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킹스맨과 킥애스의 요소 녹인 히어로물
동네의 영웅,킹스맨과 킥애스의 요소 녹인 히어로물 마카오에서의 작전 실패로 동료를 잃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백시윤(박시후)은 명령 불복종죄로 3년 간의 감방 생활을 마치고, 동네의 'Bar 이웃'을 인수한다. 백시윤은 실전 무술의 고수로 온몸이 무기인 정예 요원이었고, 그가 술집을 인수한 이유는 당연히 복수를 위한 것이다. 백시윤(박시후), 전직 정보요원,현직 술집사장 '동네의 영웅' 첫방 스토리를 살펴보면 배정연(소녀시대 유리)의 친구인 소미가 하는 커피&샌드위치 가게가 지역단위계획구역에 지정되어 재개발을 당하게 되어 용역깡패들에게 가게를 빼앗길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백시윤이 이를 겉으로는 모른 척 하다가 밤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정의의 수호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지녔다. 배정연(소녀시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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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