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식당 삼국지 요약

KBS1 tv에서 방영하였던 '서가식당'은 음식과 책의 결합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책 속에 이야기되는 음식을 나누며서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서가식당'의 첫방송에 소개되어진 책은 '삼국지'였습니다.

 

 

'삼국지'는 3세기경 위촉오 중국 삼국시대 분쟁의 역사를 기록한 진수의 정사 책과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재창조(14세기경)된 책을 말하는데요.

 

 

후한 말,중국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세 영웅(위 조조/촉 유비/오 손권)들의 전투와 분열된 대륙을 통일하고 천하는 얻으려는 삼국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혼란 속에 드러나는 인간 군상의 민낯을 묘사한 중국사대기서 중 하나입니다.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중국 역사

→중국의 서기 184년 후한의 쇠퇴와 황건적의 난으로 인한 군웅할거 시대부터 사마염이 세운 서진이 중국을 통일한 280년까지의 역사

 

 

*'삼국지' 주요 스토리 라인

십상시의 부정부패-장각이 이끄는 황건적의 난(농민반란)-황건적의 난 진압-영제 죽음-외척과 환관 사이의 정권 다툼으로 십상시의 난 발생-동탁 집권/반동탁연합-헌제 옹립, 조조 집권-유비,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손권과 연합,적벽대전 대승-손권과 대립,이릉대전,천하삼분지계 실패-조비 위나라 황제 등극(한나라 부흥을 해달라는 유언 남기고 병사, 북벌 시도하면서 제갈량도 병사)-유비 촉 건국-손권 오나라 건국-사마의 위 권력 장악-사마의 손자 사마염 삼국통일.

 

사진출처: 바이두

 

조조(조맹덕)-환관의 아들로 입양됨

취미: 시 쓰기

어록: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세상이 나를 버리게 하지 않으리라

 

 

유비(현덕)-농민(왕족의 후손이라고 우김)

취미:독서

어록: 내가 인의로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도 나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제갈공명(제갈량)-출신: 출사 전에도 명성이 높아 와룡선생이라 일컬어짐

취미: 하늘 관찰

어록: 꾸미는 건 사람이되 이루는 건 단지 하늘일 뿐

 

유명한 '삼국지': 이문열의 '삼국지', 장정일, 고우영 '삼국지', 이현세, 김홍신, 요시카와 에이지 등

 

조조(금수저)

유비(흙수저)

-조조에게 모였던 사람들:입신양명을 위한 사람들

-주요사건: 여백사 사건, 서주 침공

-통치 스타일: 자신의 안위와 야망을 위해 사람을 소모품처럼 사용함.

-유비에게 모였던 사람들:한나라를 부흥하고자 하였던 대의명분

-주요사건: 도원결의

-통치 스타일: 비전은 없으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가족 같은 스타일.

 

 

여백사 사건: 도망 다니던 조조가 부친의 친구 여백사의 집에 들렀다가,자신에게 돼지고기를 대접하려고 칼을 가는 모습을 오해하고, 여백사와 그의 일가족을 살해한 사건.

 

서주 침공: 조조가 부친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민간인 10만여 명을 몰살한 사건.

 

 

제갈공명-지방호족 출신

-주요사건: 삼고초려, 칠종칠금(맹획을 일곱 번 붙잡고서, 일곱 번을 풀어주었고, 이에 감탄하여 제갈량의 심복이 된 사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통치스타일: 지략가, 사심 없이 신의를 버리지 않은 인물

 

 

조조닭(조조계,曺操鷄) 레시피

1. 통닭에 꿀을 발라 건조시킨다.

2. 건조된 닭을 기름에 튀긴다.

3. 튀긴 닭과 천마,백출,구기자,당삼,홍삼,죽순,생강 등 각종 한약재를 넣고 6시간 끓인다.

 

→조조가 머리를 많이 써서 두통이 많았다 합니다.

조조닭은 두통에 좋은 레시피였다 합니다.

 

제갈공명이 남만 정벌 때 등장하는 만두

 

'삼국지' 역시도 엘리트 중심의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는 평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당시에는 영웅 현시점에서는 상류층)만의 세상, 그들만의 리그였기 때문이죠.

그 안에 민초(백성)는 없었습니다.

'삼국지'의 세상이나 현재의 시대상이나 그리 차이가 나는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삼국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

아시아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고, 오늘날에도 충분히 가치 있는 동양 고전 작품이며, 수많은 고사성어와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삼국지' 시대에 유래된 고사

계륵,괄목상대,난형난제,낭중취물,독서삼여,도원결의,개문읍도,방촌이란,백미,복룡봉추(와룡봉추),삼고초려,삼방순욱,수불석권,식자우환,수어지교,양상군자,읍참마속,파죽지세,폐월수화,출사표,회귤유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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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추천 '대황제',아시아 메가히트 온라인전략게임

'대황제'는 '삼국지의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중국 최고 웹게임 개발사인 유주가 제작하고 팡게임이 서비스하고 있다.

 

초선,여포,관우,장비 등 삼국지 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수묵화가 곁들여진 아름다운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표현해 놓았다.

 

 

'대황제'는 천하통일이라는 게임 시나리오를 지닌 채 유저 간 공성전을 펼치는 게임 내용이다.

무기와 방어구를 모아 진화하는 성급 시스템과 장수 수집과 육성 시스템,병과 시스템 등 한번 시작하면 게임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온라인전략게임이다.

 

 

'대황제'는 특히 다운로드 설치 없이 온라인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한 온라인게임이며 아프리카 tv 게임캐스터 김캐리가 '대황제' 100배 즐기는 꿀팁 가이드가 있어 '대황제'라는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대황제'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교과서라 불리는 코에이의 삼국지와 많이 닮아 있다.

그리고 삼국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게임이 진행이 된다.





황건적의 난 주요 인물인 장보,장량,장각에서부터 도원결의의 관우,장비,원소,조인허저,초선,황개,하우돈 등 삼국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만든 게임 중에서 최고의 온라인전략게임에 속하는 '대황제'는 온라인전략게임이라는 형식을 빌어 역사 속에 실재하였던 삼국지 전투를 경험하게 하여 줄 것이다.

 

 

'대황제'에서는 천하절색으로 초선, 손권의 누이동생 손상향,마초의 누이동생 마운록,제갈량의 처인 황월영,여포의 딸 여령 등 다양한 여성 장수도 존재한다.

 

 

신인 걸그룹 '유니콘'(위니,유진,루미,가영,샐리)은 '대황제'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자 장수들로 분해 게임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위니는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여고 김완선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Huk'이란 노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대황제'의 모델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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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英雄), 간웅(姦雄), 효웅(梟雄)


난세에는 영웅[각주:1]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삼국지의 시대에는 어떤 영웅이 나왔을까요?
조조는 시대의 영웅일까요, 난세의 간웅[각주:2]일까요?
삼국지 안에는 영웅이라고 불릴 만한 인물도 있고, 간웅이라고 불릴 만한 인물도 있으며, 효웅[각주:3]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도 있습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동탁을 암살하겠다는 영웅적 기개에 반했던 진궁은 그러나 자신의 백부인 여백사를 잔인하게 죽인 조조의 모습에 치를 떨죠.

조조: "그대가 어제 본 것(동탁을 암살하겠다는 영웅적 기개)은 잘못 본 것일 수 있소. 그리고 오늘 본 것(은인인 여백사를 죽인 것)도 그대가 잘못 본 것일 수 있지." 

조조는 변화에 잘 적응하는 인물 같습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말도 있듯이 목숨이 풍전등화 앞에 있는 것 같은 난세에는 조조와 같은 영웅적 기개와 함께 조금의 틈도 여의치 않으려는 치밀하고도 잔인한 측면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연명할 수 있는 것이겠죠.


장비(강개 분, 康凱 Kai Kang), 유비(우화위 분,于和偉 Hewei Yu), 관우(우영광 분,于榮光 Rongguang Yu)


원소가 힘을 추구하여 정권을 잡으려 한다면, 유비는 정도를 따르는 인물(한왕조의 정통성을 이으려는)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조는 힘을 추구하지도 정통성을 따르지도 않는 인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조조 스스로의 말처럼 정해진 것이 없는 변화무쌍한 시류에 자신도 변화를 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점이 조조가 삼국을 통일하게 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자신의 생전에는 그 뜻을 이루지 못하지만 자신의 후대를 기약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죠. 

원소와 18제후의 연합군은 반동탁의 구호 아래 영웅들을 모집하고 각지의 영웅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들은 한왕조의 역적이라 규정되어진 동탁과의 한판 일전을 위해서 봉기하였습니다만 동탁 제거 이후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모두 동상이몽을 지니고 있지요.

원소는 원소대로, 조조는 조조대로, 유비는 유비대로 각기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쟁은 소수의 야망을 위해서 다수가 희생 당한다는 것을 삼국지를 통해서도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조: "역적 동탁을 제거하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하라"

조조는 황제를 사칭한 가짜 조서로 전쟁의 명분을 얻으려 합니다.
민생을 위한다고 하지만 전쟁이 벌어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들이죠.
100년 간 벌어진 이 전쟁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요?
원소의 18제후 연합군은 35만명 정도라 하고 동탁의 군대는 이보다 적은 규모라 하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군웅할거 시대


동탁에게 여포가 있다면 유비에게는 관우가 있습니다.
반란군(18로 연합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동탁이 먼저 선공을 하게 되고 동탁의 네번째 자랑인 화웅이 18로 연합군의 기선을 제압하죠.
18로 연합군은 숫적으로는 우세하지만 동탁의 군대는 용맹무쌍합니다.
화웅에 맞써 드디어 관우가 등장을 하네요.


관우는 충신의 전형이면서 무신으로 숭배되어 신격화 된 인물로 키가 9척(207㎝)에 수염길이가 2자(60㎝), 82근(18㎏)이 나가는 청룡언월도, 적토마 등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관우 뿐 아니라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군웅할거시대의 개막인 셈이죠.





p.s. <삼국지>가 너무 늦은 시간 방송이 되고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안되는 등에 대한 불만이 높은 것으로 압니다.
이에 대해서 케이블 편성표를 찾아보니 CHING에서 30일부터 한글자막의 <삼국지>가 방송이 편성이 된 듯 합니다.
갠적으로 한글자막 버전을 선호하는데, 좀 더 원작의 묘미를 가까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http://ching.hyundaimedia.com/ching/index.jsp?p_menu_id=0000

03월30일 07:40 01회
03월30일 08:40 02회


※ 이미지출처: http://www.seouldrama.org/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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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와 용맹이 뛰어나 대중을 이끌고 세상을 경영할 만한 인물. [본문으로]
  2. 간사한 지혜가 있는 인물. [본문으로]
  3. 사납고 용맹스러운 인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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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동탁

'한중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삼국지(쓰리킹덤스)>가 방송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촉·오 삼국의 긴 100년 전쟁을 시작하는 대장정이 시작이 된 것이죠.
익히 알려진 굵직한 사건들을 위주로 선이 굵게 그려지고 있는 대하드라마여선지 늦은 시각에 함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몰입도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나관중의 연의소설인『삼국지연의』에 의해 탄생이 된 '삼국지'는 전형적인 인물 창조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삼국지'를 논함에 있어서 인물평을 빼놓고 갈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는데,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 조조에 대한 평가가 새로운 시각으로 부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시대에 조조는 '시대의 간웅'으로 저평가 되고 있었지만 현대에 있어서는 그를 통해서 치세와 사람을 다루는 기술 등이 재평가 되고 있죠.
<삼국지(쓰리킹덤스)>에서도 극 초반 조조와 동탁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면서 이전의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로부터 시작하는 다른 '삼국지'들과는 다른 시각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시들이 전권을 유린하던 시절 그 원흉인 십상시를 제거하면서 스스로 상왕이 된 동탁과 이 기회를 놓치고 폭정을 일삼는 동탁을 제거하려는 명분을 세웠으나 내심으로는 스스로 왕이 되고자 동맹군을 결성한 원소, 그리고 폭정을 일삼는 동탁을 제거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하는 조조...

기나긴 100년의 전쟁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동탁을 제거하기 위해 동탁의 입 안의 혀처럼 굴던 조조가 동탁을 죽일 기회를 놓치고 도주를 하게 될 때의 임기응변은 자신의 목숨을 구한 임기응변이었지만, 도주 중에 수배령이 내려진 자신을 숨겨준 친척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격으로 잔인하게 살해하는 이중적인 조조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여포와 초선

조조의 암살기도의 배후에 왕윤을 의심하던 동탁은 양아들 여포로 하여금 왕윤부를 수색케 합니다.
왕윤부를 수색하던 도중 여포는 운명의 여인인 초선을 만나는데, 후에 왕윤은 초선을 이용하여 동탁와 여포를 이간질 시켜 동탁을 제거하게 되지요.


이른바 병법삼십육계 중 31계인 미인계입니다.
중국의 4대 미인을 꼽으라면 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를 꼽는데, 이들을 형용하는 한자로 '침어낙안(沈魚落雁) 폐월수화(閉月羞花)'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시-침어~물고기가 헤엄치는 것도 잊고 가라 앉을 정도의 미모.
왕소군-낙안~기러기가 날개짓을 하는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질 정도의 미모.
초선-폐월~달이 초선의 미모에 부끄러워 구름 사이로 숨었다는 고사.
양귀비-수화~양귀비의 미모에 꽃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중국, 일본, 한국 중에서 뻥이 가장 심한 나라가 중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미인을 형용하는 표현도 중국답다고나 할까요.
미인의 기준이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르긴 하지만 달이 부끄러워 구름 사이로 숨었다는 초선의 미모를 현대인들이 평가하게 된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초선 역을 맡은 진호(陳好 Hao Chen)란 배우는 <천룡팔부 2003>에서 아자역을 했던 낯익은 배우입니다.


'폐월'할 정도의 미모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랑에 눈이 멀게 되고 콩깍지가 씌인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도 있겠죠.
여포가 아마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초선에 눈이 멀어 양아버지 동탁을 죽이게 되니 말이죠.

조조가 왕윤에게서 평소에도 갑옷을 입고 다니는 동탁을 죽이기 위해 무쇠를 두부처럼 베는 칠성보도를 얻었으나 이 보도는 암살실패를 하며 동탁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동탁은 이 보도를 다시 여포에게 건네며 조조를 잡으라 명하죠.
자신을 죽여려 했던 칼을 양아들에게 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복선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무인이 명검을 탐하듯이 영웅이 미인을 좋아하는 것(영웅호색) 또한 운명이라면 운명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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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Kingdoms


삼국지


『삼국지』와 같은 고전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에 읽게 되면 그 관점이 사뭇 달라진다고 합니다.
10대에는 삼국의 전쟁에 대한 흥미로 접근하게 되고, 20대에는 유비,관우,장비와 같은 의리의 관점을 보게 되다가 나이가 들수록 조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죠.
전쟁 속에서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되기도 하고, 쓰러져 가기도 합니다.
『삼국지』가 이처럼 연령을 불문하고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재미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적용시킬 처세술도 함께 녹아 있기 때문이겠죠.
  


ㅇ 방송작품 : 해외 특별기획 드라마 "삼국(영문 : Three Kingdoms)"

ㅇ 방송시간 :  2월 27일 밤 12시 35분 첫방송 / 매주 월,화요일 12시 35분 방송(총 95부작)

ㅇ 방송사 : KBS2

ㅇ 수상 :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대상, 남우주연상

          아시아 무지개 TV어워드, 소후 인터넷TV페스티벌 등

ㅇ 제작사 : Orient Henghe Film&Video Culture (중국CCTV에서 편성 방영)
ㅇ 출연: 진건빈(Jianbin Ghen, 조조), 우화위(유비), 육의(제갈공명), 황유덕(주유), 우영광(관우)


총 95부작의 대하드라마인 <삼국(원제: 쓰리킹덤스)>는 2011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고, 이 드라마의 주연인 조조역의 진건빈은 2011년 서울드라마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陳建斌 Jianbin Chen


가히 드라마계의 블록버스터라 할만 하다

<삼국>은 총제작비 한화 250억원, 제작기간 5년,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만 287명에 이를 정도의 대하역사드라마입니다.
『삼국지연의』를 원작으로 수많은 '삼국지' 관련 서적과 영화가 쏟아져 나왔지만 오늘부터 방영될 드라마 <삼국>은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인만큼 스케일면에서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대감이 큽니다.  

 

아직 <삼국지>를 읽어보지 못한 분들께는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영웅들을 만나 그들의 무용담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여러 영웅호걸들을 다시 만나 그 속에서 그들의 처세와 사람을 부리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국4대고전' 중 하나인 작품을 만난다는 기쁨이 더 클 것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방송이 되니 저도 열심히 시청해야겠네요. 


※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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