김성령,20대 아우르는 주통령[식사하셨어요]

'식사하셨어요'에서는 김성령이 초대되어 방송을 하고 있다.

김수로는 김성령을 소개하면서 주통령이라 했는데, 난 '주통령'이 술을 잘마신다는 뜻일 줄....

 

김수로: "대한민국 40대 여배우 중 아름다움을 가장 잘 유지하고 계시는 분이다. 또 주통령이라고 부른다."

 

임지호: "주통령이면 주부들의 대통령인가?"

 

김성령: "뭔가 잘 모르나 본데 그것 뿐만 아니고 20대도 아우르고 있다."

 

 

 

 

김성령은 '식사하셨어요'에서 식탐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성령: "나는 정말 많이 먹는다.맛있는 것을 먹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





"내가 등산을 안 하는 이유가 올라갈 때 먹고 내려올 때 먹고 내려와서 또 먹으니까 실찌는 거 같아서 그렇다."

 

 

"운동을 먹기 위해 한다. 먹고 살이 안찌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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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수학 문제 정답, 진짜 사나이 김수로문제를 단 10초에 금정사 등극

100만 달러가 걸린 세계 7대 수학 난제가 있습니다.
2000년도에 미국 클레이 수학연구소가 제시한 이 문제는 세계 저명 수학자들이 모여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여려운 문제라고 선정한 것들인데요.

1. 양-밀스 이론과 질량 간극 가설
2. P대 NP 문제
3. 리만 가설
4. 내비어-스톡스 방정식
5. 푸앵카레 가설
6. 버치와 스위너톤-다이어 추측
7. 호지 추측

이 중 푸앵카레 가설은 2002년 러시아의 무명 수학자 그레고리 페렐만이 가설을 증명하였고, 2013년에 우리나라의 건국대 물리학과 조용민 교수가 양-밀스 이론과 질량간극 가선을 풀었다고 합니다.
이제 세계 7대 수학 난제가 세계 5대 수학 난제로 된 셈이네요.
불가능할 것 같던 이 수학 난제도 언젠가는 푸는 사람이 나타나겠죠.

수학 7대 난제를 푼 것 같은 진짜사나이 헨리의 금정사
(금방 정답을 맞추는 사나이) 등극이 놀라웠다면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런데 진짜사나이에서 세계 7대 수학 난제만큼이나 어려워하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김수로가 이 문제를 냈는데요.


S출신 서경석도 포기하고 과학고 출신은 머리를 쥐어 짜내면서 겨우겨운 푼 문제를 진짜사나이 신입 헨리가 단 10초 만에 풀어내자 경악을 금치 못하여며 생활관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쓰윽 한번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여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헨리가 6개 국어(광동어, 중국어, 프랑스어, 영어, 일어, 한국어)가 가능하다더니 언어천재일 뿐 아니라 수학천재이기도 한 것일까요?


문제를 낸 김수로도 당황을 하게 만드는 헨리의 자신감^^
김수로는 못 믿겠다는 듯 헨리에게 답을 말하지 말고 적어서 달라고까지 하죠.


문제를 못 푼 사람들에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쇼"라고 조언을 하는 헨리~

♬ 우~우~우~온 몸으로 풀었소~♬


과연 김수로가 낸 이 문제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당구장 표시(※)가 있으니 당구을 잘 쳐야만 풀 수 있는 것일까요?
ㅡㅡ;;

찾으라~
그러면 풀릴 것이니~
두구둥~
정답공개!


김수로 문제의 당구장 표시(※)의 비밀을 알아야만 이 문제가 풀립니다.
수학문제는 아니고, 산수문제네요.
당구장 표시 뒤의 숫자는 앞 숫자 이후의 숫자들로 두개 더하라~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면 위의 수학 문제의 정답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5 * 2 = 5 + 6 = 11
2 * 4 = 2 + 3 + 4 +5 = 14
3 * 2 = 3 + 4 = 7
4 * 5 = 4 + 5 + 6 + 7 + 8 = 30
정답은 8 * 4 = 8 + 9 + 10 + 11 = 38


근데 헨리는 이 문제를 알고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10초만에 문제를 보자마자 이 당구장의 비밀을 푼 것일까요?

어떻게 이렇게 금정사(금방 정답을 맞추는 사나이)로 등극을 한 것일까요?
이 수학문제의 정답보다 헨리의 머릿 속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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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로 이민호 극찬, 공감갔던 스타의 품격

'김수로의 여자들' 그리고 '월간 윤종신'에 비유할 수 있는 '김수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심은진,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나와 유쾌했던 시간을 보낸 '라디오스타'였다.
이 방송을 보면서 아직까지는 김수로 라인이라 이야기하기는 뭣하지만 김수로 라인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라인'을 이야기하려면 예능MC로써 보조MC들을 거느려야 하는데, 김수로가 예능 MC로써는 아니지만 그 인맥을 보면 라인을 언급할 만하기 때문이며 김수로가 예능 이미지를 뛰어넘고 배우로써 이미지를 새기기 위해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한 시간도 있었지만, 예능 게스트로써는 좋은 반응을 얻는 사람이기에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 기다릴 줄 아는 모습, 그리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고 독려해주는 모습 등으로 인해서 수로왕, 덕장에 비유되기도 하였는데, 특히나 김수로가 이민호에 대해서 극찬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

"이민호는 국가대표 배우가 될 거라 생각했다. 비주얼 자체가 한류는 100%고 마흔이 넘으면 할리우드에 갈 거라 생각했다"

"품성이 안 좋은 배우는 결국 안 된다. 그런데 품성이 좋은 배우는 역시 잘 되더라."


김수로가 말한 품성은 '스타가 갖춰야 할 품격'이라고 할만하다.
우스갯소리지만 "4~5시간 자고 무조건 열심히 한 자신도 잘될 줄 알았다"고 했는데, 물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급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외모와 함께 김수로가 말한 것과 같이 품성도 갖춰야 함을 유재석과 같은 많은 스타들이 증명하고 있다 보여진다.

임정희의 재발견, 몸에 섹시 밖에 없다던 여자의 애교3종세트

 

'라디오스타'가 7년 넘게 오다보니 처음에는 게스트들이 많이 당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MC들이 역공을 당하는 듯 하다.
그 이유는 라스 MC들의 약점이 밝혀졌기 때문인데,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의 MC들이기에 그러한 역공에 셀프디스하는 것이 최선으로 변했다 할 수 있다.

 


김구라의 약점은 '과거', 윤종신의 약점은 '아내', 김국진의 약점은 '유혹' 쯤 되려나?
김구라는 '과거'이야기만 나오면 일단 게스트들에게 한 수 접어두게 되는 듯 하다.
임정희가 '불후의명곡2' 당시 김구라가 대기실 가수들에게 "분량안나온다고 입다물고 있을거야?"라면서 윽박지른 만행을 폭로하자  "요즘 느끼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다. 인생을 잘못 산 거 같다"며 셀프디스하였다.
 


임정희는 폭로로 김구라를 보내고, 이어 김국진을 유혹하며 영혼이탈시켰는데, '라디오스타' 사상 최강의 스킨십이었다고 자평할 정도로 김국진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간미연은 김국진처럼 푸근하고 귀여운 남자가 좋다고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임정희는 김수로 같이 기분을 북돋아주면서 비위를 잘 맞출 것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하였는데, "예전에 김수로가 아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매년 더 예뻐지는 것 같다'고 칭찬한 적 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신이 "아내 분이 원래 미인"이라고 응수했다.
헌데, 규현이 "형수님은 미인 아니냐"고 하자, 윤종신은 영혼 없는 멘트로 "매년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그리고, "매년 키도 더 커지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카라'의 강지영에게 바치는 헌정코너인 '애교작렬' 코너에서는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의 애교를 볼 수 있는 재미도 곁들였다.
기센 여자로 오해받아 암울한(?) 베이비복스 시절을 보낸 심은진은 물론이고...


HOT팬들에게 혈서에 칼, 눈알 파진 사진까지 받았던 시동은 늦게 걸리지만 한 번 걸리면 끝을 볼 것 같은 간미연의 애교도 작렬...


특히, 몸에 애교라는 게 없다던 임정희의 가공할 애교3종세트는 임정희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애교 3종세트가 아니고, 애교4종세트구나~
근데 김구라는 유독 여자 게스트들의 애교에 인색하다.
왜일까?
연예계 생활 10년 이상씩의 서른 넘은 여자들의 애교를 보여주는 것만도 감지덕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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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화 김수로 위문, 연예인 편견 불식시킨 인간적 면모에 감동

사회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했다면 눈빛 하나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을 제압하였던 장준화 상병의 아버님이 폐암으로 별세하셨다.
지난 5월 방송된 화룡대대 편에서 출연하여 개인 사정으로 운동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입대하기 1년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운동을 그만두고 일을 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장준화 상병: "당시 병원에서는 아버지에 대해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건재하셔서 다행이다. 항암치료를 14차까지 버텨주셨다. 곧 있으면 휴가를 나갈 것 같은데 아버지랑 손잡고 목욕탕 가고 싶다"

방송 당시 장준화 상병은 강인한 얼굴 뒤에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이 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준화 상병의 아버님은 별세를 하셨고, 이러한 비보를 전해들은 김수로는 장준화 상병 아버님의 빈소에 조문을 했다.
짧은 인연이지만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김수로는 진짜사나이이다.


장준화 상병: "평소에 연예인의 행동들이 쇼맨십일거라는 선입견을 불식시켜주신 인간적인 면모에 가슴 훈훈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장준화 상병은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사나이 출연진과 스텝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는데, 그의 말처럼 연예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인간적인 면모에 감동받지 않을 수가 없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프로그램을 위한 것만이 아님을 곳곳에서 증명해주고 있으며, 부대 밖에서도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리얼예능'에 목말라 있던 시청자들에게 리얼예능이란 이런 것이 진짜 리얼예능이란 것을 <진짜사나이>가 방송 외에서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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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243번째 이야기>
장르: 코미디, 공포 (2012)
러닝타임: 119분

감독: 신정원
출연: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관람 매체: OCN
영화 평점: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컬트 장르를 대하는 동서양의 차이

인류는 상식적이거나 이성적인 범주 내에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서 두려움이 움트기 시작하면서부터 종교가 발원하였고, 또한 점술이 탄생을 하였다.
점술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기 않으나, 대략 은나라(BC. 1600-BC. 1046)의 갑골문자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현대의 점술은 단지 개인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으로 전락하고야 말았지만, 고대의 점술은 전쟁이나 제사 등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점치는 책으로 오해하기 쉬운 『주역』과 관련하여 '위편삼절'(공자가『주역』을 좋아해서 그 책을 읽느라 가죽끈이 세번이나 끊어졌다는 이야기)이라는 말도 있듯이, 사서삼경 중의 하나인 『주역』은 단순히 점치는 책으로 폄하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이라 생각된다.
『주역』속에는 점술 뿐만 아니라 동양의 철학과 수양서로써의 기능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천문과 지리를 살펴 크게는 우주의 섭리를 따르며, 작게는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점술이 현대에는 단지 재미나 미신으로 전락하고 만 것에는 이런 철학을 상실한 점술가, 역술가, 무속인들에게 일차적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그럼 장르론 속에 있어서의 '점술'과 같은 오컬트적 소재를 다루는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차이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기로 하자.
'점술'이란 소재도 분명 장르론적으로 세분한다면 '오컬트' 장르의 소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한국영화에서 이와 같이 '점술'을 소재로 한 영화를 떠올려보면 <청담보살>과 <점쟁이들> 2편 정도가 연상되고, 오컬트 장르로 좀 더 넓혀보면 점술과는 거리가 있지만 종교적이며 무속신앙이 섞인 <불신지옥>까지 포함시킬 수 있을 듯 하다. 


<점쟁이들>과 <청담보살>에서 볼 수 있듯이 영화 속에서의 '점술'은 다소 가볍게 다뤄지는 측면이 있다.
<점쟁이들>과 <청담보살>은 '점술'이라는 소재와 '코믹'이라는 코드에서 매우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
반면 <불신지옥>은 이 두 영화와는 대조적으로 매우 진지하게 접근을 하고 있고, 앞서 언급한 두 편의 영화와는 달리 관객에게도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오컬트 장르나 그러한 소재를 다루는 영화는 <불신지옥>처럼 진지했으면 좋겠다.
외국영화에 있어서도 오컬트 장르의 영화는 매우 진지하다.
그런 의미에서 <점쟁이들>을 보며 아쉬운 점이 든 것은 당연한 귀결일테고, 그러한 진지함이 싫었다면 차선책으로 코믹과 공포의 장르 혼합이 아니라 차라리 아예 코믹으로 가거나 공포만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싶다.


장르 혼합도 어떠한 장르의 혼합이냐, 어느 장르에 비중을 두고 잘 섞느냐에 따라 <오싹한 연애>와 같은 작품도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점쟁이들>을 긍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점', '무속신앙'과 같은 소재와 코믹과 공포의 혼합하기 힘든 장르 혼합을 통한 실험적인 작품이라는 생각도 든다.


공포 장르 속에 잔인함을 자제시키고, 과장된 표현을 통하여 유머 코드를 삽입하는 '슬래셔 필름'도 있긴 하다.
<점쟁이들>이 오컬트의 신비스러움과 진지함을 포기했다면 차라리 슬래셔 필름으로 가는 것도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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