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출생의 비밀과 연민정 뛰어넘는 발암유발 3인방
내 딸 금사월 줄거리,출생의 비밀과 연민정 뛰어넘는 발암유발 3인방 MBC의 새 주말드라마 '내 딸,금사월'의 긴박한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5회까지 진행된 현재 저녁 10시라는 불리한 방송편성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20%를 향해 가고 있다. '왔다 장보리'로 장보리 열풍을 가져왔던 김순옥 작가의 작품인 '내 딸 금사월'은 발암유발자 강만후(손창민)의 악역으로 인해 굉장히 자극적인 스토리 구성을 지니고 있다. 아마 시간이 흐르게 되면 '강만후의 죄목'이라는 포스팅이 등장할 법 하다. 캐릭터 소개에서도 '악의 끝판왕'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평생을 득예(전인화)의 친정집에서 몸종을 살았던 어머니와 함께 대를 이어 그집의 집사 겸 운전기사로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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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0.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