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눈물과 김준수 심경 고백[서울가요대상]
하니 눈물과 김준수 심경 고백[서울가요대상]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이하늬,EXID 하니에서 하니가 눈물을 보이는 일이 발생했다. 전현무는 "양 옆이 모두 하니다.어떠헤 불러야 하냐"고 물었다. 하니: "털털하니로 불러주세요." 전현무: "이렇게 준수한데 털털하니라니" 이하늬: "그런 거 하지 마라" 이하늬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니는 눈물을 보였다. 전현무의 짓궂은 진행에 하니는 등을 돌리고 눈물을 수습한 후 진행을 계속하였다. 김준수와의 열애 보도 이후 하니의 마음 고생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니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열애로 인해서 그동안 역경을 딛고 역주행에 성공한 EXID나 김준수에 피해가 갈까봐 관련 질문에 굉장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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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