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계엄령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
박근혜 계엄령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욕망이란 것이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는데...... 그 욕망으로 인해서 역사가 투쟁으로 점철이 된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반복되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계엄령과 같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건들이죠. 저는 이런 '계엄령'이란 단어 자체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 단어가 나오게 된 배경은 추미애 의원의 발언 때문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미애: "박사모를 시켜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하기로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마라.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돌고 있습니다." "하야하지 않으면 우리는 헌법상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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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