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연봉 5억엔 이상 제시 러브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 중인 이대호에게 소프트뱅크가 "복귀한다면 해피한 일"이라며 연봉 5억엔 이상을 제시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고토 요시미츠 사장 겸 구단주 대행의 말을 전하며 "소프트뱅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는 이대호와의 잔류 교섭과 함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보강에도 나서고 있다. 현 시점에서 소프트뱅크가 이대홍게 제시한 연봉 5억엔을 상회하는 다년계약을 제시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없다."며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계약도 언급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러브콜을 계속 보내겠다며 이대호를 잡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연봉 5억엔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 수준의 계약을 의미한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가 최근 2016시즌 일본 프로야구 최고 연봉을 기록 갱신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선수의 연봉이 5억엔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더좋은 조건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이대호는 꿈인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속 타진할 것인가 실리를 챙기며 일본에 잔류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듯 하다.

 

어느쪽으로 결정이 나든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길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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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캐스팅 비화, 출연고사로 대박난 작품들

 

최근 '노다메 칸타빌레'(가제 '칸타빌레 로망스')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 역의 캐스팅에 여러 여배우들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로 좁혀지는 듯 했으나 결국은 출연을 고사하게 되었고, 심은경도 부담감 때문에 출연을 고사하다 결국 최종적으로 캐스팅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전문용어(?)로 흔히 '까였다'라고 표현하는 이러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캐스팅 절차는 어쩌면 작품의 대박공식을 따라가고 있다고도 보여지는데요.

연예인의 캐스팅과 관련한 출연고사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의 하나인데, '노다메 칸타빌레'의 캐스팅 관련 불협화음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뭇연예인들의 출연 고사(작품거절)는 머피의 법칙이 따르는 양 대박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출연을 고사하여 대박난 작품들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발로 발로 발로미~

 

▲빅뱅 지드래곤의 팔로 팔로미 유플러스 CF의 패러디(장수원 발연기 버전 ㅋㅋ)

 

우선 이영애의 '대장금'은 송윤아나 김현주의 대장금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

'대장금'이 이영애의 품에 안기기 전 송윤아와 김현주 등 무려 다섯명의 여배우들이 출연을 고사했다고 합니다.

 

 

송윤아는 '대장금' 이외에도 '허준'과 '주몽', '선덕여왕'(덕만공주, 이요원역)까지 출연을 고사했다고 하네요. 

이들 작품에 송윤아가 다 출연을 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른 것은 다 차지하고 배우로써의 송윤아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꼭 필요한 배우인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다음은 주상욱이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직접 밝힌 출연 고사하여 대박난 작품 '굿닥터' 캐스팅 비화입니다.

일을 쉬지 않고 딱 3개월 쉬고 있을 때 처음으로 딱 한번 거절한 작품이 '굿닥터'라죠.

 

 

주상욱은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증까지 걸렸다면서 이제는 절대 작품을 거절하지 않겠다고 무서운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무릎팍도사' 임창정편에서 잘 알려진 그가 출연 고사하여 대박난 작품들 베스트3입니다.

임창정이 이 작품들 다 출연했다면 아마 천만 배우가 되었을텐데......

 

 

 '과속스캔들' (820만명)

 

 '해운대' (1130만명)

 

'거북이 달린다' (300만명)

 

 


다음은 정준호에 의해 알려진 '친구'의 캐스팅 비화입니다.

장동건과 유오성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친구'이지만 이 영화의 캐스팅 물망에 올라 있었던 것은 장동건과 유오성이 아니었다네요.

 

 

장동건이 맡았던 역에는 정준호가 물망에 올라 있었고, 유오성 역엔 차인표가 캐스팅 물망에 올라 있었는데, 두 배우 다 출연을 고사하게 되면서 영화 '친구'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대물'은 박신양이 출연고사를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나가니 점점 재밌어지는데요......

 

 

다음은 '모래시계' 최민수역에 당시 '여명의 눈동자'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최재성이 출연고사를 하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음......최재성이 역할을 맡았어도 정말 잘 어울렸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출연을 고사한 이유는 '여명의 눈동자' 이후 에너지가 방전이 되어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로 했다고 하네요.

 

 

이처럼 꼭 그 배우가 아니어도 어울렸을 법한 작품으로는 '추노' 이다해 역의 한효주 출연고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이다해도 좋아하지만 한효주여도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능~~

 

 

출연고사를 번복하고 감독이나 동료 배우의 러브콜로 인해서 캐스팅 된 작품들 중에서 최근에 대박난 작품은 '변호인'(송강호)와 '별에서 온 그대'(전지현, 신성록)가 있습니다.

 

  

'변호인'의 송강호는 감독의 러브콜에 의해 출연을 고사했다가 다시 번복을 했고,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은 김수현의 러브콜로 고사를 번복하게 되었지요.

전지현에 가려져 신성록의 출연 고사 번복 이야기가 묻혀진 감이 있지만, 배우들에게 작품의 '촉'이라는 것이 있다고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신성록의 말처럼 거부한다고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운명'과도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다음은 이동건이 밝힌 이동건이 출연고사한 이후 대박난 작품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역

 

'슬픈 연가'의 연정훈역

 

한예슬의 짜장면 먹방씬으로 유명한 '환상의 커플'은 엄정화의 출연고사로 인해 한예슬이 주연을 꿰어차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출연 고사는 배우를 직업으로 하는 연기자들만 아니라 아이돌 연기자들에게도 해당이 되는데요.

그만큼 작품에서 아이돌의 비중이 커졌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 비스트 이기광, '신의 선물-14일' 스네이크 리더역 출연고사

 

씨엔블루 정용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출연고사

 

인기가 높아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연기자들의 물 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경쟁과는 다르게 본업에 충실하고자 출연을 고사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 이준기 출연고사

 

'아빠 어디가' 출연고사 채시라-김태욱 부부


 

채시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육아 예능 프로그램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이 아니어도 다른 작품을 통해서라도 방송에 좀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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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개인의 소신 발언으로 보기 힘든 이유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정계의 러브콜을 잘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정준호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수없이 러브콜을 받은 연예인들 중 하나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계속적인 러브콜을 받는다면 관심이 없던 것에도 관심이 가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또, 관심이 가게 되면 '욕심'도 나기 마련이다.('욕심'이라 표현한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나도 (안마방에) 가봤다. 호기심에서도 가보고, 남자라면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

"문제점을 파악해 장기적으로 운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군대에서 연예병사 제도라는 것은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봉사단이다."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실수에 엄격한 규칙, 제도를 강화해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못하게 해야지 없앤다는 것은 군인들에게 있어 군생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를 앲애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된다."

▲SBS '현장21'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 방송화면 캡처

우리나라의 정계 입문 과정은 도덕성과 청렴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 받고, 정치에 대한 뚜렷한 비젼과 소양을 가진 인물이 정당한 과정을 거치는 시스템이라 보기 힘들다.
철새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에 보수·진보 진영의 이념 편향에 따라 명확히 구분되기도 힘들다.(그들은 단지 정치적 잇권에 따라 정쟁을 일삼을 뿐이다.)

정당의 입김이 쎄기 때문에 파워 있는 사람이 뒤에 있어 정치를 입문코자 하는 사람이 깃대만 꼿으면 정치에 입문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마디로 줄만 잘 서면 된다는 것이다.
배우 정준호가 연예병사와 관련한 일련의 발언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발언이려면 적어도 두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하나는 장소적 문제들 들 수 있을 것이고, 둘째는 시기상의 문제라는 것이다.
'쾌도난마'는 정치적 이념 성향이 보수언론을 옹호하는 채널이기 때문에 정준호의 발언이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한 소신발언이라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국방부가 연예병사폐지를 밝힌 직후에 나온 발언이라는 것 또한 어떤 정치적 목적이 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도 연예병사 출신이기 때문에 그들의 실수를 감싸주려는 점은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여론이 항상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부가 이러한 여론을 가라 앉히려는 발표가 있었음에도 그러한 발언을 한 것은 다음의 이유에서 순수한 소신발언이라고 보기 힘들다.

여론의 동향에 민감한 연예인이 이러한 여론의 추이를 읽지 못했을 리는 없어 보인다.
만약 이러한 여론의 추이를 읽는 감각이 없다면 연예인으로서는 또 한 수 접어줄 수가 있지만 그가 정치 입문을 염두해두고서 한 발언이라면 더더욱 우려스럽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정치인이 된다하더라도 소신 있는 정치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정당의 꼭두각시...)
이러한 필자의 글이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다.

p.s. 한 때, 대기업 마케팅 중에 '사랑마케팅'이 유행한 적이 있다.
사랑마케팅의 이면에는 기업 브랜드의 가치상승과 함께 기업들의 지극히 계산적인 상술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의 국정원, NLL 등 굵직한 정치적 이슈들은 모두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다.
이러한 진실들이 과연 밝혀질까?
그리고 만약 진실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 진실을 감내할 수 있을까?
이러한 모든 이슈들은 정치적인 잇권을 다투는 연장선상에 있을 뿐이다.
필자는 이를 두고 정치권의 '진실마케팅'이라 이름 붙여주고 싶다. 밝혀지지 않을 진실을 두고 정치권의 힘겨루기 속에서 여론만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
사랑마케팅은 돈으로 물건을 사서 소비라고 하지, 진실마케팅은 끊임 없는 소모적인 논쟁 속에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피로감만을 느낄 뿐이다.

개탄스러운 것은 장마로 더 힘들어진 민생을 챙기는 정치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는거다.
선거철이나 되서야 표를 얻기 위해 하는 척이라도 하겠지...
299명의 국회의원들이 필요한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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