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스터츄, 가요계 섹시트렌드의 반사이익을 본 걸그룹
에이핑크 미스터츄, 가요계 섹시트렌드의 반사이익을 본 걸그룹 에이핑크가 노노노로 활동을 마감하면서 자신들의 음악에 변신을 줄 것인지 혹은 그대로의 컨셉을 유지할 것인지 고민을 하였던 것을 에이핑크 멤버들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컨셉을 유지하지 않고 변신을 주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더랬죠.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렇지만 앞서 발표한 걸그룹들의 무대컨셉은 모두들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 같이 섹시컨셉들이었습니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걸스데이 '썸씽', AOA '짧은 치마' 등 경쟁이라도 하듯이 섹시 트렌드를 좇았고, 이에 대한 시선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가요계의 화제는 2NE1과 소녀시대라는 넘사벽 걸그룹의 격돌로..
Star列傳/ㅇ
2014. 4. 1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