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백악관 최후의 날 후속작
런던 해즈 폴른,백악관 최후의 날 후속작 원제: London has Fallen (2016) 장르: 액션 런타임: 98분 감독: 바박 나자피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샬롯 라일리 스포일러: 있음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2013) 출연진 비교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릭 윤, 안젤라 바셋 감독: 안톤 후쿠아 '런던 해즈 폴른'이 '백악관 최후의 날' 후속편인 줄은 리뷰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감독은 교체되었지만, 주연급 연기자들은 그대로 출연을 하는군요. 테러리즘과 관련이 있는 '런던 해즈 폴른'은 수많은 테러 영화 중에서 흥행이나 작품성 면에서 평균 이하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테러 영화는 ..
Movie로그
2018. 10. 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