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주,오만석 '뮤지컬계 세손가락 극찬'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오만석,윤공주,정상훈이 출연하여 뮤지컬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모두 황정민의 뮤지컬 '오케피'에 출연 중인 뮤지컬배우이기도 하다.

 

오만석: "(윤공주는) 연습 벌레다.춤 연기 노래 3박자,감정도 좋다.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다."

 

 

정상훈: "공주 씨랑은 작품을 굉장히 많이 했다."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들이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윤공주는 '오케피'에서 하프를 담당했다.

정상훈은 섹소폰을 담당했다고 한다.

 

정상훈: "섹소폰을 구입했다.배워보려고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 음 내는 것 조차가 힘들다."





황정민이 한국 초연을 위해 5년 간 준비한 야심작이라 한다.

황정민이 5년 전부터 배우들을 하나 하나 모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고 한다.

 

오케피 뜻은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이라 한다.

 

 

오케스트라 피트는 오페라나 연극,무용 등을 할 때 라이브 음악이 나오는 무대와 객석 1층 사이에 보이지 않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공간이라 한다.

 

 

우리말은 아닌 듯 하고, 일본어 표기인 듯 하다.

オケピ라고 검색하면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이고 검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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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011년 2011.02.11 ~ 2011.04.24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출연: 조원희, 이병준, 노현희, 서영주 외 다수

이미지 출처: 다음 공연

국내 창작 코믹 뮤지컬 <뉴 씨저스 패밀리>는 굉장히 즐겁고 유쾌한 공연이 될 듯 합니다.
작품 설명을 보면 '하쿠나마타타 폴레폴레, 골치 아픈 일은 잊고 현실에 충실하자'는 내용이 흥겨운 멜로디 속에 녹아 있는 작품일 듯 한데,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에 좋을 공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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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예정: 2010년 11월 23일~2011년 2월 20일
Welcome to my world

장르: 뮤지컬
출연: 추정화, 김현중, 김동현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웰컴 투 마이 월드>는 서스펜스코미디 장르의 창작 뮤지컬입니다.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과 가수 길건도 출연을 하네요.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약 3개월 가량의 공연을 합니다.


뮤지컬 좋아하시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고민이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꾸준히 응모해보세요.
매일 응모하여 당첨 확률을 높이는 매일응모입니다.
http://movie.daum.net/play/culturehall/detail.do?eventId=3138
꾸준히 응모해서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뵈요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더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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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96번째 이야기>
무료 VOD: 조선닷컴
원제: The Phantom of the Opera(1989)
장르: 드라마, 멜로, 공포
러닝타임: 86분

감독: 드와이트 H.리틀
출연: 로버트 잉그룬드, 알렉스 하이드-화이트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영화 몰입도: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메이크(Remake)

영화 제목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영원한 사랑>입니다.
영화로 리메이크 된 작품인데요.
1989년작이고, 드와이트 H. 리틀 감독의 미국작품입니다.
주연인 팬텀역에는 나이트메어로 유명한 로버트 잉그룬드가 맡았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영화와 뮤지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입니다.
꽤 오래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보기는 했는데 그것이 어떤 작품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솔직히 배우나 스토리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은 현재 다음 영화 검색에서 스틸컷과 영화 소개도 되지 않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음 영화에서 검색되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총 5편인데요.

1925년 미국작, 감독: 로버트 줄리앙, 론 체니, 루퍼트 줄리앙
1943년 미국작, 감독: 아더 루빈
1990년 미국작, 감독: 토니 리처드슨
1998년 이탈리아작,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
2004년 미국·영국작, 감독: 조엘 슈마허
 
 
 
 
 

파우스트(Faust)가 된 팬텀

<오페라의 유령>(가스통 르루)의 원작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스토리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본 <오페라의 유령>은 괴테의 작품인 <파우스트>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녹여 놓았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이뤄지지 않는 사랑을 노래했던 작품이었던 듯 한데요.
이 위의 다섯 작품으로만 보더라도 <오페라의 유령>은 장르로 나뉘어보자면 크게 로맨스 장르적인 영화와 공포적인 측면을 부각한 장르로 나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아주 예전에 본 <오페라의 유령>은 로맨스 장르이었던 듯 하고, <오페라의 유령:영원한 사랑>은 공포 장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박식한 학자 파우스트는 더 많은 지식, 금지된 지식을 얻기 위해 악마를 불러낸다. (악마의 이름은 메피스토펠레스인데 흔히 '메피스토'라고 하기도 한다.) 악마는 파우스트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대신 그의 영혼을 자신에게 바칠 것을 요구한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팬텀은 악마와의 계약에 의해 자신의 곡이 영원불멸하기를 원하며 악마와 계약을 맺습니다.
악마는 팬텀의 얼굴을 일그러뜨려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욕망은 악마적인 것

<파우스트>는 더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팬텀은 자신의 곡이 후세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또한 크리스틴에 대한 욕망을 가면 뒤에 감추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많은 욕망을 내재하고 있는 존재이지요.

욕망의 근원적인 것이 죄악일까요?
청교도적인 생활과 자세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욕망에 대한 것은 성서의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이야기에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뱀의 유혹에 의해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나뭇잎으로 몸을 가립니다.
선악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이들이 선악의 개념이 생기고, 욕망을 모르던 이들이 욕망이 생긴 것이지요.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서 욕망이 죄악인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면, 이 작품에서 그려지듯이 사랑도 죄악적인 욕망일까요?
이것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선 플라토닉 사랑과 육욕적인 사랑으로 나뉘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인간은 플라토닉 사랑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지요.
<오페라의 유령:영원한 사랑>에서 보여주는 크리스틴에 대한 팬텀의 사랑은 집착에 가까운 사랑입니다.
크리스틴을 구속하려고 하지요.

crystal
crystal by bb_matt 저작자 표시

그럼 잠시 그 답을 미루기로 하고 파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50년간 집필하였습니다.
<파우스트>는 해석하기 꽤 난해한 작품 중의 하나인데요.
서유럽 민담과 전설 속에 존재하는 파우스트는 그의 행적으로 보건데 신비주의와 연금술, 악마주의, 마법 등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연구한 듯 합니다.
파우스트를 언급한 작품이 1500년 경이니까 파우스트가 실존했다면 훨씬 이전의 인물로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그 때의 인간의 의식과 사고방식을 지금 자본주의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의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활방식, 세계관이나 종교관 모든 것이 다를테니까 말이죠.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서 후인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한 것일까요?
저는 그 답을 <오페라의 유령> 속 팬텀에게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이 죄악적인 욕망이 되지 않기 위해선 팬텀처럼 하면 안되는 것이죠.

12+1=13

이 영화에서 팬텀은 크리스틴과 자신의 욕망에 방해가 되는 자들을 12명을 죽이게 됩니다.
팬텀은 마치 악마의 권능을 물려 받은 것처럼 매우 악마적인 팬텀으로 묘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결말에 팬텀인 자신이 죽음으로써 숫자 13이 완성 되고 있습니다.
13은 서양에서는 매우 불길한 숫자로 인식되고 있지요.

The cat that ate seafood / El gato que comía marisco
The cat that ate seafood / El gato que comía marisco by . SantiMB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공포영화 장르에서도 오컬트적인 영화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컬트적인 공포영화는 신학적인 해석이 가능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 영화를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한번 해석해 보겠습니다.
팬텀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입니다. 이 영화에서 팬텀은 악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틴은 고결한 존재이지요. 순수한 영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을 탐내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틴을 유혹하지요.
<파우스트>에는 악마와 거래를 할 때 상호계약을 피하는 법이나 계약을 파기하는 법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영원한 사랑>은 이러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각색되지 않나 싶어요.



오페라의 유령 - 10점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문학세계사

파우스트 1 (양장) - 10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이인웅 옮김/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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