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수민의 치명적인 귀여움
아는 형님,이수민의 치명적인 귀여움 JTBC '아는 형님'에는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초통령 보니 신동우와 하니 이수민이 출연하여 요즘 대세 아이돌이나 연애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민은 특히 다섯 번이나 차인 경험담을 말하기도 했다. 이수민: "좋아했던 사람에게 다섯 번이나 차인 적이 있었다." 이에 이수민을 다섯 번이나 찬 마성의 남자가 누구냐며 버럭 화를 냈다. 이수민: "울산에 있는 한 남자다.그냥 내가 싫다더라." 이수민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고 한다. 아이유같은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해서 자괴감 얻었다."며 가수의 꿈을 포기한 사연도 다른 프로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이수민: "연기를 만났는데 연기가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배우의 꿈을 다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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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