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퉁구스카 대폭발',밝혀진 대재앙의 원인

700회를  맞이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07년 세계 10대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퉁구스카 대폭발 미스터리를 재조명했다.

퉁구스카 대폭발의 원인은 100년 동안 폭발의 원인이 밝혀지고 있지 않았던 사건이다.

 

 

퉁구스카 대폭발(Tunguska Event)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 17분경

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포트카멘나야퉁구스카 강 유역 북위 60도55분,동경 101도 57분 지점의 밀림에 발생한 원인 불명의  대규모 공중폭발 사건이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터진 사고였지만 50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땅울림을 느낄 만한 어마어마한 파괴력이었다.

히로시마 원폭의 1000배에 달하는 폭발력이라 한다.

 

 

서울시 크기의 3.5배에 달하는 나무숲이 폐허가 됐고,15000마리의 순록이 떼죽음 당했다.

폭발지 주변 450km 떨어진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탈선 및 건물 붕괴 등이 초래됐다.





목격자: "서북쪽 하늘을 수직으로 낙하하는 파란 불빛이 보였다.이윽고 하늘이 둘로 갈라지면서 거대한 검은 구름이 피어올랐고 잠시 후 천지를 진동시키는 큰 소리로 인해 모두들 심판의 날이 온 것으로 생각해 저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상상도

 

전대미문의 폭발의 원인으로는 초소형 블랙홀인 마이크로 블랙홀 지구 대기 진입설,운석 추락설,메탄가스 폭발설,벙커버스터 실험설, 외계인 우주선 충돌설 등 많은 가설이 나왔다.

 

 

2013년 퉁구스카 대폭발의 원인은 운석 파편을 발견하면서 밝혀졌다.

최신 화상분광기술을 이용해 사고현장에서 미세한 운석 흔적을 찾아냈던 것이다.

 

 

퉁구스카 대폭발의 원인을 규명한 학자는 우크라이나 광물학자 빅토르 크바스니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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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UFO 모음

 

'Unidentified Flying Object'라는 단어의 약자인 UFO라는 단어는 '미확인비행물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확인'이라는 뜻이 '확인되지 않은', '확인할 수 없는'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단어이기에 UFO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있다', '없다'하는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죠.

 

그렇지만 UFO라는 단어가 지닌 아이러니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세계 곳곳에서는 UFO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수많은 UFO 목격담이나 사진, 동영상 등이 모두 진짜로 판명이 되는 경우는 드문 듯 합니다.

 

수많은 UFO사진 중에서도 UFO 전문가 혹은 UFO 전문가 단체에 의해서 사진 조작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은 UFO 사진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사진 조작이 아니라고 판정이 나긴 했지만 워낙 알아보기 힘든 먼거리의 것이기에 UFO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비행물체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데서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로 남겨서 있긴 하지만 말이죠.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토르 UFO(2013년)

 

'비전 UFO'라는 UFO연구단체와 UFO 전문가인 안드레스 미오티로부터 사진 조작의 흔적은 없다고 판명된 UFO 사진.

 

"사진 속 UFO는 대칭형으로 자체 발광하는 모습과 햇빛에 반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도 이 사진이 UFO 사진인지 아닌지는 아쉬워 했다죠.

다음에는 좀 더 가까이서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예멘 삼각 UFO(2013년)

 

예멘의 사진작가 아시일 바디얀이 아랍에미리트 수도 사나에서 북쪽에서 90km 떨어진 산을 촬영한 사진에 담겨진 삼각 UFO 사진.

 

사우디 천문학회 샤라프 알 시파티 학회장: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사는 것은 아니며 신만이 알고 있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다. 작가가 내게 연락해 사진을 보여줬을 때 그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진이 우주 물체라고 확신할 수 없지만 진본 임을 확인했으면 어떠한 속임수나 조작도 사용되지 않았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껏 나온 UFO 사진 중에서 가장 근접촬영이 된 사진이고, 가장 선명한 사진 가운데 하나이겠네요.

근데 흐릿해서 UFO인지 스텔스 전폭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잠실 돔 원반형 UFO(2012년)



우리나라에서도 UFO가 발견되고 있죠.

한국UFO조사분석센터와 뮤폰 소속의 세계적인 UFO 사진 분석가 제프리 새니오로부터 정밀 분석을 받은 UFO사진.

 

 

이 사진이 귀중한 이유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UFO 사진이라는 점과 일반적으로 납짝한 UFO 사진이 아닌 돔형 UFO 사진이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종로 UFO(2011)

 

한국 UFO조사분석센터와 세계적인 UFO 사진분석가 브루스 매카비에 의해 조작된 흔적이 없어 보인다는 종로 UFO 사진.

 

▲광화문 UFO(2011년)

 

뉴스에서도 보도된 바 있는 광화문 UFO 동영상 캡처 사진.

파란 하늘 진주알 모양의 발광체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수가 증가되기도 하고, 일반적인 새나 풍선류와는 다른 비행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UFO 협회 회장: "Unidentify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모르겠다. 그렇게 밖에는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거죠. 현재로써는...."

 

▲가평 UFO(1995년)

 

그렇지만 프랑스의 국립항공우주국과 같이 UFO를 연구하는 국가기관이 있는 걸 보면 '미확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매우 진지하게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곳도 있죠.

이런 걸 보면 아직 확인만 되지 않았을 뿐 UFO의 존재 자체는 부정하진 못할 듯 합니다.

 

이 국립항공우주국이란 데가 UFO 사진이나 필름의 조작 등을 연구하는 걸로 유명한 데 1995년 가평 UFO 사진은 이러한 단체에서 인정을 받은 유명한 사진이라죠.

이 사진 한 장으로 비행체의 높이와 회전방향 등 UFO의 비행을 분석하는 정도까지 정밀 분석을 내놓기도 하였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UFO(2012년)

 

중국 UFO 전문가(하얼빈공업대학 항공천문학과 교수) 천궁푸: "UFO는 맞지만 헤이룽장성 평황산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종류는 아니다."

 

▲불가리아 하스코보 UFO(2013년)

 

벤 한센(전직 FBI 특별수사관): "분석 결과 영상이 거짓으로 보이지 않는다. 흔들리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표현하거나 전선에 가려질 때마다 이를 사라지게 하는 편집은 조작하기에 여러 제약이 따르기 때문..."

 

▲영국 노스데번 지역 풀라브룩 풍력발전소 인근 UFO

 

우리나라에서만 UFO 관련 사진이 천 장이 넘게 나오고 있지만 그 중 대부분이 조작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이 된 UFO는 사진은 UFO의 미확인을 확인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아닐까 싶네요.

미스터리 서클, 로드 등과 함께 현대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UFO는 그 '미확인'이 '확인'될 그 날까지는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로 남을 듯 하네요.^^

 

자이언트 픽쳐, 나스카 라인 모음

 

스파이곤충로봇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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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곤충로봇의 세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괴생명체가 나타났다에서 방송된 괴생명체 로드(Road).

세계 각국에서 발견되는 이 괴생명체에 대해서 외계 생명체설과 함께 주목 받았던 것이 스파이곤충설입니다.

로드의 정체는 카메라 속에서만 포착이 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벌레라는 점이 유력하지만 실제로 이 곤충이 잡힌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확한 실체는 미스터리 서클과 UFO 등과 함께 3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이 방송을 보다가 미스터리인 로드보다는 스파이곤충에 좀 더 관심이 가서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거미로봇이나 드라마 '아테나'에 등장을 한 무당벌레 로봇이 가상의 것이었다면 현실화 된 스파이로봇곤충은 007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구체화 되고 현대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자리형 스파이로봇 델플라이(Delfly), 무게 20g 2개의 카메라 탐재 실시간 영상 전송 가능

 

스파이곤충로봇은 크게 곤충을 모방한 초소형비행체를 만드는 방법과 실제 곤충에 장치를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파이곤충로봇과는 별개로 무인항공기를 초소형화하여 탑재하는 군사기술도 다방면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장치 안에는 극소형 감시카메라, GPS항법장치, 무선전송장치 등 스파이 관련 활동에 필요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곤충의 형태는 잠자리에서부터 파리, 나비, 벌, 모기 등 곤충의 형태만큼이나 다양한 듯 합니다.

 

 

이와 같은 스파이 곤충의 최종단계는 스마트더스트와 같은 먼지 형태의 것으로 스마트더스트를 필요한 곳에 뿌리게 되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 것이라 하더군요.



 

이러한 스파이곤충로봇은 군사목적의 특수목적에 사용될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긴 하지만, 이미 생활 곳곳에 파고든 CCTV와 같은 것을 고려할 때 사생활과 관련된 안전을 위협할 것이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2010년 기준으로 통계를 낸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루 평균 CCTV 노출빈도는 83.1라고 하던데, 범죄우려로 인해서 CCTV 보급대수가 2010에 비해 훨씬 늘어난 현재의 CCTV 노출빈도는 아마도 더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스파이곤충로봇이 군사영역 뿐 아니라 실생활에 파고들게 된다면, 감시와 통제를 통한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는 '헝거게임'의 세계관이 실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됐건 이런 비판적인 시선만 아니라면 스파이곤충로봇은 그 형태 뿐만 아니라 소형화된 로봇기술의 축약판 같아서 매우 신기한 듯 합니다.

 

 

인류가 최초의 비행기를 개발한 라이트형제에 의해서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룬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비행기술이 로봇기술과 결합하여 영화 속에서나 가능하던 것을 현실 속에 내놓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사진출처: http://www.kurzweilai.net/lightweight-autonomous-dragonfly-avoids-obs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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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싱, 베니싱 현상과 세계의 미스터리 사건들

<영화리뷰 313번째 이야기>
원제: Vanishing on 7th Street
장르: 공포, 미스터리, 미국 (2010)
러닝타임: 100분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헤이든 크리스텐슨 (루크 역), 탠디 뉴튼 (로즈마리 역), 존 레귀자모 (폴 역), 테일러 그루두이스 (브리아나 역)
관람매체: 곰TV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anishing on 7th Street

 

베니싱 현상(Vanishing Effect)이란?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 현상

 

지구를 미스터리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설명할 길이 없게 됩니다.

그 중의 하나로 MBC '서프라이즈'에서도 베니싱 현상과 관련한 방송을 한 적이 있고, '세계 5대 미스터리'라면서 베니싱 현상과 관련한 글도 인터넷에 정리가 되곤 하였었죠.

 

 

베니싱 현상과 관련한 '세계 5대 미스터리'

 

1. 1900년대 초 미국 버지니아 해군 브레이크호 실종사건

 

최신형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 만에 통신이 끊겼고, 노포크항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배는 녹슬어 있었고 함장을 포함한 45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백발의 시신으로 변해 있었다고 한다.

 

2. 안지쿠니 호수 실종사건

 

베니싱 현상 중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 1930년 캐나다 안지쿠니 호수 거주민 이누이트 1200명이 사라진 사건.

불이 피워진 화덕에 음식이 그대로 남아 있고, 바느질 옷감이 그대로 널려 있었으며 이누이트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각종 사냥도구와 총이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반유목민인 이누이트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썰매도 그대로 있었으며, 썰매견은 아사한 채 발견되었다.

 

3. 1945년 포르투알레그 상공 GE423편 여객기 증발 사건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감쪽같이 사라져 35년 뒤인 1980년 10월 12일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백골로 변한 승객들을 태운 채 발견되었다

 

 

4.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미해군 수송기 실종사건

 

버뮤다 삼각지대(대서양에 위치한 버뮤다 제도,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가상의 삼각 해역) 상공을 날던 미해군 수송기 AF-237편이 승무원 43명을 태운 채 사라짐

 

 

5. 1987년 로어노크섬 주민 실종사건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섬의 주민 115명이 감쪽같이 사라짐.

이후 영국의 화이트가 방문하였을 때 '크로아톤'이라는 알 수 없는 단어가 주변의 나무에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 1917년 터키와 영국의 1차 세계대전 전장에서 영국군 319명이 갑자기 사라짐

· 1936년 중일전쟁 당시 몽골고원을 넘던 3147명의 병사가 집단 증발함

· 1996년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마을 주민 48명이 증발

· 2001년 6월 일본 일가족 4명이 사라짐

 

이런 베니싱 현상과 관련한 실종사건은 '서프라이즈'에서는 찰스 베넷 박사의 웜홀 주장을 예를 들면서 지구상의 공간이동에 의한 현상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베니싱 현상의 원인과 관련한 가설('서프라이즈' 방송 내용 정리)

 

1. 인체발화설- 조 닉켈 교수

2. 외계인 납치설- UFO연구가 티모시 굳

3. 보텍스 현상('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이라는 뜻의 보텍스. 전기와 자기에너지가 만들어내는 괴에너지)- 해양학 교수 서어도어 로더

4. 프로젝트 페가서스 실험(공간이동실험)- 전 미 국가안보국 아더 뉴만

5. 공간이동설- 찰스 베넷 박사

 

 

인간의 상상력은 풍부해서 일부에서는 베니싱 현상을 지구공동설과도 연관을 짓곤 하죠.

어떤 주장이나 상상력으로도 이러한 미스터리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지 찰스 베넷처럼 추측만 할 뿐이죠.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 5대 미스터리'가 대중의 관심으로 인해서 지어진 이야기이며, 이러한 미스터리는 단지 우연일 뿐이라고 규정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 5대 미스터리'나 '버뮤다 삼각지대', '베니싱 현상'과 같은 지구의 미스터리에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것도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영화 '베니싱'은 이처럼 지구상에 실제로 있었던 베니싱 현상이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어둠'을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고 사람들을 삼키는 것처럼 묘사가 되었지요.

 

 

어쩌면 베니싱 현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4년 3월에 있었던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MH370편, 승객 239명,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항공기 파편이나 잔해조차 찾지 못하고 있음)도 그 사건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이상 이러한 시각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사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건을 테러사건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베니싱 현상과 같은 미스터리나 혹은 이해집단의 음모론적 시각을 가진 채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거든요.





지구의 미스터리한 현상들 모음

 

1. 미스터리 서클

 

서태지가 자신의 '모아이' 홍보를 위해서 사용한 적이 있는 미스터리 서클.

일부에서는 사람들이 미스터리 서클을 가공해 냄으로써 그 미스터리를 벗었다 밝히지만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는 것이 미스터리 서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8000㎡의 규모)

 

2. 고대 우주인 가설

 

인도 차티스가르주 칸케르 구역 차라마 동굴 벽화는 약 1만년 전 것으로 고고학자 J.R. 바갓의 주장에 따르면 선사시대에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이 방문했다는 고대 우주인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들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들 벽화들에는 코와 입이 없는 인간의 형상과 비슷한 존재와 운송수단으로 보이는 세 개의 다리가 달린 물체가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3. 괴문양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금빛 괴문양(사각형, 원형, 십자가, 별모양 등)은 조작조차도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 세계 미스터리 항목에 공식적으로 올라가게 된 지구의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송이 된 바 있는 것으로 종교학자인 벤자민 크림은 금빛무늬의 괴문양이 치유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눈 앞에 괴문양을 두고도 보지 못하는 것은 영적 에너지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빅풋이나 UFO, 세계7대불가사의 등 지구 속의 미스터리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벅찰 지경입니다.

이와 같은 지구 속의 미스터리들은 주로 '서프라이즈'나 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세기의 미스터리')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해서 온갖 과학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지만 결국에는 현대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 영역에 남겨져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와 관련 있는 ILoveCinemusic의 글

 

변호인, 사회지도층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오사마 빈 라덴 암살 작전 실화 영화

 컨저링,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신들린 집

 더 임파서블- 쓰나미 속에서도 살아 남은 가족애

 22블렛- 불사조라 불리운 사나이

 킹콩을 들다- 삶의 무게를 이겨내게 만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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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 흉가와 괴담, 세계에게 가장 소름 돋는 7곳, 지구상 가장 무서운 10곳
CNN이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이라고 밝힌 흉가는 예전에 '세계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장소'라는 제목으로 한 번 올라왔던 적이 있는 곳입니다.
이 7곳의 장소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 체코 세들렉 납골당, 일본의 아호키가하라, 토고의 동물부적시장, 멕시코 인형의 섬, 일본의 군함섬, 우리나라의 곤지암 정신병원입니다.


이중 곤지암 정신병원이 관심을 받으며 '한국 3대 흉가' 또한 이슈로 떠오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한민국 3대 흉가란 한 방송사에서 선정한 것으로 영덕 흉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강화도 황금목장 또는 강화도 황금목장과 경산 안경공장, 그리고 충북 제천 늘봄가든이 있습니다.
여기에 곤지암 정신병원이 소개되면서 영덕 흉가, 늘봄가든, 곤지암 정신병원 이렇게도 꼽는 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5대 흉가인 셈인가요?
인간의 발길을 멀리하고 흉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와 괴담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곤지암 정신병원(남양 신경 정신병원)은 경기도 광주 신대리 곤지암 읍에 위치해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을 둘러싼 괴담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 나간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괴담으로 인해서 흉가체험 장소로 소문이 났던 곳이지만 이 괴담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을주민들은 방문객들과 취재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는 탓에 피해를 호소할 지경이고 출입을 금지하기 위해서 철조망을 쳐놓았다고 하는데요.
사유지인 만큼 이러한 흉가체험은 삼가해야 할 듯 합니다.


 

특히, 이 병원에서 자살했다고 소문난 병원장은 멀쩡히 살아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리모델링 중이라고 하는군요.

▲영덕 흉가


경북 영덕의 위치한 영덕 흉가 괴담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이 매장돼 있어 귀신이 많이 출몰한다?


 

▲ 늘봄 가든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을 둘러싼 괴담
'의문의 여인이 지속해서 출몰한다'

회사원들이 단체로 회식하러 갔다 여종업원에게 주문을 했지만 음식이 나오지 않아 주인에 항의했더니 "우리 가게에 여종업원은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보면 괴담이라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출처나 기원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어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서 해당 장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이런 괴담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데요.
경산 안경공장이 그러한 대표적인 경우 같습니다.

 

▲경산 안경공장


경산 안경공장을 둘러싼 괴담
수만의 영들이 모여 있어 단순한 호기심만으로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한다?


6·25전쟁 중 최초의 집단 민간인 학살인 ‘국민보도연맹 사건’이 일어난 슬프고도 끔찍한 장소 중 한 곳인 경산 안경공장은 한국 3대 흉가로 손꼽혔던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제가 태평양전쟁에 소요되는 군사용 코발트 공급을 위해 1930년대에 채광을 시작한 곳으로 1942년께 폐광 후 방치됐고, 산 전체가 개미굴처럼 뚫려있어 당시 학살의 적지로 지목됐다고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흉가라고 기억되기 보다는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가 서려있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사정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7곳'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CNN선정, 세계에게 가장 소름 돋는 7곳


1.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


원자력 폭발 사고 이후 사람들이 떠난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놀이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7곳' 가운데 당당히 첫번째에 선정된 곳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도 아마 몇 십 년 후에는 이런 곳에 선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방사능 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결코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2. 체코 세들렉 납골당

1318년 흑사병과 1421년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유골이 있는 체코의 ‘세들렉 납골당’을 선정한 이유는 방사능 이전에 가장 무서웠던 전쟁과 흑사병에 대한 것을 잊지 말자는 취지가 아닐까 싶네요.


3. 일본의 아호키가하라 자살의 숲

아호키가하라 괴담
한번 들어가면 쉽게 나올 수 없고 나침반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 길을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1988년부터 최근까지 73구의 시체가 발견된 이래 사망자가 꾸준히 늘어났으며, 2010년에는 무려 247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54명이 사망한 일본의 ‘아호키가하라 자살의 숲’이 선정되었습니다.
자살도 인류를 위협하는 적이겠죠.
아호키가하라는 일본 야마나시 현 미나미쓰루 군 후지카와구치코 정 인근에 걸친 넒은 숲입니다.
나무가 빽삑히 들어서 '나무의 바다'라는 의미인 '주카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4.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

네 번째는 동물의 머리와 뼈등을 파는 아프리카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이 선정되었습니다.

 

 

5. 멕시코의 인형의 섬

다섯번째로는 호수에 빠져 익사한 소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나무에 인형을 매달아 놓은 멕시코 ‘인형의 섬’이 선정되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돈 줄리앙 산타나 씨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멕시코 인형의 섬은 산타나 씨가 섬에 정착해 생활하던 중 물에 빠져 죽은 소녀를 발견하고 어린 여자아이 모습을 한 인형을 나무에 매달아 놓은 것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일종의 부두 의식 같기도 한 산타나의 이런 노력 덕분에 어린 여자 아이의 모습을 한 인형들을 나무에 매달아 놓아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6. 일본의 군함섬

여섯 번째는 일본의 ‘군함섬’으로 석탄광이 발견되면서 한국인들도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하고 죽음을 당한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일본의 하시마섬으로 유령섬 지옥의 섬으로 유명한 이곳은 군함을 닮아서 군함섬(군칸지마)라고도 이라 불립니다.
한국인들이 강제로 끌려가 학대와 죽음을 당한 아픈 역사가 숨쉬는 곳이죠.
1939~1945년에 강제로 조선인들을 끌고가 탄광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한국인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곳인 셈인데요.
일본 군함섬 사망자 기록을 확인한 결과 122명은 고문에 의해 사망하였고 사인을 밝힌 결과 익사나 두개골 압사 등 허리가 휜 유골들을 확인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는 피맺힌 역사라 아니할 수 없네요.


그런 아픈 역사를 가진 군함섬을 현재 일본은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곳이 유네스코로 지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7. 한국의 곤지암 정신병원
 

 


마지막으로 일곱번째는 위에서 살펴본 곤지암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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