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측 박병호 악플러 국거박 고소 준비 완료
넥센 측 박병호 악플러 국거박 고소 준비 완료 지난 3년 동안 국거박이란 닉네임을 쓰는 악플러가 박병호 관련 기사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았다 한다. 비판을 넘어 비난을 일삼는 이 네티즌에 대해서 고소 준비를 완료하였고, 박병호의 결정만이 남아 있다 한다. 아마도 박병호가 미네소타로 가기 전에 결정을 내리면 넥센 측이 박병호를 대리하여 소송을 진행할 모양인 듯 하다. 넥센 측은 이 네티즌의 모든 댓글을 캡쳐해 (소송)자료로 보관하고 있다 한다. 넥센 측 관계자: "구단에서도 예전에도 이 네티즌을 고소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박병호도 고소를 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좋은 일이 많았다. 홈런왕도 연거푸했고, 메이저리그 진출도 했다. 그래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 "박병호도 '도대체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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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