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결과 여소야대 전망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 충격,더불어민주당 안도,국민의당 환호로 정리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초 새누리당의 목표의석은 과반의석인 150석, 더불어민주당의 목표의석은 110석, 국민의당은 20석 이상으로 두었는데,이 목표치를 기준으로 하면 출구조사 결과는 새누리당은 과반의석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은 목표의석에서 오차범위에 있고, 국민의당은 목표치를 초과달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포털 네이버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121~143석, 더불어민주당 101~123석, 국민의당 34~41석,정의당 5~6석,기독자유당 0~2석,무소속 10~14석입니다.

 

포털 다음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123~147석,더불어민주당 97~120석,국민의당 31~43석,정의당 4~7석,무소속 8~20석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결과가 일치하는지는 지켜봐야 할테지만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의 표심을 읽을 수도 있는만큼 각 당은 투표결과의 분석에 분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각 당은 각기 투표결과에 따라 책임론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20대 총선 총 투표율은 58%로 19대 총선보다는 높고 지난 대선보다는 낮은 수준이라 합니다.

 

 

이번 투표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역시 안철수의 국민의당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안철수는 출마지역인 노원병에서 새누리당의 이준석 후보를 꺾고 당선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 눈치를 봐야 한다."

 

"잘해도 1등 잘 못해도 2등.."

 

SNS상에서 이번 안철수의 이름은 참 많이 거론된 이름 중의 하나입니다.

제 3당의 출연으로 인해서 정치가 적게라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게 되었다 보여집니다.

 

 

정치도 잘하는 사람이 1등,못하는 사람은 2등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처럼 국민편에 서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가가 나와야 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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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재산,안철수 재산,문재인 재산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6 국회의원 재산등록사항 공개목록을 공개하였습니다.

2016년 현재 기준이 아니지만 대선 잠룡이라 일컬어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위를 하였네요.

다음으로 김무성 대표,문재인 의원 순입니다.

 

 

현재 안랩의 주가가 5만원대임을 감안해도 1천억원대는 될 듯 하네요.

 

일단 2016년 국회의원재산등록사항 공개목록을 토대로 재산 순위를 메겨보면 ....

 

1위 국민의당 평균 재산 96억 100만원

2위 새누리당 37억 2400만원

3위 더불어민주당 13억 3200만원

4위 정의당 4억 4300만원

 

그리고, 국회의원 개인별 재산 순위를 보면...

 

 

1위 안철수 재산 2014년 787억,2015년 1629억원(안랩 주가가 4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급등한 영향.현 주가 55000원대.)

 

 2위 김세연 재산 1551억원(작년 1위)

 

3위 박덕흠 재산 539억원

 

이한구재산 171억원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3명 중 1명은 늘었습니다.

290명 국회의원 중 1억원 이상 증가한 국회의원은 91명(31.3%)입니다.





국회의원들의 재산 증식에 가장 많이 기여한 것은 주식과 부동산 가치의 증가라 합니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35억원이라 합니다.

 

 

김무성 재산 138억원

 

 정의화 국회의장 116억원

 

 장병완 재산 82억원

 

 홍문종 재산74억원

 

진영 재산47억원

 

김한길 재산 46억원

 

주승용 재산 45억원

 

김정훈 재산 32억

 

 박영선 재산 33억원

 

이종걸 재산 21억원

 

문재인 재산 14억원

 

천정배 재산 8억5천여만원

 

 원유철 재산 5억7천여만원

 

 서청원 5억2천여만원

 

이목희 재산 4억 8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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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

필리버스터(Filibuster)는 합법적이고 고의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뜻하는 것으로 우리말로는 의사방해연설이라 합니다.

다수당이 법안이나 정책을 상정할 때 다수당의 숫적우세를 기반으로 표결에서의 우위를 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수당이 최후의 수단으로 꺼내는 행위죠.

 

 

필리버스터의 어원은 해적,용병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filibustero에서 나왔습니다.

오바마가 의료개혁정책안(오바마 케어) 예산안을 가결할 조짐이 보이자 공화당 상원의원인 테드 크루즈가 2013년 미국시간으로 9월 24일 오후 2시 40분에서 낮 12시까지 21시간에 달하는 필리버스터링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테드 크루즈는 동화책 '녹색 달걀과 햄'을 읽거나 자신의 살아온 인생이야기,스타워즈 패러디를 읊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으나 오바마 케어 예산안을 통과되고 맙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하여 직권상정을 시도하자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요청하며 지금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필리버스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 "테러방지법을 오후 1시30분까지 정보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히에서 처리하라"

 

"지난해 12우러부터 10여차례 여야를 설득했지만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다.깊은 고민과 법률자문 끝에 심사기일을 지정하게 됐다."

 

 

테러방지법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으로 국무총리실에 대테러방지기구를 두되,국정원에 테러 용의자 감청,계좌추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국정원의 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한 인권보호관을 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당은 권한 남용 우려 때문에 국정원 감청,계좌추적 권한을 주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북핵 실험 등 최근 한반도 긴장을 '전시·사변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라고 판단해,선거개입·인권침해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조직에 대한 객관적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한 국정원에 강청,계좌추적권을 부여하는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한 것을 두고 절차적 정당성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법을 무시하고 국회법 준수의 정신을 깡그리 무시한 채 국회의장이 청와대의 사주,압력,압밥에 못 이겨 초법적인 직권상정을 시도했다.용납할 수 없다."

 

 

김기준 더민주 원내대변인: "무소불위의 국정원에 무차별적인 정보수집권과 조사권,감청권을 추가로 부여해 괴물 국정원을 만들려는 의도는 국정원의 상시적인 정치개입과 다가올 총선과 대선 개입이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문병호 의원: "테러방지법에 따라서 국민의 기본권이 상당히 제한되는 내용이 들어 있다.이렇게 중대한 법에 대해 심의도 안 하고 졸속으로 통과할 수 있냐."

 

 

참여연대: "유권자를 대변하고 국민의 권익을 지켜야 할 국회의장이 국정원의 정보 공장과 여론 조작에 휩쓸려 이 법이 가지는 심각하고 명확한 인권침해 우려를 민주적으로 토론하고 공론화하는 것 자체를 제약하는 독단적 조처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민주 의원 107명은 국회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습니다.

양당이 스스로 토론을 멈추거나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종결 요구가 없으면 최대한 2월 임시국회가 끝날 때까지 필리버스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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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조응천 입당 '희망을 일구고 싶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영입했다.

 

조응천 전 비서관 입당 기자회견: "현실 정치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누군가는 그 진흙탕에 뛰어 들어 희망의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잘못된 권력을 바로세우고 국정을 바로세우고 나라를 바로가게 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희망을 일구고 싶다."

 

 

(더민주 입당 이유) "야당을 혁신하고,정치를 살리고,대한민국을 살리는 데에 미력이라도 보태겠다.온당하지 않을 것을 본다면 과감히 맞설 것"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영입은 문재인 전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설득한 마지막 영입 인사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정윤회 문건 파문 이후 음식점을 차리고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조응천

 

"지겹도록 그리고 진심으로 저희 부부를 설득한 몇 분이 있었다.현실정치 참여를 주저하는 저와 혹시 제가 결심할까봐 두려워하는 아내의 마음을 돌려세우기 위해 수없이 저희 식당을 찾아주셨다."

 

 

"마지막 결정 과정에 저희 부부 마음을 움직인 말이 있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게 하지 않는 것,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정치의 시작 아니겠스빈까.' 열심히 해보겠다."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일명 '정윤회 문건 파문'으로 불리는 사건의 중심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에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가에 따라 이번 인재영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는 듯 하다.

기존 인재영입이 포지티브형이었다면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영입은 네거티브형 인물이라는 점에서 지지층의 공감을 얻을지도 미지수다.

 

표창원 트위터 캡처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추후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후폭풍도 감당해야 한다.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은 대구가 고향으로 1986년 제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해군법무관을 거쳐 1992년 검사에 임용됐다.

 

 

대구지검 공안부장,수원지검 공안부장을 거쳐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국정원장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더민주당 합류로 이번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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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직금,문재인 금괴사건의 유쾌한 패러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

이에 문재인 대표에게 퇴직금으로 금화(?)를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중앙위원회를 앞둔 문재인 대표와 중앙당 당직자가 가지는 마지막 오찬 자리,그 자리에서 퇴직금을 준비했습니다. 금괴는 댁에 많으실테니 금화를...대표님 감사했습니다."

 

 

이 금화는 금화가 아닌 초콜릿이다.

문재인 대표는 밝게 웃으며 당직자들에게 나눠줬다.

 

 

문재인 금괴 언급은 서울시청 앞에서 "문재인 비자금,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20장,20조원과 금 200톤을 찾아 즉각 환수하라"며 1인 피켓시위를 벌인 데서 비롯됐다.

 

 

최근 문재인 대표의 부산 사상구 사무실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사건에서도 금괴를 거론한 바 있다.

문재인 대표가 금괴 200톤을 갖고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지적이다.





세계 금 보유량에서 34위인 우리나라의 금 보유량은 104.4톤인데 문재인 대표 개인이 한 국가의 금 보유량을 뛰어넘는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세계 20위권에 들기 때문이다.

 

 

이에 문재인 대표를 만수르에 빗대 문수르라고 하기도 했다.

 

 

당내 디지털미디어국은 이와 같은 일을 알고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두고 웃자고 활용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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