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MBC연기대상 방송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올해 최고의 사랑을 받은 연기자 황정음이 MBC 연기대상 2015에서 방송3사 PD가 뽑은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황정음 수상소감: "올해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은 나에게 너무 특별한 해이다. 큰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실 저에게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MBC 연기대상 2015에는 김희선('앵그리맘'),김정은('여자를 울려'),전인화('전설의 마녀','내딸,금사월'),지성('킬미,힐미'),차승원(화정),황정음('그녀는 예뻤다','킬미,힐미')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워낙 쟁쟁한 배우들이라서 누가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 과연....

이건 진짜 풀기 어려운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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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줄거리(5회),고복동의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5회 너 엄마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

 

<앵그리맘> 5회의 줄거리는 진이경(윤예주)의 충격적인 죽음 후의 도정우(김태훈)의 이중적인 두얼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인자한 선생으로 연기를 하지만 밤에는 욕망을 쫓는 불나방 같은 자이죠.

 

 

그리고, 진이경의 죽음 이후에 고복동이 누명을 쓴 것을 빠른 전개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이경은 유서를 쓰고 자살을 하였고, 임신 3개월의 몸이었다는 것, 이 유서로 고복동(지수)이 죄를 뒤집어 썼지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사실상은 면죄부라 할 수 있는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80시간'이라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조방울(김희선)은 딸 오아란(김유정)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고 이 일에서 손을 떼려 합니다만, 오아란은 절친인 진이경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서 전학을 가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도정우를 속이기 위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 기억을 잃은 것으로 연기를 하죠.

 

지수, 지현우, 바로, 김희선

 

조방울은 오아란과 함께 학교를 가게 되고,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 본보기로 홍상태(바로)를 손봐줍니다.

 

도정우는 홍회장의 개인비서인 주애연(오윤아)와 밀회와 함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 도정우의 아버지는 차기 대권주자인 강수찬(박근형)이란 인물이죠.

 

영화 <바람의 나라>중

 

이들의 역학관계를 보면 <앵그리맘>의 결말을 유추해볼 수가 있을 듯 한데, 결국은 자중지란에 의해서 안으로부터의 비리나 폭로, 내부고발 등에 의해서 자멸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이러한 스토리의 흐름 속에서 고복동은 안동칠(김희원)의 설계에 의해서 누명을 뒤집어썼지만 이 일로 인해서 약간의 배신감을 느낀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6회 예고편에 홍상태를 때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전의 홍상태였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자신의 형을 위해서 안동칠에 붙어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형 또한 이렇게 이용당했다는 걸 깨닫게 될 날이 오게 될테죠.

그들의 세계에서 믿음은 먼지와 같은 것일테니까요.

 

영화 <설인> 중

 

그리고 5회에서 중요한 스토리 중의 하나가 조강자가 도정우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는 점입니다.

여태까지는 도정우의 낮의 모습만을 보아왔던 조강자이지만, 도정우의 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앵그리맘> 조강자가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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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오윤아 멍,앵그리맘 윤예주 죽음 기폭제 되나,앵그리맘 김유정 실어증 극복

<앵그리맘>을 보고 있자니 공포영화보다 더 무시무시한 학교폭력의 현실 앞에 치를 떨게 됩니다.

물론 픽션이긴 하지만 말이죠.

범이와의 과거사로 범이의 죽음에 이어 이번 회에는 오아란(김유정)의 단짝친구 진이경(윤예주)가 자살로 위장이 된 살인을 당하게 됩니다.

 

 

<앵그리맘>은 학교폭력,사학비리 뿐만 아니라 살인,살인교사,가정폭력,거짓,위선과 같은 불편한 단어들이 숨겨져 있어서 홍회장에게 맞고 살아 샤워를 할 때 멍투성이인 주애연(오윤아)에게 도정우(김태훈)가 던진 대사("지옥에서 구해줄게")처럼 지옥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진이경은 유서를 쓰고 죽음을 당했는데, 이 유서 속에는 고복동(지수)의 이름이 적혀 있어서, 고복동이 경찰에 체포되었고, 진이경은 임신 상태였던 것으로 들어나 충격을 주었습니다.

 

 

진이경의 어머니는 기자로 딸의 죽음으로 인해서 조강자(김희선)과는 또다른 앵그리맘으로 합류를 하게 될 듯 합니다.

조강자는 오아란의 학교폭력 배후에 안동칠(김희원)이 있는 줄 알고,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려던 원래 계획을 포기하고 그냥 모른 척 넘기려 하였지만 진이경의 죽음으로 인해서 자신의 딸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 듯 합니다.

 

 

실어증과 불안증세로 병원에 입원을 한 오아란도 실어증을 극복하고 도정우의 멱살을 쥔 채 "당신이 죽였잖아"라며 진이경의 죽음에 대한 분노와 슬픔을 표출하게 됩니다.



<앵그리맘> 인물관계도를 보면 오아란은 조강자의 책사로 어머니를 도와 학교폭력과 사학비리를 캐게 되는 캐릭터인데요.

윤예주의 죽음은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이긴 하지만, 학교폭력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시청자에게 주지시키는 동시에 <앵그리맘>의 줄거리를 풀어나갈 일종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어제 <앵그리맘> 4회분의 줄거리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이 진이경의 엄마가 도정우에게 했던 대사였다 생각합니다.

 

소희정(진이경 엄마)

 

진이경 엄마: "나 이거 사회적 타살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죽을 지경이 되도록 아무 것도 모르고 학교 폭력을 방치하는 학교, 선생들. 다시는 우리 이경이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끝까지 싸울 겁니다"

 

진이경 엄마의 이 분노와 슬픔의 대사 속에는 학교 폭력 속에 시달리다 상처를 입고 목숨을 입은 이 시대의 모든 피해 부모의 심정이 대변된 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앵그리맘>은 이런 자극적인 이야기들 때문에 시청하기가 불편함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앵그리맘>이 픽션이기는 하지만 현실에 가깝게 그려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외면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된 대사이죠.

그래서 불편함을 느낄지라도 외면은 하지 않아야겠다....관심을 가져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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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시청률,앵그리맘 김희선 과거사,김희원과의 충격적인 악연

<앵그리맘> 3회 줄거리에서는 딸 오아란(김유정)을 괴롭히는 원인를 찾아내기 위해 여고생이 된 조강자(조방울, 김희선)가 그 배후를 밝히는 가운데 '벌구포 사시미'였던 시절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밝혀지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 충격적인 과거사 속에는 안동칠(김희원)과의 악연이 고스란히 있었는데요.

현재의 조강자가 30대 초반의 나이로 나오지만 그 회상씬은 두사람에게 있어서 마치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일이기도 합니다.

안동칠에게도 이 일은 트라우마로 남아 매일밤 악몽으로 괴롭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죠.

 

 

그 사건은 이렇습니다.

안동칠의 동생인 범이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던 조강자는 안동칠이 두사람의 만남을 반대하고, 안동칠과 범이 조강자가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범이가 죽게 됩니다.

 

조강자는 이 일로 여고생의 신분으로 살인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게 되고, 안동칠의 거짓증언으로 징계를 받게 되죠.

 

안동칠의 대사 중에 "너네 형 빨리 나오게 해줄까. 소년법 10호 뭔 줄 알지. 사람을 죽여도 빨간 줄도 안 가고 법은 참 애들한테 관대해"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는 조강자의 과거사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살인을 지시하는 중의적인 의미의 대사이기도 합니다.

 

 

사실 극을 보다보면 주먹질 하는 김희선보다 김희원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앵그리맘> 인물관계도를 보면 김희선이 주먹질에 일가견이 있다는 건 알겠지만 과거와 악연이 있는 안동철이나 도정우(김태훈), 홍상복(박영규)와 같은 인물들을 상대하기에는 충분히 강해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불장군 같은 김희선에게도 조력자가 필요한데, 한공주(고수희) 뿐만 아니라 박노아(지현우), 박진우(전국환) 그리고, 딸인 오아란(김유정)의 힘도 필요로 하게 되죠.

 

 

지금은 오아란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엄마인 조강자를 도와 학교 내의 비리를 타파할 조력자로 활약하게 될 것임을 4회 예고편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앵그리맘 시청률은 9.1%로 지난회에 비해 소폭하락했지만 김유정이 합류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면 10%돌파도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점점더 재밌어질 듯 하네요.

지금은 안동칠이나 홍회장과 같은 사학마피아가 득세를 하고 있지만 김희선이 하나하나 각개격파 해나가면서 응징해주길 바랍니다. 
<앵그리맘>이란 제목처럼 화끈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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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시청률,앵그리맘 줄거리,사학 마피아 처벌하러 정글 같은 학교에 뛰어든 김희선

<앵그리맘>2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앵그리맘>이 2회만에 9.9%로 첫방 시청률에 비해 대폭 상승을 하였습니다.

수도권 시청률은 14.2%로 정글과 같은 학교폭력과 사학비리로 얼룩진 학교를 고발하는 <앵그리만>의 주제의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희선 고등학교 사진

 

현재 시점의 조강자(김희선)의 딸 오아란(김유정)이 학교폭력의 피해자이고, 이를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는 조강자이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조강자와 안동칠(김희원)의 과거 악연이 다시 연상된다는 점에서 학교폭력의 조직적이고 유전적인 악습에 대한 것도 조명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딸의 가해자를 찾아 응징하려 열혈엄마 조강자에서 여고생 조방울로 변신을 한 김희선은 왕정희(리지)를 윽박지르지만 왕정희의 뒤에는 홍회장의 아들 홍상태(바로)가 있고, 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강한 놈들이 조방울을 막아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과거의 악연으로 남아 있는 안동칠과의 조우가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앵그리맘> 속의 학교는 마치 정글과 같이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곳이 되어버린 학교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조강자의 과거와 함께 딸 오아란의 출생의 비밀도 숨겨져 있겠죠.

 

 

<앵그리맘>의 등장인물 소개에 보면 명성재단 수장 박영규를 '사학 마피아'라 칭하고 있습니다.

마피아란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그만큼 조직화되고 세력화되어 있단 걸 알 수 있는 단어라 보여집니다.

그런 거대한 조직에 여고생으로 변한 김희선의 정의의 주먹이 어디까지 통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김희선의 고분투구를 응원해줄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학교폭력이나 사학비리 등은 근절 되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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