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전 매니저, 고 박용하 예금 빼돌리려 한 비난받아 마땅한 만행
박용하 전 매니저, 고 박용하 예금 빼돌리려 한 비난받아 마땅한 만행 故 박용하의 예금청구서 위조로 불구속 기소됐던 박용하의 전 매니저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故 박용하 전 매니저는 故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7일 일본의 한 은행에서 박용하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10년 7월14일 서울 강남에 있는 박용하의 소속사 사무실에서 사진집, 음반, 카메라 등 총액 34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故 박용하 전 매니저는 일본 은행에서 인출을 거절당해 일본 에이전시에 도움을 청하러 갔다 거절당한 것과 관련된 은행 전표가 들어있는 봉투를 놓고 온 바람에 ..
Star列傳/ㅂ
2013. 10. 1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