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고 김자옥 추모곡에 오승근 눈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스테파니는 오승근의 '떠나는 님아'를 선곡하였다.

 

스테파니: "노래 가사가 정말 슬프다.김자옥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는 국화꽃 대신 노란 장미,연분홍색 장미가 놓였다.선생님이 좋아하는 꽃이었다고 한다."

 

 

 

 

"선생님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담기 위해 노란 장미 한 송이를 무대에 놓고 노래를 부르겠다."

 

천무 스테파니답게 화려한 춤과 뮤지컬을 보는 듯 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운 스테파니였다.





고 김자옥의 영상이 나오면서 스테파니는 "당신은 우리 가슴 속의 영원한 소녀입니다.당신은 우리 가슴 속의 영원한 배우입니다."라고 독백했다.

 

스테파니는 429점을 받고 퍼펄즈를 꺾으며 1승을 올렸다.

 

 

 

 

오승근: "근래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부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지금도 어디에 가 있는 것만 같다.외국에 가 있는 거 같다.가까운 데는 아니지만,언젠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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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펄즈,노래면 노래 개인기면 개인기 존재감 어필

'불후의 명곡2'에서 퍼펄즈(건희,은용,우용)가 개인기 퍼레이드 후에 1승을 거두었다.

신인으로써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기에 충분했다.

 

 

건희: "터지지 않는 순서대로 하겠다.처음에는 은용"

 

은용은 '그녀는 예뻤다'의 황석정 "모스트스럽게"를 성대모사했다.

 

 

 

이어 건희가 'VJ특공대' 내레이션을 성대모사했다.

 

 

막내 우영은 '언프리티랩스타'의 제시 성대모사를 했다.

우영은 제시의 억양과 랩스타일,표정까지 똑같이 따라하였다.





문희준: "제시와 친분이 있느냐,없으면 한달동안 피해 다녀라."

 

퍼펄즈는 김바다와의 대결에서 '있을때 잘해'로 411표를 얻어 1승을 얻었다.

퍼펄즈는 현재 '나쁜 여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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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안혜상 인연, 김경호 매니저 결혼 이유, 김경호 결혼 소감 폭소

'불후의 명곡2'에서는 결혼을 하고 첫 무대를 보이는 김경호와 김경호보다 일주일 먼저 결혼을 한 홍경민, 그리고 적우·마마무·홍경민·정동하·이현·손승연 등이 출연을 했습니다.

 

김경호와 김경호(2014년 11월 8일)의 매니저(2014년 11월 29일)는 작년 같은 달에 결혼을 하였죠.

더군다나 김경호 매니저의 아내가 된 안혜상은 김경호의 춤 선생이 된 것을 계기로 인연이 되어 화제가 된 바 있죠. 

 

 

김경호는 이와 같은 인연을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여 언급하면서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김경호: "그동안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렸잖아요. 오랜만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다~안혜상 선생님과 함께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저희 매니저와 결혼을 했습니다. 3개월 동안 춤 연습을 끝내 놓고 선생님이 늦게 귀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모셔다 주고 모셔다 주고 하다보니까....하~이 자식이 일을 시켜놨더니 정분이 쌓여 버렸네~"

 

 

김경호는 '불후의 명곡2'에서 이영화의 '날이 날이 갈수록'이란 곡을 불렀는데요.

김경호와 안혜상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3년 5월 종영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를 통해서였습니다.

김경호의 말처럼 당시 김경호의 파트너였던 안혜상이 일을 핑계 삼아 자연스럽게 김경호 매니저와 가까워져 약 1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된 것이죠.

 

 

당시에 속도위반설에 대해서 김경호 매니저는 속도위반설을 부인하고 안혜상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호 매니저: "안혜상의 모든 면에 반했다. 어른들한테 잘하는 모습이 좋았다"

 

"어린 나이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하더라"



"다른 남자가 채갈까봐 서둘렀다. 안혜상의 활동을 위해 자녀계획은 3~4년 미루고 신혼을 즐기려 한다"

"예비 신부가 1991년생으로 저와 9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속도 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건 절대 아니고 양가 부모님께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김경호는 매니저보다 먼저 결혼을 했죠.

김경호와 결혼을 올린 13세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는 김경호와 약 4년여 간 교제 해왔다죠.

 

 

김경호가 자신의 매니저와 안혜상의 결혼을 언급한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결혼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걸 원치 않고 아내를 배려해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일반인이다 보니 결혼도 아내를 위해서 비공개로 하였고, 거의 모든 게 공개되지 않고 있죠.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농담으로 대처한 게 아마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MC 문희준: "결혼후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

 

김경호: "그렇게 썩 좋은 건 없는 것 같구요~"

 

정재형: "제일 힘든 건 뭐예요?"

 

김경호: "나 혼자만 공간에 오래 익숙해져 있다가..."

 

"이 방송이 나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은 하나보단 둘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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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우승, 임태경 폴포츠 기억에 남을 투샷 무대

'한국을 빛낸 우리의 트로트'란 주제로 펼쳐진 '불후의 명곡2'에서는 나훈아의 '사랑'을 부른 임태경과 폴 포츠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가요프로그램에서 트로트가 함께 소개되었고, 주류 음악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주류 음악에서 많이 밀려나 있는 음악이고, '뽕짝', '성인가요'로 불리면서 폄하되거나 소비 연령층을 분명히 하고 있는 음악 장르라 할 수 있지만, '불후의 명곡2'로 인해서 트로트도 힙합, 록, 발라드, 오페라 등등의 장르와 같이 대중음악의 한 장르이고 다른 장르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트로트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는 음악이란 걸 보여준 무대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임태경&폴 포츠 '사랑'-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가장 좋아하는 곡

 

지난 주의 마이클 볼튼 편에 이어서 임태경과 폴 포츠라는 보기 드문 투샷이 연출이 된 무대......

이런 투샷을 '불후의 명곡'이 아니면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 무대로 '한국을 빛낸 우리의 트로트'라는 주제의 매우 한국적인 음악 장르라 할 수 있는 트로트 장르에서 폴 포츠가 외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참 아이러니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부활' 10대 보컬 김동명 '뜨거운 안녕'

 

그리고, 전설이 전설을 노래하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죠.

'부활' 1대 보컬 김종서가 조용필의 '허공'을 불렀고, 부활 10대 보컬 김동명이 쟈니 리의 '뜨거운 안녕'을 불렀습니다.

 

김종서, '허공'

 

지난 주 '불후의명곡2' 예고편을 보면 장윤정의 '어머나'는 트로트의 유래가 된 엔카의 나라 일본에 역수출이 되어 일본 내 한류 트로트를 일으킨 곡이라 평가를 받고 있고, 김수희의 '멍에'는 일본과 독일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으며, 김수희를 1984년 10대 가수왕의 영예를 안긴 곡이기도 하다며 트로트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기도 했죠.

 

하야시 아사미(林あさ美), 恋してオモナ(코이시떼오모나)

 

뿐만 아니라,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나 북한과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는 설운도의 '누이' 등이 소개되면서 한국사와 함께 하면서 사랑받아온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 있는 트로트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자 한 듯 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을 빛낸 트로트'라는 주제가 아니라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해서 무대를 꾸미고자 했다면 한 회만 가지고는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을 것입니다.



 

나훈아, 조용필, 설운도, 장윤정 뿐만 아니라 김수희, 김연자, 김혜연, 남진, 심수봉, 이미자, 주현미, 태진아, 현철 등 '불후의 명곡'에서 이미 한회 혹은 두회 분으로 나눠 무대를 꾸민 전설들도 상당수 있으니까 말이죠.

 

V.O.S&소리얼, '멍에'

 

독일가수 니코(Nico), 'True Life'('멍에'의 리메이크곡)

 

어떻게 보면 지난주와 이번주는 트로트의 연령대와는 다른 연령층을 지닌 힙합 장르로 트로트 장르의 인기를 먹어치운 장본인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서태지가 9집 앨범으로 컴백을 한 시기이기도 한 때여서 시기상으로 '불후의 명곡' 트로트 특집이 참 절묘하다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틴탑, '누이'

 

금잔디, '울고 넘는 박달재'

 

벤, '어머나'

 

사실 좋은 음악에 장르는 없다 생각을 하지만, 트로트가 성인가요란 인식이 강하듯이 힙합이 10대, 20대의 문화코드라는 인식도 강한 편이죠.

그런 면에서 '불후의 명곡'의 다양한 장르로의 재해석은 음악의 힘으로 많은 연령층을 아우르려는 긍정적인 시도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태경과 폴포츠의 오페라적인 해석의 무대나 부활의 록 버전으로의 해석은 굉장한 무대들이지 않았나 싶네요^^

 

불후의명곡 마이클볼튼, 선곡과 라인업 모두 최고의 무대

 

 정동하 탈퇴, 부활 역대보컬 김종서에서 정동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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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불후 디바에 꼽힐만한 무대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손승연은 'TOP밴드', '보이스코리아' 우승 등 오디션 출신의 가수답게 놀라운 가창력을 '못찾겠다 꾀꼬리' 무대에서 보여줬습니다.

이 무대로 '불후2' 최다 우승과 최고 기록을 가진 안방마님 알리를 꺾고 '토요일 밤의 열기' 최종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불후2'에서 그동안 많은 여자가수들이 출연을 했고, 많은 여자가수들이 디바란 수식어를 얻었지만 대중의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는 '불후2'에서 꼽는 디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효린, 에일리, 바다, 알리, 다비치가 그들이죠.

만약 손승연이 '불후2'에서 인지도를 획득하고 '불후의 명곡2' 이외의 무대에서도 이러한 인기를 얻어 나간다면 손승연도 '불후의 명곡2'가 낳은 디바가 될 가능성이 있다 보여집니다.

 

 

디바(DIVA)

디바의 원래 뜻은 오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를 뜻한다.

미국 팝계의 3대 디바는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

일본의 3대 디바는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음악에도 트랜드가 있기 마련이고,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주를 이루다 보니 최근 디바라 하면 '팝계의 3대 디바'가 거론되기 보단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비욘세를 자주 손꼽는 듯 하다.

아마도 비욘세가 가창력과 퍼포먼스 둘다에서 완성형이기 때문에 그런 듯^^

현재 팝계의 3대 디바를 꼽으라면 비욘세, 레이디가가, 마돈나가 가장 영향력 있는 여가수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디바란 것이 그리 쉽게 쓰여질 단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손승연이 '제2의 알리'나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를 들을 만큼 굉장한 가창력을 지닌 소유자임에는 틀림 없죠.



 

만약 불후 디바에 손승연이 추가된다면 효린, 에일리, 바다처럼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둘 다 소화가능한 '제2의 비욘세'라고 보긴 힘들 듯 하고, 알리나 다치비와 같은 가창력에 있어서의 디바가 될 가능성이 높죠.

 

 

그렇지만 '못찾겠다 꾀꼬리' 무대에서 보여준 락과 국악의 만남, 짝두름이라 불리는 국악 퍼포먼스와 손승연의 헤드뱅잉 퍼포먼스는 노래에도 기승전결이 있다는 걸 보여주듯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창력과 어울어져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 무대를 끝으로 죽어도 좋다는 식으로 혼신의 열정을 다한 무대였죠.

JK김동욱이 살살하라고 했는데 살살하긴 커녕 이런 무대를 보였으니 경합의 의미가 없는 '불후2'라 하더라도 다른 가수들로 하여금 경쟁심을 유발하게 만든 무대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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