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사 때 임원 동석,조현아 대한항공 미국조사 가능성 촉각

땅콩회항 사건의 참고인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조사를 하는 자리에 사측 임원을 동석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사무장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던 임원이 동석을 했다 합니다.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국토부는 A상무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하다가 뒤늦게 A상무를 나가라고 한 뒤 30분 정도 더 조사했다"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분위기였을 것"

 

국토부 관계자: "사무장을 조사할 때 처음에 인사하고 하느라 객실 담당 임원이 동석했다"

 

"시간을 확인해보니 19분 정도 같이 있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대한항공 측이 '국토부의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이라 회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도 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논란에 대한 비난 여론 뿐만 아니라 국토부의 조사에 대해서도 비난 여론이 있었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은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욕설에 폭행까지 했고 회사 측이 조직적으로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으나 국토부 조사에서는 폭행 등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그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이 국토부 인맥을 동원해 이번 조사를 무마할 수 있다는 식으로 압박해왔다는 점을 거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박창진 사무장을 상대로 보강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당사자가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 박 사무장의 출석 무산이 불신을 반영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땅콩회항 사건이 국제 이슈화가 되었기 때문에 도쿄조항에 미국조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전했습니다.

만약 미국조사가 될 경우 국내법보다 훨씬 강력한 처벌이 될 수 있기에 대한항공측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땅콩 리턴' 사건이 발생한 곳은 미국 뉴욕의 JFK 공항이기 때문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도쿄조약'을 보면 '비행기에서 난동 등의 문제로 승객 안전이 위협받았을 경우, 재판권은 비행기가 머물고 있던 국가에서 가질 수 있다' 합니다.

 

만약 미국 항공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으면 국내 처벌보다 2배 더 강한 징역 20년까지도 가능하다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기내 고성과 폭언이 확인된 조현아 전 부사장은 미국의 조사에서도 불리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대한항공은 '땅콩 리턴' 사건이 미국조사로까지 확대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 조사가 진행되면 FBI나 미연방항공청이 직접 나서기 때문에 '땅콩 리턴'은 국제적 사건으로 비화하게 됩니다.

 

 

도쿄조약이나 항공법 위반 혐의 등은 비행기 납치(하이재킹)와 같은 테러에 적용되는 조항이지만 '땅콩 리턴'이 국제적 이슈로 부상한 만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합니다.

 

국내에서의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처벌 수위에 고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는데요.

현재 가장 유력한 처벌은 과징금이나 운항정지인데, 들끓는 여론을 감안하면 과징금(14억원)으로는 되지 않고 운항정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일간의 운항정지, 거기에 최대 30일 정도의 운항정지면 300억원 가량의 손실이 된다 하더군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오늘 오후 2시에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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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사과 진정성?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내용 정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거듭된 사과로 소강국면으로 접한 듯 하던 땅콩리턴 사건이 KBS 9시 뉴스의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로 인해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한항공 쪽이 국토교통부 조사와 검찰 수사에 대비해 관련자들 진술을 짜맞추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잡은 것으로 12일 확인되어 사과의 진정성에 의구심도 느껴집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국민 사과]

"대한항공 회장으로서, 또한 조현아의 애비로서 국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다시 한 번 바랍니다. 저를 나무라 주십시오. 저의 잘못입니다."

 

"국토부와 검찰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대한항공 부사장직은 물론 계열사 등기이사와 계열사 대표 등 그룹 내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

 

땅콩리턴 패러디한 일본 만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내용]

"여러분들께 심려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할 생각 있으세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직접 만나서."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내용......욕설·폭행·거짓 진술 강요 주장]

박 사무장은 땅콩을 제공하려던 여승무원을 조 전 부사장이 질책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용서를 구했는데 심한 욕설을 하며 매뉴얼 내용이 담겨있는 케이스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찍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사무장: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것"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무장: "(조 전 부사장이)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이 비행기 못 가게 할거야'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의 따님인 그분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

 

박 사무장은 귀국 후 대항한공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언론보도로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5~6명이 집으로 찾아와 '사무장이 매뉴얼 숙지를 하지 못해 조 전 부사장이 질책을 한 것이고 욕설을 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국토부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들이니 (조사를 하더라도) 짜고치는 고스톱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박 사무장은 전했다.

 

박 사무장: "회사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나와 내 동료인 승무원에 대한 배려나 미안함 등 품어주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p.s.1 박 사무장이 인터뷰를 할 정도면 사실 그 용기에 박수를 쳐줘야 마땅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진중권의 트위터 내용처럼 불이익을 입을까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p.s.2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이뤄졌더라면 이번 사건은 이토록 크게 일파만파 커지지 않았을텐데, 대한항공 압수수색까지 가고 박 사무장의 인터뷰로 인해서 다시 한번 대한항공에 대한 싸늘한 여론이 확인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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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보직 사퇴, 무늬만 사퇴 논란 카톡 검열 논란, 대한항공 후진논란에 이은 논란의 연속

'땅콩 리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국내외 비판 여론을 들끓게 하였던 대한항공 후진논란이 또하나의 논란으로 사건이 번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유인즉슨, 땅콩리던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보직에서 전격 사퇴하였는데, 대다수 계열사 직책은 유지(보수도 그대로...)하기로 해 '무늬만 사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설픈 해명으로 화를 키운 대한항공 측이 조 부사장 사퇴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이로써 들끓는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어제(9일) IOC 회의 참석 후 귀국하자마자 인천공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조부사장의 사퇴를 전격 결정했습니다.

조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사태에 책임을 지고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조 부사장은 직접 사과 대신 임원회의 자료로 사과를 대신했고, 대한항공 등기이사직, 칼호텔 네트워트, 한진관광 대표이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 카톡 검열 논란]

'땅콩 리턴' 사건 이후 대한항공이 승무원들의 휴대전화 메신저, 카카오톡을 검열했다는 소식이 MBN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의 유출자를 찾기 위해 승무원들의 메신저를 검열했으며 또 승무원 관리자들에게는 일괄 메시지를 보내 언론 대응 방향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로 판명이 된다면 사건의 파장이나 후폭풍이 굉장히 거세어질 것 같습니다.

 

진중권 트위터(사무장에게 그 어떤 이사상의 불이익도 가지 않도록 사회가 감시해야 합니다...) 매우 공감~

 

[대한항공 사무장 병가 VS 정직 처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승무원 사무장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달 말까지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무장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

 

"심한 스트레스로 4주간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부 보도에서는 대한항공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사실 확인 여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승무원에게 비행정지 처분이란 불명예적인 사실상의 정직 처분이라고 합니다.)

 

국토부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 조사

 

[참여연대 조현아 고발할 것]

한편, 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대한항공의 사과문은 해당 사건의 심각성에 비추어, 또 이 같은 재벌 총수와 그 일가들의 무소불위의 갑질과 횡포를 향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도 조현아 부사장의 불법 행위를 묵과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검(조현아 부사장 주소지 관할)에 조현아 부사장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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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땅콩리턴, 대한항공 사과문에도 외신반응 싸늘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자기네 회사 기내서비스가 마음에 안 든다면서 출발하려던 비행기를 회항시킨 후진 논란은 '땅콩리턴'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내 네티즌뿐만 아니라 외신들의 반응도 싸늘하긴 마찬가지인데요.

대한항공의 이러한 오너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네요.

 

 

 

 

[외신반응]

영국 BBC 방송은 'Nut rage delayed Korean Air plane(땅콩으로 인한 분노로 한국 항공기가 지연됐다)'

 

영국의 가디언: "견과류를 접시에 담지 않은 터무니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조현아 부사장이 해당 승무원에게 고함을 질렀다"

"앞으로 절대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않겠다. 이 회사의 수장은 자신의 행동의 대가를 알아야 한다"

"(북한의) 고려항공이 대한항공보다 나은 이상한 순간"

 

AFP통신

 

AFP통신: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은 완전히 잘못됐다"

 

독일 DPA 통신, 스페인 언론 라 반구아디아(La vanguardia),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Le Figaro),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 후진 논란 사건을 매우 부정적으로 그리고 조롱섞인 어투로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대한항공 사과문 전문인데요, 대한항공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분노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사과문 전문]

1.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 드립니다.

 

○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미터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 대한항공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 의무가 있습니다.

 

○ 사무장을 하기시킨 이유는 최고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1)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다는 점

 

2)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 삼았고, 기장이 하기 조치한 것입니다.

 

○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습니다.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 및 지적은 당연한 일입니다.

 

3. 철저한 교육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습니다.

 

○ 대한항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 대 고객 서비스 및 안전제고에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로열패밀리라 불리는 한진그룹 조씨 일가의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합니다.

 

→ 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조현아 부사장 월권 논란)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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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조현아 부사장 월권 논란) 사건의 전말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기내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이륙 직전에 비행기를 회항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부사장이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해운 대표이사,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조현아 부사장 후진 논란 사건의 전말 육하원칙에 따름]

미국 뉴욕 JFK공항 현지 시각 지난 5일 새벽 0시 50분쯤

뉴욕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KE086편 비행기

 

일명 뉴욕발 비행기 내려! 사건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를 하다 탑승 게이트로 돌아오는 이른바 램프 리턴을  함

(*램프리턴: 비행기를 긴급하게 정비를 해야 하거나,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내리는 비상조치)

 

항공운항학과 교수: "항공기가 문을 닫고 이미 지상 활주를 시작했으면 모든 권한은 기장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단지 기내에 탑승한 분들은 부사장, 사장이 아닌 승객으로서의 권한밖에 없기 때문에...."

(조부사장의 월권 행위 논란이 지적이 되는 부분)

 



이 비행기는 탑승 게이트로 돌아와 승무원 사무장 한 명을 내려놓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당시 비행기에는 조양호 대한항공의 맏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일등석에 타고 있었습니다.

조부사장은 승무원이 땅콩이 담긴 견과류를 그릇에 담아 오지 않고 봉지 그대로 가져오자 관련 매뉴얼을 찾아오라 했고, 사무장이 찾아오지 못하자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한 것

 

 

이 과정에서 비행기는 출발이 늦춰졌고, 도착 시간도 10여분 가까이 늦어졌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승무원을 감독하는 기장이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한항공 홍보팀 과장: "해당 승무원이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객실을 담당하는 총괄 부사장으로서 적정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조현아 부사장이 항공법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장: "항공보안감독관 합동으로 관계자 인터뷰 등 사실 조사를 이미 착수했고 법령위반이 있을 경우 항공사 등에 조치할 계획입니다."

 

조현아 부사장과 관련한 이슈

-지난 해 5월 쌍둥이 원정 출산 논란

-자신의 원정출산 의혹과 관련해 비방하는 댓글을 올린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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