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클레오 방송에서 할 수 없었던 이야기

클레오는 5집까지 활동을 하고 팀이 해체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나왔지만 멤버 교체가 좀 있었던 그룹인데요.

우선 멤버 구성과 멤버들에 얽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기 박예은,채은정,김하나('컴백쇼 top10'을 통해 컴백을 시도하기도 했었던...)

 

2기 채은정,김하나, 한현정 *박예은 탈퇴

 

3기 정예빈(공서영), 김하나, 한현정 *채은정 탈퇴

 

'슈가맨' 김하나,채은정,공서영

 

채은정은 클레오 탈퇴 이후 엔젤이라는 솔로 활동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었고, 연예계 은퇴 이후 치과 코디네이터로 변신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UV의 뮤직비디오에도 나왔었는데요.

채은정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였었다고 합니다.

 

홍콩으로 건너가 걸스 킹덤이라는 아이돌 그룹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홍콩판 소녀시대 걸스킹덤(채은정,박희수,쿠보 안나,리나,타시로 마이)

 

무작정 홍콩으로 가서 홍콩 모델 에이전시에서 일자리를 찾다가 걸스킹덤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홍콩에서 기획사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합니다.

 

 

김하나는 클레오 해체 이후 쉬다가 결혼을 해서 육아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슈가맨' 출연제의를 몇번 고사하다가 일종의 육아 탈출구로 출연을 하게 된 듯 합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진심 기뻐하는 표정이더군요.

육아스트레스를 방송 출연으로 다 푼 듯...

 

 

공서영은 클레오 해체 이후에 반은 게임하고 쉬다가 야구시청자에서 야구 여신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29살에 운이 좋게도 붙었다며 말했죠.

 

 

박예은은 2011년경 '컴백쇼 top10'을 통해서 모습을 보인 후 2013년경 솔로 데뷔를 하였었습니다.

 

'클레오'는 채은정과 김하나, 한현정이 활동할 때가 가장 인기가 좋았던 때였습니다.

 

 

한현정은 2집 때 클레오에 합류하여 5집 마지막 활동까지 김하나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클레오 멤버인데요.

 

2011년경 한현정은 사기결혼으로 전재산 26억 원을 투자하여 빚까지 떠안은 채 40억 원의 빚을 지고 결국 이혼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인터뷰하기까지 하죠.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었던 한현정은 당연히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서 '컴백쇼 top10'의 출연도 고사할 수 밖에 없었죠.

이번 기회에 그냥 '슈가맨'에 나왔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기를 얻어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S.E.S,핑클,베이비복스 등과 함께 활동을 했던 클레오는 잦은 멤버교체와 5집 활동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끝내고 해체되고 말았네요.

 

 

클레오의 곡은 피에스타가 불렀는데요.

편곡이 원곡보다 더 잘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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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이예린 방송사고에도 버틴 정신력

이예린은 1974년생으로 1994년 '포플러 나무 아래'란 곡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늘 지금처럼'도 히트를 쳤는데요.

고양이상의 얼굴에 섹시한 얼굴이었던 이예린은 당시 단발머리와 붉은 색 립스틱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합니다.

 

 

유명한 일화로는 '포플러 나무 아래' 데뷔곡 활동 당시

 

 

지금은 간소화된 지미집 카메라 대신 카메라 감독이 타고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카메라에 부딪혀서 방송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중에 크레인이 오는 느낌이 쫘악 오더라는 이예린은 자기가 너무 앞으로 나가서 그런 줄 알고 머리에 피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 크레인을 몰던 감독은 지금 부사장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예린은 자신의 히트곡인 '포플러 나무 아래'와 '변심'을 불렀습니다.

 

 

'변심'은 이예린이 활동 없이도 클럽에서 히트를 쳐서 유명한 곡이고, '늘 지금처럼'은 핑클이 리메이크하였던 곡이라 합니다.

 





핑클이 '늘 지금처럼'을 불렀다는 걸 '슈가맨'에서 처음 알았네요.

핑클의 곡도 느낌이 좋더군요.

 

 

이예린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가 소속사문제로 허송세월을 많이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7~8년을 그렇게 보내다 보니 방송 활동에 공백기 아닌 공백기가 생긴 듯 합니다.

 

 

이예린은 이후 2014년 9월 21경에 1살 연상의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예린의 곡은 악동뮤지션이 편곡을 해서 불렀는데요.

원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좋더라구요.

 

이예린은 세미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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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잼 윤현숙 리즈 시절

1992년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한 잼이 데뷔 20년이 넘은 시점에 '슈가맨'에 소환이 되었네요.

잼의 멤버 구성은 조진수,황현민,윤현숙,신성빈,김현중으로 이뤄진 혼성 그룹입니다.

 

(좌측부터)신성빈, 김현중, 황현민, 윤현숙

 

유재석은 잼의 황현민과 이정재와 군대 동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숙은 잼 활동 이후 이혜영과 코코로 여성 2인조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윤현숙은 2009년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사업을 하였고, 최근에는 국내에 돌아와 연기 활동을 하는 듯 합니다.

 

아이돌의 멤버였던 글랜이 방청객으로 함께 하였네요.

 

황현민은 엔터 사업도 하고, 강남에서 클럽을 운영하기도 했다 합니다.

 

신성빈과 조진수는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합니다.

(조진수는 개인사정으로 불참)

 

 

잼의 해체 원인은 팀의 불화로 인한 것이었다 합니다.

잼은 '슈가맨'의 방송 컨셉에 딱 맞는 원 히트 원더였는데요.

 

 

당시 윤현숙의 인기가 굉장히 많았죠.

지금도 잼하면 조진수나 윤현숙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아마도 대부분일 겁니다.





윤현숙은 1971년생인데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 골드미스입니다.

 

윤현숙 리즈 시절

 

 

코코의 멤버였던 이혜영이나 윤현숙의 공통점을 꼽으라면 모두 패션에 대한 센스가 있었다는 점과 재력이 좋다는 점인데요.

윤현숙도 패션 브랜드로 한 사업이 반응이 좋았던 모양이더군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서 공개구혼을 하면서 농담반 진담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매력으로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었죠.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현숙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 쌍꺼풀 수술을 세번 했고, 2012년에는 턱관절의 고통으로 양악수술도 했다고 하였는데요.

 

 

예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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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투투 황혜영 김지훈 생각에 눈물

투투는 김지훈과 황혜영 외에 오지훈과 유현재로 구성된 4인조 그룹입니다.

원래 투투는 '그대 눈물까지로'로 타이틀곡을 정하고 3인조로 활동을 하려고 하였다 합니다.

그런데 당시 레게 장르가 유행이어서 '일과 이분의 일'을 만들어 여성 보컬이 한명 필요하게 되어 황혜영을 오디션을 통해 뽑았는데 이 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4인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지훈은 2013년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이번 '슈가맨'은 완전체를 할 수 없는 슈가맨을 위해서 복원 슈가맨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지훈의 파트에 인티니트 우현이 대신하게 되었네요.

 

 

황혜영은 슈가맨 출연 제의를 받고 많이 망설였다 합니다.

 

 

그런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꿈에 김지훈이 나와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합니다.

 

오지훈(프로듀싱·작사·작곡),유현재(베이스),황혜영

 

투투는 황혜영과 김지훈만의 그룹이 아니라 2+2!

4인조였다고...

그리고 22살 동갑내기가 모여 만들어진 그룹 투투입니다.

데뷔한 해가 1994년 5월 경이라서 꼭 2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던 황혜영.

 

 

김지훈의 부고 때 황혜영은 결혼을 하여 만삭이어서 장례식에 갈 수 없었다 합니다.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있었다던 황혜영...

 

 

황혜영은 우현이 '그대 눈물까지도'를 부르자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슈가맨' 출연을 결심하면서 연습을 하면서도 내내 김지훈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김지훈을 기억해 달라고 말하는 투투 멤버들...

 

 

김지훈의 보컬을 대신할 사람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투투 멤버들은 우현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죠.





 

우현도 가창력이 괜찮은 아이돌 가수 중의 한명이지만, 김지훈이 부르는 그만의 독특한 음색이 있어서 이에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투투 1집

 

투투 2집

군입대한 오지훈과 유현재 대신 임성은과 김준을 영입하여 활동

 

뉴투투

황혜영,김진,김석민,김재우 영입(김지훈이 군입대 하면서 투투 탈퇴)

 

 

피차의 사정으로 인해서 완전체를 구성할 수 없는 샵이나 Y2K,유피 같은 슈가맨도 있지만 완전체를 구성하고 싶어도 영원히 완전체를 구성할 수 없는 투투와 같은 슈가맨도 있습니다.

 

 

투투는 1994년에 데뷔하여 1995년에 사실상 해체 되었습니다.

김지훈은 이후 듀크로 활동을 하였으나,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의 메가히트로 그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후속 활동이 어필을 하지 못하게 되었지요.

 

 

이후 김지훈은 이혼 등 불우한 개인사를 겪으면서 끝내 선택해선 안될 길을 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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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도원경 리즈 시절

도원경(본명 김성혜)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로커입니다.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1993년 데뷔하였고, '다시 사랑한다면','난 인형이 아니에요'와 같은 히트곡이 있습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김필이 3라운드 진출에 탈락하였으나 '다시 사랑한다면'을 다음 라운드곡으로 준비했다고 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슈가맨'에서 10대가 김필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듣고 이 곡을 알기도 하더군요.

 

 

도원경은 강수지나 하수빈 등 청순한 솔로 가수들 사이에서 굉장히 쎈 언니 캐릭터였죠.

요즘 말로는 걸크러쉬...

그래서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더 많았다고 하는데요.

 

 

도원경을 몰라서 소찬휘,마야,서문탁,자우림 같은 가수들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여성로커의 계보에 다 속하는 가수들이기도 하죠.





현재는 이런 여성로커의 계보가 이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죠.

현재의 가요계 트랜드가 아이돌 편향이기 때문에 90년대처럼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한창 활동할 때는 얼짱 로커로도 불렸었는데, 벌써 데뷔 20년이 넘었네요.

세월무상입니다.

 

 

나잇살이 많이 붙은 것 같네요.

 

 

도원경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하였는데요.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나 보네요.

 

골드미스인 듯...

 

'슈가맨'에서 밝혔듯 뮤지컬배우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은 엑소의 첸과 찬열이 출연하여 '2016 다시 사랑한다면'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하여 불렀습니다.

 

 

노래 실력은 여전히 변함 없네요.

꾸준한 음악 활동을 했더라면 여성 로커로서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을텐데 지금은 그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해주지 못하고 있네요.

그러한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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