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애드, 블로그결산 블로그수익 월200! 월방문자수100만 히트!

※참고: 스폰서애드를 통해서 블로그수익이 월200 낫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일부일 뿐...

2013년도 10월은 블로그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 이유는 월방문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게 되었고, 블로그수익 또한 월200만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블로그수익을 가끔 공개하기로 하였으니, 그 약속을 지키는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리고 블로그 수익 모델의 새모델이라 할 수 있는 스폰서애드를 소개하는 포스팅이라 할 수 있다.


제 블로그에 일어난 작은 기적을 응원해주세요
 

우선 블로그 월방문자수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은 다음소셜픽과 네이버검색유입, 네이버모바일 방문자가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월100만명이 히트된 이유로 인해서 블로그월수익도 왠만한 월급쟁이 못지 않게 급증하였다.(구체적 액수나 수익모델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로 예상컨데 아마도 상위1%의 블로거들인 인기블로거들은 월방문자나 월수익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상위 1%의 블로거들은 수익공개를 꺼려할 것이다.
왜냐하면, 블로그수익이나 경로, 블로그랭킹 등이 이미 과열상태이므로 이러한 레드오션에 또다른 경쟁자가 참여하기를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어차피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러한 경쟁에 뛰어든다고 해도 블로그의 패러다임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이상 단시간 내에 상위권 블로거로 도약하는 것은 힘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인터넷이란 공간이 정보공유의 목적이 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수익을 공개하는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랭킹은 스타10위/전체 143위이다.
내 위로 블로그 상위랭커들이 더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 말은 월방문자수/블로그수익이 필자보다 더 많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말은 곧 블로그수익을 늘이고 싶다면 방문자수를 늘이는 방법을 연구,개발해야 되며 공식적으로 알려진 다음뷰 메인화면이나 소셜픽을 타깃으로 이슈가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젊은 나이는 아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친구들, 특히 대학생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사회생활의 경험을 사기 위해서 좀 힘들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사는 아르바이트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점 알바나 커피전문점 알바와 같은 알바생들 보면 특히 그렇다.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읽어 소양을 쌓거나 블로그를 하는 것이 났다.(가정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알바라면 다르지만...)
블로그를 통해 필자와 같이 월수익을 내는 것은 단시간에 불가능할 지는 몰라도 꾸준히 6개월에서 1년 정도만 한다면 편의점에서 받는 월급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보다 더많이 배우고 머리 팽팽 잘돌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안쓰러워 하는 이야기다.
1인 1블로그 시대에 그 활용법을 필자처럼 다른 파워블로거들에게 어깨 넘어 배우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만 하지 말고, 스폰서애드 CPC 광고 적용하자!



구글애드센스를 제외한 다른 광고모델들은 CPC광고를 시행하고 있다가 CPC광고를 지양하는 추세였다.
그런데, 요즘 들어 CPC광고가 부활하고 있다 보여진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다시 광고를 통하여 그 수익금의 일부를 블로거들에게 돌려주려 하는 초기의 모델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경향이 살아나고 있다 보여진다.
 


필자의 블로그를 잘 살펴보면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2개, 포스팅 본문 하단에 구글 애드센스 1개, 그리고 블로그 하단에 스폰서 애드와 링크프라이스 광고, 사이드바에 2개(최근 편성한 신규배너) 등 총 7개의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필자의 블로그가 어수선하고 싫겠지만, 블로그 수익에 관심이 있거나 광고를 보고 필요에 의해서 광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스폰서애드는 원래 아이라이크클릭에서 운영하던 CPC광고였으나 독립된 플랫폼으로 분리되어 나왔다.
그래서, 블로그만 있으면 회원가입을 하여 CPC광고를 할 수 있는 블로그친화적인 CPC광고라 할 수 있다.
블로그 수익을 내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많이 언급하였지만 적은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쌓는 것이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초석이라 할 수 있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라이크클릭은 이른바 수익형 블로거들에게는 잘 알려진, 그리고 수익에 있어서는 빠지지 않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스폰서애드는 아이라이크클릭에서 파생된 사이트인 만큼 수익형 블로거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이다.
블로그 수익을 꿈꾸는 블로거들이여 스폰서애드와 함께 하라!

※ 티스토리 초대장, 블로그 운영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 방명록을 이용해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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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전체글수 1410개/총방문자 140만 6천명/총 댓글수 8664

인기글 베스트5


올초에 블로그 방문자를 예상할 때 연말 쯤 100만명 돌파를 예상했었는데, 나가수와 슈스케3 관련 포스팅으로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어서 초과달성을 하게 되었네요.
2012년에는 300만 돌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화 리뷰 베스트10


올해 총 75편의 영화를 관람했네요.
당초 목표에 25편이 모자랍니다.
75편 중에는 올해 개봉작이 아닌 영화들도 다수 있어서 베스트 10은 2011년 개봉작 중에서만 선정해 보았습니다.

 

 
 
 
 

 
 
 
 

 

영화 시사회에 많이 다니다보니 징크스가 하나 생긴 듯 해요.
예전에 <해운대> 시사회를 놓쳤는데 그 영화가 그 해 굉장한 흥행작이 되었는데, 올해도 이런 일이 반복되니 징크스라면 징크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작품은 <도가니>인데, 이 영화의 시사회 참석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안맞아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시다싶이 <도가니>는 굉장한 사회적 이슈를 몰고 왔죠.
2012년에는 이런 징크스가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포털 메인 노출 포스팅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처음 된 해에 다음 메인 한 번, 2011년에 두 번 그리고 2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정, 2012년에는 세 번은 타야 3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되려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국내 1,2위의 포털 메인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는 것은 참 기쁜 일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내심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면서 네이버 메인도 노렸었는데, 그 생각이 올해 현실이 되었네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49번의 도전 끝에 제 오픈캐스트가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딱 2배 만큼만 메인에 등극했으면 좋겠네요.

 3년 동안 블로그 누적수익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카테고리가 많은 만큼 다음뷰 베스트글도 많이 생산하고 싶고, 포털 메인을 장식하는 인기블로거도 되고 싶고, 수익도 포기할 수 없것 같습니다.
3년 동안 블로그 수익은 현금으로 토탈 467여 만원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지원받은 도서, 음반, 예매권, 상품권, 체험단 상품 등을 합하면 배는 되겠죠.
취미로운 블로깅, 정말 할만하다 하겠습니다.
더 희망적인 것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이 블로그의 모습이 점차적으로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2년 한해 계획

2012년에는 블로그를 좀 더 예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같은 버튼들도 좀 추가하고, 팔로워, 페친, 블로그 이웃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해요.

올해에는 미달성했지만 내년에는 꼭 영화 100편 리뷰를 완성하도록 하려고 해요.
책도 대한민국 평균 안에는 들도록 읽으렵니다.


오늘이 2011년 마지막 날이네요.
2012년은 저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설레입니다.
뭔가 멋진 미래가 절 기다려주고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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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돋는 해결의 책

시대를 풍미했던 김완선, 룰라의 김지현, 홍진희, 섹시 3인방이 초대 손님으로 자리를 했습니다.
이들 3인은 솔직히 섹시쪽으로는 일가견이 있지만 예능쪽으로는 그닥 큰 활약을 못했습니다.
2부라고 할 수 있는 '해결의 책' 코너는 좀 볼만 했어요.

양배추와 우승민이 골방 브라더스로 합류를 했는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가 없어지고 설 자리가 없어졌던 우승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 기억에는 '무릎팍도사'에서도 그다지 큰 감초 역할을 못했던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크게 존재감이 없었던 이가 우승민이었는데 유재석의 장난끼와 해결의 책이 우승민을 소재로 이용해서 큰 웃음을 줬던 한 회가 아니었던가 해요.


우승민: "제가 이 트레이닝복을 계속 입어야 할까요?"

해결의 책: '아니요'

우승민: "옷을 갈아입으라는 소리냐. 어떻게 구한 일자린데 하차할 수 없다"


우승민의 반응은 질문의 본래 의미와는 달리 '옷을 벗는 것'을 '놀러와'를 관두는 것으로 확대해석한 것인데, 이것을 유재석이 놓칠리가 없었습니다.
본래 해결의 책은 질문의 의뢰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야 효험(?)이 있는데, 다음 질문의 경우 유재석의 장난기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행해졌습니다.


유재석: "오 이거 재밌겠다. 옷을 갈아입으라는 소리는 골방에서 나가란 말인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어서요~."

우승민: "옷을 갈아입으라는 소리는 골방에서 나가란 말인가요?"

해결의 책: '그 어느 때 보다 지금 가장 잘 알고 있다'


우승민은 유재석에 의해서 일종의 자학개그의 늪에 빠져든 셈인데 이것은 우승민을 놀림감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유재석 특유의 배려 돋는 모습으로 비춰지더군요.
이렇게 한번 터뜨려줌으로써 프로그램에서의 우승민의 존재감이 딱 잡히게 되는 셈이니까 말이죠.
우승민 혼자서는 이렇게 초토화 시킬 정도로 웃겨주는 것은 참 힘든 일이지 싶거든요.

우승민을 졸라서 재미를 이끌어냈고 해결의 책의 답 또한 자신이 원하는 답을 이끌어냈으며 유재석의 장난기가 읽혀져서 정말 재미나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은 쪽으로만 해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섹시3인방의 '~카더라' 통신

연예인들 중에는 유독 '~카더라'라는 루머가 많이 따르는 연예인들이 있기 마련인데, 섹시3인방도 남부럽지(?) 않은 루머를 달고 다녔었지요.
'놀러와'에서는 이 루머에 대해서 각기 본인들의 해명을 간단하게 들어 보고 마치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실 요즘 방송이 가장 많이 달라진 점들이 이런 점들이 아닌가 해요.
예전에는 이런 것을 묻고 싶어도 터부시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어찌 생각하면 당사자들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가 있는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기분은 상관 없이 희생하는 측면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좀 심도 깊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면 3인방 모두 한 시간으로는 부족할 것이지만 3인방에게서 각자 가장 이슈가 되었던 '~카더라'에 대한 언급 정도로만 그쳐져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홍진희 필리핀 사망설

홍진희가 국내 활동이 없고 TV에서 보이지 않자 이런 루머가 돌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홍진희가 필리핀에서 거주할 당시 그녀의 근황을 방송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방송과 '놀러와'에서의 홍진희의 대답이 일치하더군요.
본래 그녀는 스무살 무렵부터 마흔이 되면 방송을 그만두고 필리핀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필리핀에서 5년 가량 살았었는데 방송에서 오래 쉬자 그런 루머가 돈 것 같다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김완선 해외 임신설

아마 김완선을 따라다니는 가장 유명한 루머가 아닌가 해요.
'재벌가 아이를 임신해서 해외출산을 위해서 국내 활동을 접었다'라는 식의 루머죠.
김완선은 홍콩 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국내 활동이 소원해지고 해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런 루머가 돌았던 것 같아요.

김지현 헤픈녀설

룰라 활동 당시 김지현의 인기는 상상초월이었습니다.
그런 섹시 이미지 때문이지 오해와 편견이 많아서 남자에게 굉장히 헤픈 여자로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생각 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고 근거 없는 카더라 통신은 연예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은 '놀러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웃음거리의 소재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무덤덤해졌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었겠어요.
요즘은 SNS을 통해서 '이효리 숨 쉰채 집에서 발견' 이런 장난이 '이효리 사망설'로 확대 되는 일도 있다고 하니 참 웃지 못할 촌극이 아닌가 합니다.


다음 뷰베스트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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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임재범? 불혹의 김예림

제가 적우를 방송에서 처음 본 것은 김정은의 초콜릿 109번째 이야기의 클로징 무대에서였습니다.
적우의 목소리는 이처럼 한 번 듣게 되면 그 매혹적인 목소리가 뇌리 속에 각인이 되는 그런 가공할 내공의 소유자인 듯 합니다.
등장할 때마다 비가 내리는 무협지의 인물의 이름을 따서 '적우'라는 이름을 붙인 이 가수의 본명은 박노희입니다.
적우의 징크스는 자신이 노래할 때마다 그 날 비가 온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오늘도 비가 왔지요.


'여자 임재범'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는데 임재범의 위상이 높으니 이 닉네임이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더 효율적이긴 할테지만 여자에게 남자의 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을 붙이는 것은 약간 언발란스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그녀의 희귀한 보이스컬러에 초점을 맞춰 투개월 김예림이 나이가 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불혹의 김예림'이란 닉네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목소리의 완성도를 말한다는 것은 약간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김예림의 목소리가 아직 모든 곡들을 능숙하게 소화할 만큼은 아니라는 점에서 적우의 목소리가 좀 더 완성도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이 긴장을 한 탓에 적우는 윤시내의 '열애'를 부른 직후 울음을 터뜨렸는데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묵직한 보이스톤이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몰입력 있는 무대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새가수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무대에서 적우에 대한 청중들의 이런 생각을 대변해주는 바비킴의 모습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실력에 비해 굉장히 저평가 되어 있는 가수 적우!
그녀가 노래를 부르면 비가 오는 징크스가 깨어지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청중의 환호와 갈채가 이어지는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경호, 故서지원에게 미안해 한 이유

김경호: "지원이에게 미안해요."

김경호는 故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선곡을 하고 무대를 마친 후 가사를 틀렸다며 이런 멘트를 하였습니다.
2주 연속 1위를 하였던 김경호였기에 이번 무대도 기대를 살짝 하였지만 이번 주는 좀 쉬어가는 무대였다고 보여집니다.


바비킴의 경우도 이런 비슷한 시도를 하였었습니다.
자신이 하고픈 곡을 하여 평가를 받겠다는 취지였죠.
<나가수>의 짜여진 각본인 셈인데 김경호도 이 일을 계기로 하락곡선을 타게 될지 아니면 우려로 끝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죠.

사실 김경호의 이번 선곡은 고인이 된 가수와의 생전의 인연 때문인 듯 한데, 그 의미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였다는 점과 김경호의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다는 점, 가사 실수를 했다는 점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실수 연발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원곡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김경호 스타일로 편곡을 했더라면 좀 더 좋은 무대가 연출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도 궁금하고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나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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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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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우의 틱장애, 공황장애는 아버지 탓!

서재명 회장은 인우가 어릴 적에 사도세자처럼 뒤주에 가두어 두듯이 그를 작은 상자에 가둬 놓습니다.
인우의 틱장애와 공황장애 등 정신적·심리적 불안은 이로 인해 기인한 듯 합니다.
맹장 밑에 약졸 없다는 속담처럼 인우를 강하게 키우려는 서재명 회장의 욕심이 아들을 망쳐 놓은 결과가 된 셈이죠.
관심과 사랑이 아닌 강압과 욕심으로 변한 삐뚤어진 부정이라고 보여집니다.

한편 인철은 재인을 인우에게 붙여 놓는데 성공을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인철의 틱장애와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인철은 재인을 이용하여 서재명 회장의 약점을 파고 들어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려는 무서운 음모의 주인공입니다.


인철로부터 2달에 1천만원의 거금을 약속받은 재인은 인우의 거침없는 막말과 무례한 강제키스에 그만 두려고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인우의 틱장애와 공황장애를 목격하고선 생각을 달리하게 됩니다.
인우의 장애가 아버지와 연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걸까요?
아니면 간호사가 되려는 꿈을 지닌 재인의 직업 의식이 발동을 한 것일까요? 
미운 짓만 골라하는 인우이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인우에게서 동정심도 느끼게 되는 재인 같습니다.

 재인은 우렁각시?


3500만원에 영광의 집을 사채업자에게서 지켜낸 재인은 또다시 1000만원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영광의 식당집 주인이 월세를 1000만원 올려 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인우의 간병비로 재인이 받기로 한 1천만원과 같은 금액이죠.

본래 우렁각시는 영광이네처럼 가난한 살림의 총각을 도와주고 결혼까지하게 되는데 이런 점만 보자면 재인은 아주 예쁜 우렁각시임에 틀림 없습니다.
영광이가 어려울 때마다 나타나 금전적인 힘이 되어주니까 말이죠.

우렁각시 설화는 본래 누에의 변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군신화에서 보듯이 환웅과 웅녀처럼 우렁각시 설화도 일종의 이물교혼(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기타의 것과 혼인을 하는 것)의 상징성을 나타내는데 누에와 뽕이란 것이 지금도 고부가가치 산업의 일종이죠.
하지만 우렁각시 설화 속을 보게 되면 이물교혼을 방해하는 이가 있는데 이 역할을 명인동 매운쪽파 박군자가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렁각시가 갖는 판타지성은 총각에게 매우 곱고 예쁜 아내를 갖게 하여 행복하게 잘 산다는 것인데 <영광의 재인>은 이런 판타지성을 충족시켜 준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더해 영광의 성공담, 선과 악의 대결 구도를 통한 권선징악적인 이야기 등 스토리 라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뿌리 깊은 나무>에 밀려서 시청률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엔 족한 드라마이지 싶네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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