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고양이는 내 전부"
선우선 "고양이는 내 전부" 선우선은 '썸남썸녀' 출연 당시 고양이로 인해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주변 지인들에 의해 소개된 바 있습니다. 선우선 본인도 "고양이가 인생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코멘트 한 바 있죠. '가족시네마'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숙은 "선우선에게 고양이란 인생의 70%를 차지한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김숙은 "나도 20대에는 게임에 중독돼서 인생을 보냈다.모든 걸 포기하고 (게임 머니로) 10조를 벌었다.한방에 2조씩 버는데 출연료 50만원 준다고 방송 출연하겠냐."며 우스갯 소리를 하기도 했었죠. '평양성' 시사회 선우선이 고양이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직접 블랑쳇의 탯줄을 잘라주면서 산파 역할을 했다.탯줄을 잘라주는 느낌이 되게 경이롭고 희한한 느낌이다.그렇게 태..
Star列傳/ㅅ
2016. 2. 2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