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S 김희애의 오픈키친토크 베이컨 야채말이
벌써 세 번째 이야기네요 어떤 이야기를 쓸까 매일매일 고민이 많이 되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는 게 어떨까 싶어, 제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해주는 간단한 음식 하나 소개할까 해요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살짝 고민이지만요^-^) 저는 11살, 12살인 연년생 아들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들 둘만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 항상 듣는 이야기는 '힘들겠어요'라는 이야기에요 ㅎ 사실, 요즘은 부쩍 떼쓰기는 것도 많아지고, 말썽도 많이 피우네요^^;; 그래도 남자라고 제법 의젓한 노릇도 많이 한답니다 ㅎ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빠졌네요 ㅎ 다시 돌아와서, 저는 틈틈이 보낼 때면 직접 음식을 해서 먹이곤 한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매일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못 먹어서 그런..
관리업무/Food
2009. 5. 2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