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신지수 음이탈 날 수 밖에 없는 이유
누구라도 음이탈 될 수 밖에 없다 이전 포스팅인 슈퍼스타K3- 잔인한 슈퍼위크, 신지수 행동논란은 방송의 희생양?에서 콜라보레이션과 극기훈련을 방불케 하는 숙식불가의 오디션에 대해서 꼬집었습니다. 누구라도 제대로 잠을 자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면 신지수처럼 음이탈(일명 삑사리)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지수는 음이탈 뿐 아니라 가사도 잊어 먹고 투개월의 남성 참가자도 가사를 실수했습니다. 잠을 자지 않게 되면 뇌의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기억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가사를 잊어 먹는 일도 다반사가 되고 있습니다. 편곡의 능력을 보는 것도 콜라보레이션의 특징이 되는 셈인데 오디션의 대원칙이 지켜지고 있지 않으니 별의별 능력을 다 보는 듯 합니다. 도전자들의 정상적인 기량을 ..
TV로그
2011. 9. 1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