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결혼 발표, 골드미스가 시집간다
양정아 결혼 발표, 골드미스가 시집간다 양정아하면 '골드미스가 간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이 떠오르는데, 또 '골드미스가 간다'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양정아, 송은이, 신봉선, 예지원, 박소현, 서유정, 이인혜 등이 연상이 된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첫째인 양정아가 드디어 골드미스가 시집간다. 양정아의 예비신랑은 3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나이로 보면 42세, 39세이니 초혼치고는 만혼이다. 요즘 결혼 트렌드가 이렇게 늦게 가는 것이다 보니 흠이 될 것은 없다. 그러나 너무 늦게 가도 좋은 것은 아닌 듯 하다. 결혼 이후 출산 문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조금 일찍 할 걸하는 생각이 분명히 들지도 모르겠다. 근데 결혼하는게 어딘가. ㅋㅋ~ '왕가네식구들'의 왕호박(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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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