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연예인 방송사고 모음 역대급 방송사고는 이것

베이비복스의 김이지와 간미연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베이비복스는 이제 윤은혜, 심은진, 이희진은 연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고, 간미연만이 솔로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죠.
김이지는 결혼을 하여 득남을 하였죠.

베이비복스는 곽부성에게 대시를 받았던 이야기나 방송사고 등 지난 이야기들을 하였는데 이제와 베이비복스로부터 다시 들으니 추억돋네요.

아마 지금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면 이런 느낌을 공감하게 되겠죠.



베이비복스 김이지는 내 생애 가장 길었던 1분이라는 코너에서 베이비복스가 '나어떡해'로 활동하던 당시 SBS인기가요에 출연을 하여 방송사고가 있었던 아찔한 장면을 이야기했습니다.
무대 회전판이 너무 빨리 돌아 김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우당탕 넘어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었다죠.

 


더 재밌는건 '나어떡해' 가사가 이 무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이대로 잊혀지면 좋겠어♬

 


김이지의 증언에 따르면 윤은혜는 이때 생방송이고 방송사고의 여파로 표정은 포커페이스였지만 다리는 후들후들 떨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베이비복스의 김이지를 곽부성이 호감을 가져서 식사를 대접했단 이야기는 당시 뉴스에서 보도가 되었던 바 있었죠.
아마 베이비복스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다 알만한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방송3사 통틀어 방송사고의 역대급 레전드는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방송된 바 있던 '젊음의 행진' 당시 배철수의 감전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생명이 위독할 뻔한 방송사고지요.
'불후의 명곡'에서 송승환이 출연을 하여 이 배철수의 감전사고 자료화면 동영상이 다시 보기로 방송이 되었는데, 말로만 듣던 배철수의 감전사고를 보니 온몸에 전율이 쫘악이네요.

최근의 방송사고는 일베관련 방송사고로 눈쌀을 찌푸리고 있는데요.
어찌됐건 우발적인 방송사고든 고의성이 의심되는 방송사고든 방송사고를 내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전드급 방송사고 모음]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도 폭소를 터뜨린 유정현의 방송사고

▲아이돌 방송사고 모음 동영상[출처: Mnet 와이드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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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걸그룹 탈퇴 이후 연기자 전향 연예인들 모음

소속사와 재계약의사가 없어서 자동적으로 계약이 무산이 되면서 걸그룹들이 해체설을 겪고 있습니다.
카라가 그렇고 원더걸스가 그런 걸그룹인데요.
강지영과 니콜이 떠난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카라의 재정비를 언급하여 추후 활동에 대한 여지를 남겼지만, 아직 원더걸스는 개별활동만을 언급했을 뿐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지요.
 

연기자 전향이유와 연기자 전향한 연예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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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근황 사진

이런 중에 카라를 탈퇴한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진 한 장을 올려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지영은 향후 연기자로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요.

▲니콜 근황 사진

앞서 카라를 탈퇴한 니콜은 티아라를 탈퇴한 화영과 듀엣 결성설이 나돌기도 했고, 니콜의 티아라 영입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화영은 연기자로 데뷔할 것이라고 이러한 설들에 대해서 일축했지요.
니콜은 솔로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 카라 탈퇴로 인해서 여론이 악화가 되어 있으니 아마도 잠잠해질 때까지 학업 등의 이유로 당분간은 국내활동은 없을 듯 합니다.

▲티아라 전 멤버 화영

카라 강지영, 원더걸스 소희, 티아라 화영 등 걸그룹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 혹은 탈퇴 소식이 이어지면서 또한 탈퇴한 멤버들의 연기자 전향 혹은 연기자 데뷔 소식이 연이어서 들리고 있는 듯 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이적을 하여 연기자 전향을 선언한 원더걸스 전멤버 소희

사실 미쓰에이 수지를 보면 굳이 이렇게 연기자 전향을 위해서 걸그룹을 탈퇴하는 것이 정답은 아닌 듯 보이기도 합니다.
걸그룹의 인기의 후광도 얻고, 연기자로써도 성공을 하고 하는 것이 개인을 위해서나 소속사를 위해서나 득이 되는 셈이죠.

그리고 미쓰에이 수지와 같이 개인의 인기에 힘입어 이렇게 걸그룹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는 것과는 달리 SM엔터테인먼트나
YG는 연기자들 영입에 힘쓰면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보이는데요.
그러나 이유 중의 하나가 카라나 원더걸스와 같이 계약종료가 되어 연기자를 희망하는 멤버들까지도 포섭하기 위한 하나의 사업적 측면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돌들로 봐서도 이러한 소속사에 소속이 되어 있으면 또 하나의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니 나쁠 것이 없겠죠.
이러한 연기자 전향의 배경에는 1세대 원조아이돌 걸그룹의 연기돌로써의 성공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보여집니다.
아이돌의 수명이 길어야 3~5년인데 반해 연기자는 경쟁력만 있다면 거의 평생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베이비복스 심은진

▲샤크라 정려원

▲핑클 이진

▲핑클 성유리

▲베이비복스 윤은혜

▲애프터스쿨 유소영

▲쥬얼리 박정아

▲슈가 박수진

▲씨야 남규리

▲슈가 황정음

▲LUV 전혜빈

▲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유진

▲LUV 오연서

▲샾 출신 서지영

가만 보게 되면 연예인들 근황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그 목적이 근황을 전달하는데 있다기 보다는 이러한 연기자 데뷔 소식을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연기자를 데뷔하게 되면 그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목적이 있는 것처럼 말이죠.

변화가 심한 가요 트렌드는 단기전인데 반해 연기자로써의 연기 전향은 장기전이라 보여집니다.
초반에 연기력 논란으로 인해서 마음 고생했던 이들도 보이네요.
그렇지만 이런 연기력 논란을 딪고 결국은 승리한 이들이기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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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로 이민호 극찬, 공감갔던 스타의 품격

'김수로의 여자들' 그리고 '월간 윤종신'에 비유할 수 있는 '김수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심은진,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나와 유쾌했던 시간을 보낸 '라디오스타'였다.
이 방송을 보면서 아직까지는 김수로 라인이라 이야기하기는 뭣하지만 김수로 라인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던 방송이 아니었나 싶다.


'라인'을 이야기하려면 예능MC로써 보조MC들을 거느려야 하는데, 김수로가 예능 MC로써는 아니지만 그 인맥을 보면 라인을 언급할 만하기 때문이며 김수로가 예능 이미지를 뛰어넘고 배우로써 이미지를 새기기 위해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한 시간도 있었지만, 예능 게스트로써는 좋은 반응을 얻는 사람이기에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 기다릴 줄 아는 모습, 그리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고 독려해주는 모습 등으로 인해서 수로왕, 덕장에 비유되기도 하였는데, 특히나 김수로가 이민호에 대해서 극찬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다.

"이민호는 국가대표 배우가 될 거라 생각했다. 비주얼 자체가 한류는 100%고 마흔이 넘으면 할리우드에 갈 거라 생각했다"

"품성이 안 좋은 배우는 결국 안 된다. 그런데 품성이 좋은 배우는 역시 잘 되더라."


김수로가 말한 품성은 '스타가 갖춰야 할 품격'이라고 할만하다.
우스갯소리지만 "4~5시간 자고 무조건 열심히 한 자신도 잘될 줄 알았다"고 했는데, 물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급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외모와 함께 김수로가 말한 것과 같이 품성도 갖춰야 함을 유재석과 같은 많은 스타들이 증명하고 있다 보여진다.

임정희의 재발견, 몸에 섹시 밖에 없다던 여자의 애교3종세트

 

'라디오스타'가 7년 넘게 오다보니 처음에는 게스트들이 많이 당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MC들이 역공을 당하는 듯 하다.
그 이유는 라스 MC들의 약점이 밝혀졌기 때문인데,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의 MC들이기에 그러한 역공에 셀프디스하는 것이 최선으로 변했다 할 수 있다.

 


김구라의 약점은 '과거', 윤종신의 약점은 '아내', 김국진의 약점은 '유혹' 쯤 되려나?
김구라는 '과거'이야기만 나오면 일단 게스트들에게 한 수 접어두게 되는 듯 하다.
임정희가 '불후의명곡2' 당시 김구라가 대기실 가수들에게 "분량안나온다고 입다물고 있을거야?"라면서 윽박지른 만행을 폭로하자  "요즘 느끼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다. 인생을 잘못 산 거 같다"며 셀프디스하였다.
 


임정희는 폭로로 김구라를 보내고, 이어 김국진을 유혹하며 영혼이탈시켰는데, '라디오스타' 사상 최강의 스킨십이었다고 자평할 정도로 김국진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간미연은 김국진처럼 푸근하고 귀여운 남자가 좋다고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임정희는 김수로 같이 기분을 북돋아주면서 비위를 잘 맞출 것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하였는데, "예전에 김수로가 아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매년 더 예뻐지는 것 같다'고 칭찬한 적 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신이 "아내 분이 원래 미인"이라고 응수했다.
헌데, 규현이 "형수님은 미인 아니냐"고 하자, 윤종신은 영혼 없는 멘트로 "매년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그리고, "매년 키도 더 커지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카라'의 강지영에게 바치는 헌정코너인 '애교작렬' 코너에서는 간미연, 심은진, 임정희의 애교를 볼 수 있는 재미도 곁들였다.
기센 여자로 오해받아 암울한(?) 베이비복스 시절을 보낸 심은진은 물론이고...


HOT팬들에게 혈서에 칼, 눈알 파진 사진까지 받았던 시동은 늦게 걸리지만 한 번 걸리면 끝을 볼 것 같은 간미연의 애교도 작렬...


특히, 몸에 애교라는 게 없다던 임정희의 가공할 애교3종세트는 임정희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애교 3종세트가 아니고, 애교4종세트구나~
근데 김구라는 유독 여자 게스트들의 애교에 인색하다.
왜일까?
연예계 생활 10년 이상씩의 서른 넘은 여자들의 애교를 보여주는 것만도 감지덕지 아닌가?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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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비층의 주류가 바뀌고 있다!?

카라와 소녀시대와 같은 아이돌 걸스그룹은 말이 편해서 아이돌이지 팬층을 들여다보면 아저씨돌(이하 Mr.dol)이기도 합니다.
20~30대 아저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걸스그룹들이라는 말이죠.
이처럼 아이돌 위주의 기존 가요계 판도에 이들 아저씨들이 가세함으로써 문화 소비층의 주류가 점점 변화 되어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국내에만 국한 되는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카라나 소녀시대의 일본에서의 성공 뒤에는 이러한 문화 소비층의 주류가 변화되어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라나 소녀시대는 멤버의 구성층이 또래문화(팬덤층)에도 형성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아저씨층들이 뒤에서 든든히 받혀주기에 당분간은 그 인기가 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 문제로 인해서 카라해체설, 카라해체 서명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문화도 수출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 면에서만 보자면 카라의 해체는 이뤄지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소속사와의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어야겠지만 말이죠.


최근 아이유의 대세론도 이러한 맥락에서야만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래문화+Mr.dol=인기 대세론
물론 노래 실력(3단 고음)이 화제가 된 것도 있으나, 아이유의 인사 예절도 화제가 되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몇 번의 인사를 했다는 아이유의 인사 예절을 언급하는 것은 어른들의 관점이지 또래들의 관점이라고 보기에 힘들거든요.


어쨌든 카라의 위기나 소녀시대의 활동 공백기를 틈타서 뜸했던 솔로 여가수들의 활동이 너무 반갑습니다.
거의 걸스그룹 위주로 편성되었던 가요계가 이들로 인해서 활력을 찾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장르도 신나는 댄스곡들 위주라서 듣기에도 좋구요.
아이유도 솔로여가수이기는 하지만 장르상 댄스여자가수로 분류되기에는 그렇고, 워낙에 인기가 절정이라서 아이유는 제 포스팅 방향과 부합하지 않아서 제외키로 합니다.

 높아져 가고 있는 활동 가수들의 연령대(가희1980·간미연 1982·지나 1987)


지나는 물론 이 부제에 해당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가수들의 연령층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문화 소비층의 연령대가 높아져가는 현상이 낳은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활동 가수들의 연령층도 높아져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희와 간미연 두 명의 단적인 예로 너무 폭넓게 해석하는 것은 아니냐는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흐름을 보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 이야기가 아마도 맞을 듯 합니다.
비욘세(1981)·샤키라(1977)·크리스티나 아길레라(1980)·브리트니 스피어스(1981) 등......

지나는 <꺼져줄께 잘살아>로 가창력을 뽐내더니 <Black & White>란 댄스곡으로 현재 활동중입니다.

케이블방송 음악프로그램인 엠카에서 1위도 차지하고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하는 등 노래 뿐만 아니라 '마네킹 몸매'라면서 검색어 상위 차트를 차지하기도 하였지요.
지나는 나이로 볼 때 팬덤층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말한 '또래문화+Mr.dol'에 가장 부합하는 가수였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활동하는 가희, 간미연, 지나 등 솔로여자댄스가수들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몸매 대결도 점입가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수니 노래가 좋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비쥬얼적 측면도 빠뜨릴 수 없는 양념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돌 가수라면 아이돌 가수일 수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더인 가희의 솔로데뷔앨범은 가장 기대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가희는 아이돌 가수계의 맏언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나이로는 꿀리는 아이돌 가수가 아니지요. ㅋㅋ~
꿀리지 않는 것이 또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입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댄스로 다져진 몸매와 솔로임에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 한 카리스마는 솔로 데뷔가 전혀 어색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요.


간미연도 올해 딱 30이네요.
간미연이나 가희 같은 가수들의 연령층을 보아도 문화 소비층의 주류가 변화가 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제 예상으로는 이런 30대 가수들의 활동이 점점 더 늘어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환영하는 입장이구요.

아이돌들도 나이를 먹습니다. 카라도 소녀시대도 IU도...
그들이 나이를 먹고 그들 팬들이 같이 나이가 들게 되면, 지금의 이 글을 완전공감하게 될 날도 오겠지요^^

 애프터스쿨 가희의 카리스마
<돌아와 나쁜 너>는 테크노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닉팝 곡으로 사운드 측면에서는 세 명의 가수곡 중에서 제일 쎈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거기에 더해, 가희의 무대장악력과 백댄서 시절의 춤실력으로 다져진 댄스 실력이 무대를 완벽하게 구성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가희- 돌아와 나쁜 너>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하의실종 파파라치


간미연은 지난 곡 <미쳐가>와 마찬가지로 이번 곡 <파파라치> 역시 반복되는 단순한 리듬의 중독성이 강한 댄스곡입니다.
베이비복스 시절의 팬층,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와 하의실종 패션 등은 간미연이 가진 플러스 알파이겠지요.
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먼저 이슈화가 된다는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간미연- 파파라치

 오소녀 출신 G.NA의 댄스곡



비운의 그룹?
아니죠. 이젠 스타탄생의 그룹이라고 새로고침이 된 오소녀 출신의 지나라고 해야겠네요.
시크릿의 전효성,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등 오소녀 출신의 가수들은 모두 떴네요.
이 멤버 중 양지원만이 뮤지컬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G.NA- Black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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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보아, 베이비복스, 윤종신, 윤승호 밴드

<선곡표>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Dangerous><옆사람>, 앵콜곡 <My Name><No.1>
베이비복스 <야야야><킬러><우연>
간미연 <미쳐가>
윤종신 <본능적으로><고속도로 로망스><팥빙수>
윤승호 밴드 <웃는 얼굴 다정해도>(feat.적우)

보아는 땡땡땡이다

보아는 앵콜곡 포함 무려 5곡을 부르면서 컴백 무대를 자축하는 분위기.
마당발인 보아에게 "보아는 땡땡땡이다."라는 질문을 하였답니다.

"보아는 춤 노래 얼굴이 되는 버뮤다 삼각지다." -김희철

잉? 이건 뭔말이지? 버뮤다 삼각지?


보아: 희철오빠는 저와 친남매지간이다. 전형적인 AB형 관계다.

"보아는 초콜릿이다" -토니안

김정은: 그러면 토니안은 보아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보아: 고기 사주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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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가 된 김이지, 연기자의 길을 가는 윤은혜·심은진, 뮤지컬 활동 중인 이희진, 솔로 활동중인 간미연 등 서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데요.
정작 하고픈말, 듣고 싶은 말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정은의 초콜릿>은 다른 음악 프로그램에 비해서 토크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녀들의 근황에 대해서 듣고 싶었는데, 그녀들도 아쉽고 팬들에게도 아쉬운 무대였다고 봅니다.


윤종신 월말 결제?

윤종신은 4월부터 한 달에 한 장의 싱글을 발표하고 있다면서, 월급날인 월말에 자동결제로 자신의 앨범을 구매할 것을 팬들에게 독려하였습니다.
보아에게 자신의 곡을 거절당한 사연부터, 김동률의 곡을 보아가 받아줘 가수 생활 20년 만에 가장 배가 아픈 일이라면서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자신의 20년 가수 활동 중 인기곡들만을 순위 선정하여 윤종신 인기가요 형식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승호 밴드와 적우

윤승호씨는 김미화씨의 남편분인데,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밴드를 결성했나 봅니다. 섹소폰 연주가 수준급이더군요.
<웃는 얼굴 다정해도>는 윤복희씨가 불렀던 곡인데, 적우가 피처링을 맡아서 그 매력이 한껏 돋보인 무대가 아니었나 싶네요.
적우는 매우 허스키 보이스인데, 너무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가 아닌가 합니다.


전 방송에서도 그렇고 보통 인기가 가장 많은 가수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김정은의 초콜릿>을 보면 그와 반대되는 현상이 일어나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요.
제가 만약에 진행 순서에 관련을 한다면, 윤종신을 맨 앞에 베이비복스, 윤승호밴드, 보아 이 순서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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