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표 육지음식 맛집해도 될 맛
삼시세끼 차승원표 육지음식 맛집해도 될 맛 '삼시세끼 고창편'이 첫 방송을 하였습니다. 유해진의 극적 합류로 차승원과의 케미도 있었고, 손호준과 10살 차이가 나는 막내 남주혁의 등장도 있었죠. '삼시세끼'가 어촌이 아닌 농촌을 택한 이유는 우리가 먹는 밥의 소중함, 농부들의 수고스러움을 조금이라도 알자는 취지에서라 합니다. 차승원은 첫방에서부터 세끼의 음식을 차렸는데요. 비빔국수,닭볶음탕,된장찌개로 이어지는 육지음식들은 우리 식탁에서도 흔히 접하는 음식이었죠. 그러나 '삼시세끼'에 소개될 때 이들 음식에는 뭔가 특별함이 함께 하는 듯 합니다. 그것이 '삼시세끼'의 힘인 것 같기도 합니다. ▲시선은 닭볶음탕 고정, 양팔을 앞뒤로 흔들며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듯이 바라보고 있는 남주혁이 보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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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