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화보,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영애 화보,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영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결혼을 하고 승권,승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뷰티 화보이다. 이영애: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에요.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영애: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에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죠.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에요."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발라요.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거든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10년이 넘어서니까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지만 예쁘게 보이고,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는 ..
Star列傳/ㅇ
2016. 2. 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