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복면가왕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조기 탈락
다나,복면가왕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조기 탈락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다나와 심형탁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다나는 '복면가왕',심형탁은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복면가왕' 에피소드 다나: "복면 벗었을 때 앞에 계신 분들이 놀라서 나도 놀랐다." "직접 출연 요청을 했다. 16년 차인데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다.그런데 복면가왕은 가고 싶어서 내가 직접 요청했다." "(KCM이) 나는 사실 밴드 합주 했을 때 이길 줄 알았다.연습 때 목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고음을 못 내셨었다.그런데 본 녹화 들어갔는데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너무 컨디션이 좋아져서 당황했었다." 이특이 반성문 쓴 에피소드(2011년 '강심장') 이특: "11년 전, 다나는 중2였고 전 고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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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