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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써니 느낌의 드라마

방송 정보

KBS 월화드라마

총 8부작

원작: 김용희, '란제리 소녀시대'

출연: 보나, 채서진, 서영주, 이종현, 여회현, 도희, 박하나, 인교진

 

사진 출처: 보나 인스타그램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란제리 소녀시대'는 당시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드라마인 듯 합니다.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살피면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9년의 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7080세대들에게는 취향저격을 당할 요소가 많은 드라마라 보여집니다.

 

 

'란제리 소녀시대'에 사용된 삽입곡들은 당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음악들로 선곡한 듯 하고, 복장 등도 꽤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접해보시면 알겠지만 영화 '써니' 느낌이 나는 드라마네요.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정희(보나)나 박혜주(채서진)을 보니 '란제리 소녀시대'의 컨셉에 걸맞는 캐스팅이라 생각되어지는데요.

 

 

 

대구하면 사과와 미인이 유명한 도시죠.

이정희와 박혜주 역시 상당한 미인들인데요.

 

사진 출처: 구글 검색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

당시의 미인형은 어떤 미인들이 있었나 살펴보게 됩니다.

1970년대의 미인형은 연예인들로 보면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은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면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인데요.

 

정윤희에 대해서는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 '일본 일류 여배우 100명을 합쳐도 정윤희의 매력엔 못 당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던 미녀입니다.

 

당시에는 자연미인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미의 기준은 시대를 타는 것 같습니다.

 

 

 

이정희가 극중에서 18살의 나이로 나오는데요.

역산해보면 1961년생 정도 되는 듯 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생각하면 현재 57세 정도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보자면 1960년대생은 베이비부머 세대이면서, 6.25전쟁 이후의 전후세대이자, 이정희의 나이 정도되면 경제가 급성장하는 시대를 살아왔던 세대라 할 수 있죠.

 

사진 출처: 채서진 인스타그램

 

 

'란제리 소녀시대'는 이런 시대적,공간적 배경 속에서 이정희와 박혜주, 그리고 손진(여회현) 등의 학창시절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인데요.

 

물질적인 것에 의해 지배되는 요즘 세태와는 달리 당시에는 순수하고 비교적 사회의 때가 덜 묻은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드라마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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