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널 기다리며' 살인마 배역 위해 16kg 감량
김성오,'널 기다리며' 살인마 배역 위해 16kg 감량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매튜 맥커너히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21kg을 감량했다. 설경구도 ''역도산'을 배역을 위해 살을 찌웠다가 '공공의 적2'를 위해 몸무게를 다시 감량하여 고무줄 몸무게란 수식어를 얻었다. 배우들은 종종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일을 해내는 듯 하다. 배우 김성오도 '널 기다리며'란 영화의 살인마 배역을 위해서 4주 만에 16kg을 감량했다 한다. 김성오가 원래 몸무게도 그리 살이 찐 몸무게가 아닌 슬림한 몸인데, 여기서 16kg이나 뺐다니 그야말로 몸이 뼈만 남은 듯 앙상해보인다. 모홍진 감독: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사진에 살인마처럼 나와 너무 미안하다." 김성오: "촬영 기다리면서 결혼을 준비했다.맛있는 것도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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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