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문탁 더원 박재정 매우 주관적인 해석
복면가왕 서문탁 더원 박재정 매우 주관적인 해석 복면가왕 하면된다는 더원으로 가장 유력히 추정이 되는 가운데, 오늘 출연한 가수들의 취향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해석과 '복면가왕 하면된다'가 더원이 맞다면 우려되는 점 한가지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주관적인 것은 아니고 네티즌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순위 -돌고래의 꿈 서문탁 복면가왕 등극해야 맞다고 봄 -더원 복면가왕 2연승 실패 -캡틴 코리아 정체 박재정(가장 반전이 있었던 무대) -전설의 포수 백두산 손진영(이유 뒷심 부족)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 정체 크러쉬 오늘 방송에서 서문탁의 무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문탁의 록 스피릿이 발산하는 모습이 음악대장을 잃은 상실감을 대체할 만하다 할 수 있었죠. 더원의 무대는 '중독된 ..
TV로그
2016. 6. 19.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