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후속으로 첫방을 시작한 <넌 내게 반했어>는 박신혜, 씨앤블루의 정용화, 송창의, 소이현 등이 출연을 하여 대학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멜로 드라마입니다.
첫방 본방사수한 느낌은 <최고의 사랑>이 연예계를 비하인드 스토리로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면 <넌 내게 반했어>는 공연·문화·예술 쪽으로 발을 걸치며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고 할까요?

<최고의 사랑>이 비록 시청률 면에서는 최고가 아니었지만, <최고의 사랑>의 후속이라는 부담감은 좀 있었을텐데 묻어가기만 잘 해도 <넌 내게 반했어>의 반응은 절반의 성공이라 보여집니다.
<넌 내게 반했어>는 소제목이 붙어 있어 마치 순정만화를 넘기는 듯 스토리가 전개되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회의 소제목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입니다.

넌 내게 반했어

 뮤직 로망스 1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뮤직 로망스란 제가 덧붙인 것이고 첫 회의 소제목은 '1화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정확한 것입니다. ㅎㅎ~
<넌 내게 반했어>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고,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제목의 노래도 있기 때문에 <넌 내게 반했어>는 뮤직 로망스가 아닐까 합니다.
전자는 씨앤블루가 직접 OST로 부른 드라마의 제목과 같은 노래가 있지만 실은 노브레인의 노래가 더 유명했지요.
하지만 이제 이 드라마로 인해서 씨앤블루의 OST '넌 내게 반했어'가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송골매의 곡이 유명하지만 드라마의 리메이크곡이 더욱 사랑을 받지 싶습니다.
뮤직 로망스란 단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드라마 전체에 음악이 깔려져 있어서 마치 뮤직비디오나 뮤직드라마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에요.


드라마의 시작은 인물소개에 있겠지요?
<넌 내게 반했어>의 인물소개는 독특하게도 공항패션을 선보이면서 주요인물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한일문화교류차 제주도에 내려간 이규원(박신혜 분)과 그녀의 할아버지 명창 이동진(신구 분)이 첫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 이신(정용화 분)이 등장을 하며 규원과 스치듯이 만남을 가지게 되지요.
제주의 멋진 풍경과 맑은 공기가 화면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배경이 아주 멋졌습니다.
훈남훈녀의 등장과 제주의 멋진 배경......
제주 올로케인가 보다 했는데 왠걸요~
아쉽게도 이신은 사진 몇 장 찍고, 규원도 제주고 공기 좀 쐬더니 서울로 휭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이신은 1회 동안 내내 자전거 타는 신만 찍어서 이신이 아니라 자전거신 등극할 태세입니다.


제작비가 지원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규원과 이신은 같은 대학의 국악과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었습니다.

 록과 국악의 절묘한 하모니

록과 국악의 퓨전 음악이 언발란스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듯 합니다.
<넌 내게 반했어>는 아마도 드라마의 삽입곡처럼 록과 국악의 멋진 하모니를 들려줄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악과의 이신과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자 교내 록 아이돌로 추앙받는 이신과의 로맨스도 보여줄 것 같네요.

하지만 록과 국악이 처음 만나면 언발란스 하겠지요?
드라마의 삽입곡처럼 멋진 하모니가 나오려면 서로 조율이 필요할 것입니다.

규원과 이신의 만남도 그리 깔쌈하지는 못합니다.
규원에게 비친 이신의 첫인상은 자뻑남 정도가 될 것 같네요.


"난 못생긴 애한테 관심 없거든~"

교내 아이돌이자 록 보컬리스트이며 얼굴마저 초간지나는 이신에게 고백하는 여성이 한 둘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여자의 자존심이 이 멘트를 허락할리 없잖아요.
당장 싸대기 날라옵니다.

완고한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으러 나왔던 규원이 이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 것이죠. 

"왜 너도 나한테 고백하거니?"

"아니....(우와 완전 자뻑...)"


이쯤 되면 이신에게 규원은 관심 밖의 대상 혹은 고백대기녀 쯤 되려나요?
자뻑남과 고백대기녀의 우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가야금산조연주, 도서관, 등굣길, 일일카페....
우연이 너무 잦은 것이 흠이네요.

 
 식신+걸신+4차원 캐릭터


씨앤블루의 강민혁(여준희 역)이 아주 재밌는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식신과 걸신이 혼합한 4차원 캐릭터인데 <넌 내게 반했어>에서 웃음코드를 맡은 역할 같아요.
주인공인 정용화보다 대사가 더 많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대사를 한 번 살펴볼까요?


"언니...이거 다 먹은거야? 내가 먹어두 돼?"

"엉~나랑 동갑인데 나한테 밥사주면 다 형이고 언니야~"

 록과 국악의 한 판 대결

1회 줄거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원이 국악과 교수의 병원비를 위해 일일카페를 여는 것인데, 여기에 일일카페의 흥행을 위해서 여준희를 매수하는데 성공하여 이신이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는 '스투피드'를 초대 게스트로 섭외하는데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신은 여동생의 급성 맹장 때문에 그 자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규원이 대신 청아한 목소리로 이신을 대신하게 되지요.
마침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던 석현(송창의 분)의 눈에 규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일일카페는 이신을 보러 온 사람들의 환불 요구를 규원이 가까스로 무마하여 끝이 났으나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교수님은 영안실로 간 상태...
이신에게 원망을 하며 막말을 하는 규원...

"나도 니 그 잘난 노래 들어봤는데...감동은 없거든..."

규원의 말에 자존심이 상한 이신은 규원과 음악 대결을 하려 합니다.

1회 줄거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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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새 걸그룹 miss A의 삼성 애니콜 캠페인 CF송입니다. 뮤직 드라마 형식의 곡인데,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있네요.
중국어 버전도 들어 봤는데, 역시나 한국어 버전이 더 좋네요.
애니콜 뮤직 드라마는 이효리, BoA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많이 참여했었는데, 신인을 출연시켰다는데서, JYP의 기획력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뮤직 드라마에선 3명이 나오는데, miss A는 페이, 지아, 민, 수지로 이뤄진 4인조 그룹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프로필은 아직 밝혀지지가 않았네요. 페이(fei)는 이름으로 봐선 중국인 같네요.(추측임^^;)
어떠한 곡으로 데뷔할지가 기대됩니다.
7월 1일 엠카운트를 통해 데뷔합니다.

www.aq-ent.com (공식 홈페이지)
www.youtube.com/missa (유튜브 공식채널)




※ 본 포스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미쓰에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입니다.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으며, 그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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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정수정
출생 1994년 10월 24일, 미국
그룹 에프엑스
데뷔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가족 언니 소녀시대 제시카
학력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설렘편(Moderato) 테마곡, Melody는 만남(안단테), 설렘(모데라토), 사랑(알레그로), 오해(비바체), 이별(페르마타), 추억(아다지오)의 총 6편의 뮤직드라마 중 2번째에 해당하는 곡입니다.
F(x), 크리스탈의 소녀적 감성으로 부르는 설렘이 느껴지는 곡. 즐감하세요^^


※ 동영상이 재생이 안될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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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는 SBS 인기가요에 요즘 자주 출연하는 신인가수입니다.

본명이 김경아네요.
<점점 더>란 발랄한 댄스곡과 귀엽고 섹시한 댄스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 가수치곤 좀 큰 170㎝의 늘씬한 키의 글래머러스한 JJ의 <점점더> 노래와 안무, 그리고 살짝 눈웃음이 가득한 미소는 남성팬들을 사로 잡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런 그녀가 '노출 마케팅'의 일환으로 6월호 MAXIM 화보를 찍었네요.


인기를 얻기 위한 수순으로 얼굴·몸매 좀 되는 여자 연예인들에겐 통과의례격인 '연예인 화보'인 셈이죠.

JJ는 걸그룹들의 홍수 속에서 그들과는 다른 행보를 한다는데 제 관심을 끄는 가수입니다.
엠카의 서인국의 피처링이나 이전에는 마이티마우스의 피처링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능력만 되면 팍팍 밀어주고 싶은 가수입니다.
SM이나 YG, JYP와 같은 한국의 메이저 소속사 출신이 아닌게 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소속사를 등에 업으면 한국 가요계에서 좀 더 뜨는게 쉬울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그녀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생활의 달인'이라는 인상을 주는 남자가 좋다고 했는데, 거기엔 필자도 해당이 되네요.
이웃 나라 일본 같은 경우엔 '노출 마케팅'의 노출 수위가 아주 심한 편인데,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마케팅 강도가 뭐 팬 서비스 차원 정도랄까나?
JJ의 팬 입장에서 어쨌든 '노출 마케팅'을 보는 시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전 아주 흡족합니다.

※ 본 포스팅의 내용 중 일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여졌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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