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음주운전, 대중들의 비난이 쇄도하는 이유
김흥국 음주운전, 대중들의 비난이 쇄도하는 이유 '호랑나비', '59년 왕십리'의 가수 김흥국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1%. 100일간 면허정지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김흥국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사실을 시인하고 귀가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대리운전 기사가 올 동안 잠시 차를 빼달라는 요청에 운전대를 잡았다. 짧은 거리지만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 자체가 내 불찰이고 잘못이다" 김흥국이 음주운전 사실을 곧바로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한 점은 잘한 일이라 보여진다. 그러나, 음주운전 연예인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매우 좋지 못하다. 더군다나 김흥국은 1997년 음주운전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치다 경찰에 붙잡혀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되는 물의를 빚은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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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