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인스타그램 반응 폭발적,'안하는 게 손해'
송일국 인스타그램 반응 폭발적,'안하는 게 손해' 송일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후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여 삼둥이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개설한지 14시간 정도가 흐를 듯 한데, 팔로워는 20만명이 넘었고, 6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은 78만개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 그동안 SNS는 140자 내외의 짧은 단문을 올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거쳐서 사진으로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인스타그램까지로 트랜드가 흘러왔는데, 몇몇 연예인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글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반면 글이 없이 사진으로만 표현이 가능한 인스타그램은 네티즌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듯 하다. 만세 이런 폭발적 반응이라면 인스타그램을 진즉에 안한 게 손해란 느낌도 들 듯... SNS에 대해서 ..
Star列傳/ㅅ
2016. 2. 15.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