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지훈 언급,아담커플 썸 강제종료

'해피투게더3'에 '님과 함께 시즌2'의 안문숙 김범수 커플, 예전 '우리 결혼했어요'가 낳은 최고의 아담커플인 조권 가인, 그리고 '용감한 가족'의 박명수 박주미가 출연을 했습니다.

여기서 가인은 "남자친구가 있지만..."이라면서 주지훈을 연상케 하는 멘트를 하였는데요.

 

가인 인스타그램

 

조권은 기사를 통해 알았다면서 "배신감을 느꼈던게 '아담커플'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가인이) 연애를 하면서 썸이 강제 해제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죠.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는 2014년도 5월 경에 보도가 되었나 봅니다.

벌써 1년이 넘은 커플이군요.





가인은 2005년 '배틀신화'라는 공개오디션에 1차 탈락한 후 작곡가 안정훈의 눈에 띄여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가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8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합니다.

작년 가인의 뮤직비디오 'Fxxk U'를 찍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죠.

 

 

가인과 주지훈 커플처럼 친구에서 연인이나 부부로 발전한 케이스가 꽤 많네요.

티파니-닉쿤 커플, 소이현-인교진 부부, 고명환-임지은, 이수-린 등 말이죠.

 

 

가인의 연인인 주지훈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인 '가면'에 수애와 함께 출연을 한다 합니다.

'메디컬 탑팀' 이후 2년 만에 하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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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과거, 역대 아시아나 항공 모델 출신 연예인은?

'해피투게더3'에서 40대 연예인 대표로 출연을 한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41세로, 1991년 '여명의 눈동자' 데뷔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연예계에 데뷔할 꿈은 없었지만 재수 시절 집안을 드나들던 지인의 권유로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서 '코카콜라' CF를 하면서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다죠.

이후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어 '소나기'에서 강호동 여자친구로 미모를 알리게 됩니다.

 

 

이후 박주미는 연기 활동보다는 1993년~2000년 아시아나 항공 전속모델로써의 경력이 박주미하면 떠오르는 특이사항 중의 하나이죠.

그만큼 아시아나 항공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오랜 광고모델 생활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을 타는 사람 중에 승무원인 줄 착각하여 박주미를 찾는 사람들도 많았다죠.

'역대 아시아나 항공 모델'을 살펴보면 스타들의 등용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박주미는 2대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고, 4대에 한가인, 5대에 이보영이 눈에 띄네요.

박주미는 2001년 '여인천하' 이후 동갑내기 이장원과 결혼을 합니다.

이후 육아에 전념하면서 방송 활동을 쉬게 되죠.

 

 

남편인 이장원은 자본금 100억원이 넘는 중견 피혁업체인 광성하이택 회장 이종택의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자본금 64억 7900만원, 2012년 매출 772억)

박주미는 재벌은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 이 정도면 알짜기업은 맞는 듯 하네요.

 

 

이후 박주미는 방송에 복귀하여 활동을 하다가 '대왕의 꿈'에서 교통사고(홍은희가 투입됨)를 당하며 중도 하차하고 말았죠.

박주미는 '해투3'에 출연하여 학창시절 미모에 대한 질투로 인해서 일진에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녀공학이었던 학교에서 인기가 있었던 남자 선배가 영화 보러 가자는 제의를 거절한 후 그 선배를 좋아하던 일진이 박주미를 옥상에 불러 따귀를 때렸다고 하네요.
두번째 따귀를 때리려고 할 때는 손을 잡아 "그 선배한테 가서 직접 이야기하라"고 했다고...

 

박주미 백일사진(4.5kg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다음은 '해투3'에 소개된 박주미의 과거 사진들~

 

 

박주미 초등학교 시절

 

 

→ 이보영 대학시절 소개팅의 여왕,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스튜어디스 포기하고 연예인 데뷔하기까지

 

 백옥담 탕웨이, 여자 연예인 닮은 꼴 모음

 

 채림 근황 사진으로 본 중국 내 활동과 중국 광고 모델료 및 드라마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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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총 16부작)
KBS월화드라마 빅 후속작. 2012.08.06~
출연: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 남규리, 박상면, 강민경


'신의'(총 24부작)
SBS월화드라마 추적자 후속작. 2012-08-13 ~
출연: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류덕환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의 이민호와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김희선의 조합이 흥미롭습니다.
방송예정 전부터 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신의'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은 편인 듯 합니다.
고려시대의 무사와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리는 판타지퓨전사극입니다.

월화드라마는 현재 방송중인 MBC '골든타임'과 '해운대연인들', '신의'가 시청률 경쟁을 벌일 듯 합니다.


'차칸남자'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후속작. 2012.09.~
송중기, 문채원, 박시연, 이광수, 이유비


'아랑사또전' (총20부작)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아이두 후속작. 2012.08.15.~
출연: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권오중, 황보라


'아름다운 그대에게' (총 16부작)
SBS 수목드라마 유령 후속작. 2012.08.15.~
출연: 설리, 민호, 이현우, 김지원, 서준영

수목드라마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아무래도 이준기, 신민아 주연의 '아랑사또전'이 될 것 같습니다.
신민아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 역에 이어 이번 '아랑사또전'에서도 처녀귀신 아랑 역을 맡으면서 판타지 요괴 캐릭터에 두번 연속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민아의 캐릭터는 요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기보다는 신민아가 가진 섹시함과 귀여움 등의 자신의 강점인 이미지를 덧입혀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승화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아랑사또전'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메이퀸'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후속작 2012.08.~
출연: 한지혜, 김재원, 재희, 안내상, 김유정


'대왕의 꿈' (총 80부작)
KBS 주말드라마 2012.09.~
출연: 최수종, 박주미, 최철호, 김하균


'다섯손가락' (총30부작)
SBS주말드라마 신사의품격 후속작(2012.08.4.~)
출연: 주지훈, 채시라, 지창욱, 은정, 나문희

'대왕의 꿈'과 '다섯손가락' 캐스팅을 보면서 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뭐가 아쉽냐 하면 예전에는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던 최수종과 채시라가 각기 다른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어서 다른 연기를 펼치는 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같은 사극에 출연을 해서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는 것인가요?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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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용됐다

작가가 된 영희는 집안에 도우미를 두고, 집안 일에서 해방이 되며 본격적인 방송작가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뽀글이 아줌마 파마도 풀고 작가 분위기가 나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대변신을 하게 되지요.
영희의 남편인 기창은 이러한 영희의 변화가 대단히 못마땅하여 소박 놓을 궁리만 합니다.
하지만, 이미 기창의 고함 한 마디에 찍소리 못하던 예전의 영희가 아닙니다.

"지금 나한테 복수하는거냐?"

"빙고~!"

뭐, 이정도면 영희의 기창에 대한 선전포고인 셈인데요.
영희에게 그냥 당할 기창이 아닐 듯 한데 극의 흐름이 기창의 학원 사업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게 함으로써 기창의 경제권을 빼앗아 기창을 전업주부로 만들게 하려는 의도가 예상되어집니다.
안 그래도 사회 생활하느라고 위축된 가장들에게 드라마에서도 이런 모습을 봐야하는 레알스런 사회 현실을 담아내는 것 같아서 우울하네요.


아내가 빚냈다

한편 혜진은 승우에게 동생의 교통사고로 인한 위자료 5천만원을 빚지게 된 사실을 남편인 동훈에게 들키고 맙니다.
동훈은 혜진에게 자신의 이런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면서 부부싸움을 하게 되지요.
혜진은 혜진 나름대로 동훈에게 미안함을 지니고 있는 상황이라 차마 그렇게 큰 돈을 다시 해달라는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동훈은 혜진을 위해 무엇이든지 다했줬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능력 닿는데로 해 줄 수 있었을텐데 그런 마음을 몰라주는 혜진이 야속한 것이겠지요.
이 과정에서 동훈에게 승우의 존재가 드러나게 된 셈입니다.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기 보다는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맥이 빠지는군요.


혜진의 동훈에 대한 감정은 솔직히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동훈에 대한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것처럼 그려지고 있습니다.
항상 미안해하고, 그래서 고맙고...이런 모습이 혜진의 모습인데요.
돈독한 부부의 정이 느껴지질 않아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부부관계가 채무관계는 아닌데 말이죠.

혜진과 승우의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혜진이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은 맞는데, 채무관계로 인해서 그동안 마음을 열지 않았던 승우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이 사건 이전에 승우가 혜진이 꿈을 접게 된 그녀의 작품을 갤러리에 전시해 주어서 그녀의 마음 속 깊이 삭히고 있는 아픔 마음을 어우만져준 점이 있지만 말이죠.

너무 나쁘게 해석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혜진의 마음이 결국은 5천만원을 빌려준 승우보다는 집을 팔아 유학보내준 동훈에게 가는 식의 결말이라면 이 부분은 이렇게 해석하는 제가 나쁜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해석하게끔 만드는 드라마 스토리 자체가 나쁜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이러한 비판이 기분 나쁘겠지만, 혜진의 캐릭터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 박주미씨 팬인데, 그녀의 컴백은 고맙지만 이번 캐릭터는 진짜 아니올시다~입니다.

 

오지랖 넓은 명희

명희는 자신이 못볼 꼴을 보인 철수에게 마음에 진 빚을 갚는다고 철수를 윤희와 소개팅시키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남자,여자 이성관계만 있는 것은 아니죠. 이게 뭡니까? 우스운 사람이 되고 말았잖아요."

"좋아요. 제가 잘못했어요. 전 그냥 전에 그 일이 고마워서 갚을려고 한 것 뿐인데...좋아요. 오늘 이 일도 갚아줄께요."

철수는 그 일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있는 무던한 사람인데, 갚으라고 독촉한 것도 아니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명희에게 좀 황당한 감정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또 뭘 갚겠다는 것인지...
어쨌든 명희의 이런 당돌함 때문에 철수가 좀 고달파질 것 같네요.

솔직히 철수의 윤희에 대한 감정은 여성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한 존경심이 컸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철수의 동생과 명희가 오해하면서 벌어진 일종의 해프닝인 셈인데 이 과정에서 명희와 철수의 감정이 조금 얽히게 되었네요.

불교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연'이라는 단어가 천생연분이나 부부지연...이런 중한 것만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감정이나 사소한 일도 인연이라는 것이죠.
그동안 철수와 명희는 사실 그닥 인연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런 감정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인연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스토리에요.
명희와 철수도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에 가담을 하면서 레이싱을 하게 되었네요.^^
부디 예쁜 사랑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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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사골곰탕이 아니죠

<사랑을 믿어요>의 스토리가 조금씩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흥미를 끌기 시작하네요.
제가 이전 포스팅의 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부모님이 시청하니까 덩달아 보게 되는 드라마"라고 쓴 적이 있는데, 써놓고 보니 이 말이 얼마나 맞을지 궁금하더군요.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다면 불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씌여지는 일은 없을텐데 시청률이 높다보니 계속 재생산 되는 면이 있는 듯 합니다.
사골곰탕도 아니고 계속 우려먹다가 언젠가는 바닥이 드러나겠지요.
바닥이 드러나게 되어서 막장드라마가 되는건가요?
갹설하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하여

프로이트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오이디푸스의 비극을 빌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komplex)란 용어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란 남자의 경우는 어머니를 닮은 사람을, 여자인 경우는 아버지를 닮은 사람에게 이성적으로 끌리는 경향을 말합니다.
사실, 결혼하신 분들 중에도 이런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Oedipus at Colonus by Jean-Antoine-Theodore Giroust 1788 French Oil (5)
Oedipus at Colonus by Jean-Antoine-Theodore Giroust 1788 French Oil (5) by mharrsch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자리가 사람 만든다

혜진은 박물관 부관장으로 근무하면서 활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전 이 부관장이란 직위를 승우가 혜진에게 준 선물로 비유했습니다만, 혜진은 선물이라기보다는 자신의 학업에 따른 성과라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말에 '자리가 사람 만든다'는 말이 있지요.
원래 박물관 큐레이터로써도 경험이 부족한 혜진이건만, 부관장이라는 직위에 걸맞는 행동양식을 보여줌으로써 경력 없이도 먹고 들어가는 혜진에게 딱 매치가 되는 그런 말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 되었건 승우에게 비호감이었던 혜진이건만, 이 선물로 인해서 승우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아니면 비호감이 사그러진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부관장이라는 선물로 인해서 승우와 혜진의 관계가 새로이 정립되어가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이런 상승 분위기를 놓칠리 없는 작업남 승우는 "혜진씨 그거 알아요? 당신은 내 어머니와 많이 닮았어요."라는 모성애를 팍팍 자극하는 멘트를 날립니다.
여성에게 모성애라는 심리가 없었더라면 결혼하기 힘들어진 지금보다 훨씬훨씬 더 연애하기가 혹은 결혼하기가 힘들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멘트를 들은 여자치고 "그래서 어떻하라고~~"하는 리플을 날릴 여성은 정말로 드물지 않을까요?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분명......
솔로일 것입니다. ㅋㅋ~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는데, 혜진은 승우의 도끼질 몇 번에 넘어갈까요?
스토리를 뻔히 알면서도 tv 리모콘의 주도권 쟁탈전에 밀려서 보게 되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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