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블랙넛 이노베이터 탈락 베이식 송민호 결승 진출
쇼미더머니4,블랙넛 이노베이터 탈락 베이식 송민호 결승 진출 블랙넛&제시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이란 곡은 블랙넛 자신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빅뱅 태양의 지원사격을 받은 연습생 6년 시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 '겁'을 뛰어넘는 감동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지누션-타블로 팀 이노베이터, 버벌진트-산이 팀 베이식, 블랙넛, 지코-팔로알토 팀 송민호의 '쇼미더머니4' 세미파이널 결과는 블랙넛, 이노베이터 탈락, 베이식,송민호 결승 진출이었다. 블랙넛의 저격을 받았던 우승후보 송민호는 진짜로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블랙넛은 탈락 소감에 진심으로 송민호의 우승을 빌었다. "내가 처음에 버릇처럼 송민호에게 비꼬는 의미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했는데 이젠 정말 진심이다. 그 말을 허투루 한 것이..
TV로그
2015. 8. 2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