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현우 심야영화 데이트 만인의 연인일 필요 없는 이유
아이유 해명, 이현우와 심야영화 데이트 만인의 연인일 필요 없는 이유 아이유와 이현우가 심야영화 데이트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들의 사진 촬영과 언론사가 사진을 찍도록 공개적인 데이트를 한 것이다. 여느때완 달리 아이유 소속사측은 이현우와의 심야영화 데이트에 대해서 단순히 절친일 뿐이라고 해명을 하였다.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이고, 아이유가 하차한지 얼마 안되는 'SBS인기가요' 진행을 함께 하기도 한 사이이다. 스타는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 있어야 하고 개인의 사생활은 그를 위해서 희생되어야만 할까? 만인의 연인일 필요가 없다에 공감하신다면 클릭해주세요 보도에 의하면 아이유와 이현우는 극장에서 나와 아이유는 매니저의 차에 오르고, 이현우는 택시를 타고 헤어졌다고 한다. 아이유 매니저가 함..
Star列傳/ㅇ
2013. 8. 9.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