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2 8화 Nebraska
워킹 데드 시즌2 8화 Nebraska 시즌2 8화 간략 줄거리 캐롤은 소피아를 잃었고, 허셸은 비록 워커가 되었지만 그동안 보살폈던 가족을 잃었다. 허셸의 둘째 딸 베스(에밀리 키니)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쇼크를 받고 몸져 눕게 된다. 허셸은 지키려던 가족을 잃은 상심에 자포자기한채 끊었던 술을 찾게 된다. 릭과 글렌은 허셸을 걱정하여 그를 찾으러 나서게 되는데.... 워킹 데드 시즌2 8화 리뷰 이번 회는 '상심'과 '관점의 차이'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회인 것 같습니다.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그로 인한 상심은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죽음만큼이나 극복하기 힘든 시간들이 필요로 합니다. 끊었던 술에 의지하려고 할만큼 그 일은 힘들고 힘든 일이죠. 그렇지만 그러한 상심에 젖어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남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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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