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고기집,직화구이 염리동 숯불닭갈비의 풍미

마포는 내게 있어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이곳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현재도 공덕동에는 작은 숙부님 댁이 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요즘은 10년이 아니라 5년만 돼도 확확 변하는 듯 하다.

마포도 마찬가지다.

마포는 예전 살 때부터 교통이 참 편리한 곳이었는데, 이런 입지적 조건인지 개발이 많이 되고 있는 듯 하다.

 

 

계고기집은 공덕동 자이 아파트 주변에 위치한 맛집이다.

동도중학교 앞에 위치한다.

주소상으로는 염리동 맛집이지만 지하철역으로는 공덕역에 가까워 공덕 맛집이다.

 

 

개고기집이 아닌 계고기집은 닭고기를 숯불직화구이로 즐기는 맛집이다.

분위기는 실내포장마차 같다.

 

 

테이블은 십여개 남짓......

 

 

연초라서 신년회를 많이 할 듯 한데, 계고기집은 지역적인 위치가 좋아 공덕회식 팀,마포회식 팀, 염리동회식 팀,대흥역회식 팀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잇점이 있는 듯 하다.





메뉴는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그리고 주류 및 음료로 단촐한 편이다.

주문을 시키고, 좀 기다리자 세팅이 되기 시작했다.

 

 

계고기집은 주문시 참숯초벌이 된다.

다소 시간은 소요되지만 이 때문에 직화구이임에도 불구하고 연기가 크게 나는 편은 아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무우장아찌와 숯불닭갈비에 찍어 먹을 마요네즈와 매콤한 소스 등이다. 

 

 

셀프 주먹밥과 닭곰탕 따로국밥

 

메인 메뉴는 초벌이 되어서 나와선지 사이드 메뉴인 식사류(셀프 주먹밥과 닭곰탕 따로국밥)이 먼저 나왔다.

그냥 잘 주물러서 적당히 한입 크기로 먹는 주먹밥인데, 맛이 제법 괜찮았다.

 

 

이어 숯불소금계고기가 나오기 위해 숯불이 자리에 세팅되었다.

 

 

미리 초벌이 되어 나온 닭고기다.

부위는 닭다리 부위라 한다.

 

 

초벌이 되어 나온 고기라 직화구이임에도 그리 연기가 많이 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닭고기가 백색고기라 이정도면 다 구워진 듯....

 

특선 쌈 샐러드

 

막국수가 들어간 특선 쌈 샐러드가 나왔다.

잘 비벼서 닭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잘 어울리는 궁합이다.

 

 

막국수와 샐러드 그리고 숯불닭고기를 함께 먹는 맛이 제법이다.

 

 

염리동 숯불닭갈비 맛집인 계고기집의 별미는 이 마요네즈에 있다.

숯불닭갈비를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니 직화구이 숯불닭갈비의 풍미가 배가된다.

 

 

계고기집은 초벌구이가 되어서 나오기도 하고, 구워주고 잘라주는 서비스도 해준다.

타지 않게 잘 뒤집어주기만 하면 될 듯....

 

 

다음은 숯불양념계고기!

확실히 숯불양념계고기는 때깔부터가 곱다.

 

 

숯불양념계고기도 역시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니 맛이 업그레이드 된다.

 

 

요즘 식문화가 굉장히 발달이 된 듯 하다.

치킨만 해도 프렌차이즈 종류에 따라 그리고 치킨 메뉴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다.

 

치즈퐁듀에 찍어 먹어본 닭고기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는데, 이 치즈 퐁듀는 치즈 퐁듀대로 맛이 있고, 계고기집의 마요네즈 소스는 또 이것대로 매력이 있는 듯 하다. 

계고기집의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방법도 닭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의 하나인 듯 하다.

치느님이라는 말처럼 역시 닭고기는 진리다.

 

*백만블로거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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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염리동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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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맛집 대학로데이트 추천,팬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의 조화로운 풍미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11월 12일은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이다.

수능예비소집일이 있어서였지 평소에도 사람들이 붐비는 혜화역에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예비대학생들이나 데이트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더욱 인산인해를 이루게 될 터이다.

 

 

꿈이 있다는 측면에서 대학로는 꿈과 낭만의 거리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이런 거리에 걸맞게 혜화역맛집 중의 하나인 '피터 팬스테이크'는 동화 피터팬의 컨셉을 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숨겨진 대학로데이트 맛집이라 할 수 있다.

  

 

동화 속의 피터팬은 어른이 되기를 희망하지 않았던 네버랜드의 주인이다.

피터팬이 어른이 되길 희망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어린이들과 소통을 하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사는 것이 좋아서였을 것이다.

 

 

재밌게도 피터 팬스테이크의 인테리어에는 피터팬의 모습이 실제로 있었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맛집을 보는 것도 먹는 즐거움과는 또다른 하나의 즐거움인 듯......

이런 즐거움을 즐기며 스푼/포크/나이프가 세팅이 되어 있는 좌석에 앉아 메뉴판을 받았다.

 

 

스테이크류/파스타류/샐러드류/음료와 주류 등이 구성되어 있었고, 자세히 보면 메뉴판에 별표로 되어 있는 표시가 보일 것이다.

혜화역맛집 뿐만 아니라 메뉴판에 이렇게 특별한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그 맛집의 추천메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스테이크는 피터 팬스테이크라는 상호에 맞게 피터 팬 스테이크를 하나 주문하였고, 파스타와 샐러드는 별표가 되어 있는 뽀모도로 파스타, 콥 샐러드를 주문하였다.

 

 

맛집에서 어떤 절차에 따라 서비스가 되는가도 고객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맛집의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절차나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음식 맛과는 별개로 기분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혜화역맛집이자 대학로데이트 맛집으로 피터 팬스테이크를 추천하는 이유는 놓치기 쉬운 이런 서비스가 꼼꼼하게 제공이 된다는 측면에서 쥔장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피터 팬스테이의 내부 정경이다.

빨간색의 캐비넷이 바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머리띠가 보이는데, 여성분들이 식사를 할 때 머리가 흘러내리는 것의 불편을 방지하며 요리의 맛을 제대로 즐기라는 쥔장의 배려다.

 

 

테이블은 거의 4인 테이블 위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다.

 

 

인테리어 조명의 밝기도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 빛이 음식에 닿을 때 어떤 색감을 주느냐에 따라 식욕을 돋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터 팬스테이크 내부의 인테리어 조명은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주변에 신경쓰지 않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밝기였다.

 

 

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스테이크 소스와 소금 등의 양념이 먼저 세팅이 되었다.

 

 

그리고, 주문을 한 콥 샐러드가 등장을 했다.

콥 샐러드는 슬라이스 치즈,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 찐계란 썰은 것, 샐러드와 샐러드 소스, 베이컨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먹을 때는 잘 섞어서 먹으면 된다.

 

 

뽀모도로 파스타이다.

파스타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다.

 

 

그리고, 지글지글 요리가 되어 나온 피터 팬스테이크!

비쥬얼이 압도적이다.

미디움 레어인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조금이나마 피터 팬스테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피터 팬스테이크 구성은 스테이크와 스테이크에 곁들여먹을 야채들이 함께 제공이 된다.

스테이크 자체만 먹어도 고기 육질이 담백한 편이라 괜찮지만, 스테이크 소스나 샐러드 혹은 팬스테이크에 함께 구성된 야채에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훨씬 더 좋아진다.

 

 

그리고, 혹시나 양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밥도 조금 추가로 주어진다.

 

 

우리가 시킨 메뉴가 다 세팅이 된 모습!

피터 팬스테이크는 손으로 만지면 델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그럼 이제 즐거운 식사시간!

뽀모도로 파스타는 스푼에 대고 잘 말아서 한입에 쏘옥~!

 

 

스테이크는 적당량을 잘라서 야채와 함께 스테이크 소스를 찍어서 먹는다.

 

 

콥 샐러드는 잘 섞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곁들여 먹는다.

팬스테이크는 뜨겁게 달궈져 있어 마지막 한조각까지 온기를 느끼면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체크포인트!

 

 

깔끔하게 먹어치운 피터 팬스테이크+뽀모도로 파스타+콥 샐러드!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로 영양학적으로도 균형이 잡혀 있고, 맛도 조화로왔다.

 

 

혜화역맛집 피터 팬스테이크의 마지막 디저트는 초콜릿! 

나갈 때는 옷에 밴 팬스테이크의 향을 없애주는 섬유탈취제를 꼭 사용하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마땅히 갈곳 없다면, 대학로데이트 맛집 추천 피터 팬스테이크로 가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 될 듯!

고기는 언제나 진리이기 때문!

 

혜화역 1번 출구 도로로 2분 거리

[스테이크 맛집] 피터 팬스테이크 [대학로데이트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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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피터 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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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맛집 야타이, 일본식 선술집 피로회복과 기분좋은 포만감을 주는 뜨끈한 잔사케 한잔과 야타이표 저녁식사세트

우리나라의 선술집(대폿집, 목로주점)에 해당하는 것이 이자카야(いざかや, 居酒屋)라고 합니다.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야타이'는 우리나라 말로 포장마차라고 하는데요.
일본식 사케(さけ,술)과 꼬치구이 전문점입니다.

성수야타이의 위치는 성수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 도로로 쭉 걸어나가 성수 현대아이파크 아파트를 지나 좌회전을 하여 10M정도 더 가게 되면 에이팩센터 1층에 아래와 같이 성수 야타이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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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음식과 약은 동일하다고 하여 식약일체니 의식동원이니 하는 말을 써왔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도 있죠.
그 중에서도 술은 가장 으뜸의 음식으로 쳐주는데, 그리스 신화에서도 바쿠스(주신)이 등장하고, 넥타르라 하여 먹으면 영생불사한다는 신의 음료 넥타르도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술과 음식은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마저도 깃들어져 있는 것인데요.
단순하게 일본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일본의 문화를 맛을 통해서 느껴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울 듯 합니다.
'달콤한 낮술 환영'이라는 글자를 보니 야타이의 주인장께서도 주도가 상당하신 듯 하네요.
그리고 요즘 '꽃누나'에서 김희애가 낮술을 즐긴다는 방송이 되어서 왠지 친근감이 들기도 합니다.

[성수역 맛집] 성수야타이, 데이트 장소 직장인 성수 회식 장소로도 그만



성수 야타이는 꼬치구이전문점답게 메뉴들이 일본식이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량이 된 듯 합니다.
꼭 술이 아니어도 점심식사 메뉴들도 있으니 가까이 있는 분들은  한번씩 방문해보세요.
최근에 다닌 맛집 중에서 제 입맛에는 가장 맞더군요. 맛이 상당합니다.

주머니 사정을 알아주듯이 간단하게 즐기실 분들은 꼬치 하나에 소주 한 병도 괜찮고 술이 좀 약해서 반주로 한잔 하면서 푸짐하게 드실 분들은......


연어덮밥이나 숯불직화구이덮밥 또는 샐러드와 튀김 4종류가 함께 나오는 저녁식사세트도 좋습니다.
저희는 식전이라서 연어덮밥과 야타이표 저녁식사세트를 주문하고 잔사케(뜨겁게 데운 정종) 한잔을 시켜 반주로 먹었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일본을 갔을 때 가스동이라는 음식이 입맛에 맞아서 일본 음식 중에서는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인데요.
야타이에서 저녁식사세트로 먹은 음식이 이 가스동을 뒤집고 역전을 하는 사태가 벌어질 줄은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좌우가 되겠지만 전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야타이 식당 내부입니다.
전에 일산맛집에 갔을 때 일본식 라멘이 데이트할 때 여성분들에게 인기를 끌던데 야타이에도 돈코츠 라멘이 있으니 간단하게 식사를 하실 분들은 돈코츠 라멘도 괜찮죠.


주방의 모습입니다.
사장님인지 주방장님인지 저희가 주문한 메뉴를 준비하시느라 분주하시네요.


야타이의 메뉴판입니다.
우리나라의 소주나 맥주도 팔지만 일본 식당에 왔으니 일본 사케 한잔 먹어주는 센스~


음식도 궁합이란 게 있듯이 소주에는 쓰시(すし, 초밥)나 회가 어울리기도 하지만 사케에는 이 꼬치구이가 또 궁합이 맞습니다.
그 선호도는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힘들죠.


성수 야타이는 가게는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메뉴는 꽤나 다양해서 꼬치구이, 런치세트, 돈코츠라멘과 같은 면종류, 모듬구이세트, 저녁식사세트 등 다양합니다.
그래서 가족들끼리의 외식으로도 좋고 직장인들 회식장소로도 분위기가 좋을 듯 하네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성수 야타이의 이 메뉴들을 한번씩 다 경험해보고 싶은 식욕이 솟아나네요.^^


저희가 선택한 성수야타이표 저녁식사 요리 세트입니다.
샐러드 하나 모듬구이 4종류와 숯불직화구이덮밥입니다.


일본식이라면 양이 딱 정량이고 반찬도 돈을 받는데, 성수야타이의 음식은 일본식이어도 인심은 한국식으로 넉넉합니다.
양이 많아서 남기고 말았어요.
음식 남기면 안되는데 너무 맛있기도 하고 배가 불러 더 먹고 싶어도 더 먹지 못했다능~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 숯불 바베큐 모듬꼬치....
추운 겨울날 불쇼하면서 구워먹으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지겠는걸요~^^


성수야타이 휴일 브런치 세트...
아마 점심 나절에 갔다면 요 메뉴를 선택하였겠죠.


자 메뉴들이 하나씩 세팅이 되기 시작하네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노란 단무지, 일본 기무치가 아닌 우리나라 김치, 식욕을 돋우어 줄 살짝 매운 고추...


그리고 잔에 든 것은 물이 아닌 뜨끈뜨끈하게 데운 잔사케입니다.


사장님이 연어샐러드를 안주 삼으라고 먼저 내어주시네요.
이것이 야타이표 저녁식사세트에 포함되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튀김 4종류도 곧이어 나왔습니다.
감자를 으깨어서 튀긴 감자튀김과 새우튀김입니다.


연어샐러드 맛이 정말 좋더군요.
전 다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동행한 분은 연어샐러드와 튀김 4종류가 압권이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연어덮밥과 숯불직화구이 덮밥이 나오기도 전에 마치 몇일 굶은 사람들처럼 연어샐러드와 튀김을 안주 삼아서 뜨끈한 잔사케를 먹고 마셨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를 연발하면서 말이죠.


잔사케의 뜨끈한 온기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정말 기분을 좋게 만들고 피로감도 싹 달아나게 하더군요.
이어서 숯불직화구이 덮밥과 함께 연어덮밥이 나왔습니다.


일본식덮밥이 밥그릇 하나에 되도록이면 다 담아내려고 하잖아요.
일본은 밥을 먹을 때 그릇이 크던 작던 한손에 들고서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는데 그렇게 한번 분위기 잡아보려다가 그냥 한국식으로 점잖게 먹었습니다.


그릇 크기가 한손에 다 안들어 올 정도로 크기도 하구요.
연어 덮밥은 연어 샐러드와는 또다른 맛이 났습니다.
연어 샐러드는 흑임자 소스(?)로 보이는 달콤한 맛이었다면 연어 덮밥은 고추냉이(와사비, わさび)가 들어 있어서 쓰시맛이 나더군요.
숯불직화구이 덮밥은 바베큐향이 감도는 아주 달콤한 맛이 났습니다.
통마늘과 썰어 넣은 파 등도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달콤한 소스가 그릇 밑에 있어서 쓱싹쓱싹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총평을 해보면 성수야타이는 가족들 외식장소로도 좋고, 직장인들이 퇴근후 술 한잔 하면서 회포를 푸는 성수 회식 장소로도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듯 합니다.
 

 
[성수 야타이]
* 일요일은 휴점입니다.
* 주소 및 연락처 :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89-5 / 02-49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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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맛집] 땡큐맘치킨 상암DMC점, 가격도 땡큐 칼로리도 땡큐 맛도 땡큐~ 오븐치킨&오픈스파게티 핫뜨거뜨거핫~

치킨업계는 어째서 개그맨을 앞세운 마케팅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개그맨이 주는 엔돌핀처럼 맛있는 음식인 치킨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라고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유재석의 굽네치킨, 강호동의 678치킨, 박명수 치킨 등 CF에 참여하기도 하고 직접 사업을 하거나 했던 개그맨들이 많습니다.
땡큐맘치킨은 개그콘서트의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이 전속모델인데요.
땡큐맘치킨을 창업하는 곳에 가서 직접 홍보도 해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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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맘치킨은 착한 치킨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바로 오븐에 갓 구워서 기름기를 쫙 뺀 오븐치킨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일반 치킨보다 낮다고 하네요.
가격대도 일반 프렌차이즈 치킨보다 싸고, 메뉴도 스파게티 파스타 피자 등이 함께 있어서 가족외식 장소로 괜찮은 곳이랍니다.


특히 방문포장을 하게 되면 싼가격에 2000원을 더 할인을 해준다니 땡큐맘치킨을 이용하실 분들은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그럼 가격도 땡큐, 칼로리도 땡큐, 맛도 땡큐, 메뉴도 땡큐인 땡큐맘치킨 상암DMC점 방문 시식후기를 함께 보실까요^^


쫙 빠진 기름기 만큼이나 가격도 쫙 다이어트한 땡큐맘치킨~
끝내주네요.
방문포장시 베스트인기메뉴인 오리지널 비스켓치킨이 9,900원! 환상적인 가격대입니다.


물론 치킨 종류별로 다 있구요.
피자와 오븐스파게티, 골뱅이나 소시지 같은 술안주도 있어요.
가족 외식 레스토랑 못지 않은 땡큐맘치킨입니다.


배달을 하게 되면 기다릴 필요가 없겠지만 주문을 하고 약 20여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오븐에 굽는 시간이 그 정도인가 보네요.
저희는 오븐 스파게티와 오리지널 비스킷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매장이 깔끔하네요.
테이블은 채 10개가 되지 않는 듯 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암 DMC점은 오후 2시에 오픈을 합니다.




이곳에는 개그맨 김대성이 왔나 보더군요.
벽에 사장님과 함께 찍은 인증샷과 사인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인상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일단 치킨의 친구 백깍뚜기와 접시들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치킨하면 맥주인데 함께 간 사람이 술을 못해서 맥주는 생략~
치킨을 먹다보니 한잔 하고 싶긴 하더라구요~
담에 가게 되면 꼭 치맥을 먹어야겠어요.


오븐치킨에 찍어먹을 칠리 소스입니다.


세팅이 되고 사진을 좀 찍으니까 오븐 스파게티가 먼저 나왔습니다.
일반 프렌차이즈 피자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쭈욱~쭉 늘어나는 치즈가 오븐 스파게티에서 느껴질 줄이야~


노릇노릇한 게 참 맛있겠죠?
오븐에 구워 향과 온기가 집에서 막 꺼낸 오븐 스파게티 같았어요.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스파게티를 먹고 있으니 오븐치킨이 나왔습니다.


오븐치킨 또한 핫뜨거~뜨거~핫~
뜨거우면서도 맛도 담백한 오리지널 맛이 나니 칠리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서 맛에 심취했더랬지요.


한입 하실래예~~
결국 배가 불러서 스파게티는 다먹었지만 치킨은 남아서 사장님께 포장을 부탁하여 집에 일부 가져왔네요.

이 글은 해당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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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밥을 조금씩 소식하는 것이 몇 개월을 하였더니 습관이 되어서 입맛이 너무 좋아서 탈이네요.
그렇지만 입맛이 없어져서 식욕부진을 겪고 계신 분들은 달아난 입맛을 되찾아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것입니다.
이럴 땐 매운 음식이 제격이죠.

 [일산 원당 맛집] 신홍미닭발족발, 맛있게 매운 맛 홍미닭발
 달아난 입맛 돌아오게 하고 싶은 분들 주목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매운 음식은 고추의 주요 성분인 켑사이신의 효능 때문입니다.
켑사이신은 항암효과와 더불어 식욕증진, 비만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추의 매운맛이 주는 통증은 뇌를 자극하여 엔돌핀을 분비하게 한다더군요.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편인데, 매운 음식을 즐기는 분들은 아마도 이 맛에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바로 이런 기분 좋은 매운 맛을 찾아 나섰는데요.
매운 음식도 단지 매울 뿐인 음식도 있는 반면 매우면서도 자꾸 먹게 만드는 그런 음식도 있죠.
바로 신홍미의 홍미닭발이 이런 맛있게 매운 맛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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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미는 솔직히 이름난 맛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소가 일산 원당역에서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번화가가 아니고 조금 외진 위치더라구요.
가게는 꼭 서서갈비나 실내포차 같은 분위기입니다.

▲웹툰 '건딕스토리'의 작가가 그린 신홍미 식당 내부 벽화



매운음식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장소가 좀 외져선지 여성분들이 잘 찾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음식 맛은 보장합니다. ㅎㅎ~
그리고 사장님과 조리하시는 분이 아직 젊으시고 훈남분이셔서 한번 소문나면 꽤나 인기가 있을 것 같더군요.


벽쪽에는 사각테이블이 있고, 가게 중앙은 원형테이블, 천정에는 연기가 잘 빠지도록 환기구가 설비되어 있었습니다.


서서갈비 가면 음식 연기, 냄새 때문에 그 앞을 그냥 지나치기가 정말 힘들죠.
홍미닭발도 아마 저녁 때가 되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될 것 같더군요.


개방형 주방......홍미무뼈닭발과 식사를 위해서 닭볶음탕 하나를 주문하고 나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신(辛)홍미에서 신자가 매울 신자입니다.
그래선지 메뉴들도 거의 모두 매운 음식들 위주입니다.
메뉴 선택은 역시나 그 식당의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가장 실패 확률이 적습니다.


닭발에는 소주도 한잔 하면 참 좋은데, 술을 그리 즐기는 면은 아니라서 저희는 식사만 했습니다.
신홍미는 배달 음식들 위주라서 주말에 야식이 생각나신다면 야식으로도 그만이겠죠.




드디어 메인 메뉴인 홍미무뼈닭발이 나왔네요.
사진으로 또 봐도 입맛 돌고 군침이 나네요. ㅎㅎ~
맛을 봤는데 닭발이 보기에 조금 징그러워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신데 홍미닭발은 전혀 그런 이미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먹기에 편하게 뼈가 없으니 그냥 젓가락이 한번 가면 멈추지가 않습니다.
맛은 연탄에 구워선지 바베큐 향이 살짝 도는 것이 잡냄새나 닭발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이 맛있습니다.


닭볶음탕은 조리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고 일단 홍미무뼈닭발과 밑반찬을 내어 오셨어요.


요 잡채도 보기보다는 맛있더라구요.
같이 동행한 사람이 음식 솜씨가 있다고 총평을 하더라구요 ㅋㅋ~


사실 홍미무뼈닭발과 닭볶음탕의 메인 메뉴가 훌륭해서 밑반찬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몰랐죠.
이렇게 리뷰할 때 보니 밑반찬에 손을 대지 않았더라구요.


음식 남기면 안되는데....
그렇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남기고 말았네요.

▲신홍미 닭볶음탕 동영상


신홍미 닭볶음탕을 맛있게 먹으면서 하나 발견한 것이 있는데 닭볶음탕에 떡볶이떡이 들어 있더군요.
요거 건져 먹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일단 맛있는 매운 맛 때문에 입맛이 확 돌아와서 입에 불이 났는데도 후~후~하고 심호흡을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원래 고기가 기본은 하잖아요.
근데 거기에 매운 맛이 더해지고 그래서 더 맛있었던 맛집 체험이었습니다.

이 글은 해당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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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 신홍미닭발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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