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최정원, 이문식 사유리 방송을 위해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해투 최정원, 이문식 사유리 방송을 위해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KBS의 금요예능인 '용감한 가족'의 출연자들인 이문식, 최정원과 문희준, 비투비 육성재, 강남, 사유리 등이 출연을 한 '해피투게더3'는 생고생 에피소드를 나누었는데요. 이런 토크 주제의 이유는 아무래도 캄보디아 수상가옥 생활을 하는 '용감한 가족'의 고생담을 이야기 위한 포석이라 할 수 있겠죠. 최정원은 '용감한 형제'에서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적은 처음이라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이야기 했는데요. 최정원: "당시 고생한 게 카메라에 잘 안 담겨졌다. 화장실은 물 위에 난간을 놓고 설치했다. 볼일 보면 소리가 다 난다"면서 수상가옥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인들은 그 물에 고기를 잡아 먹고, 설겆이도 하고, 용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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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