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스카이콩콩 세계챔피언, 기상천외한 기네스북 기록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가끔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람들이 출연을 하는 데 어제는 스카이콩콩이라고 말하는 포고 스틱 세계챔피언 프레드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 프레드라는 사람은 포고 스틱의 네개 부문에 기네스북에 기록을 올리고 있는 사람으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큰 스카이콩콩 타기', '2012년 발 안 짚고 연속 점프하기', '2014년 가장 많이 연속 뒤짚기(백플립)', '단체 스카이콩콩 타기'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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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스타킹'에 출연하여 자신이 가진 기록들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스카이콩콩을 타고 사람을 뛰어 넘고, 차를 뛰어 넘고, 약 3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스카이콩콩을 타기도 하였지요.


이 사람을 보니 기네스북에는 참 기상천외하고도 별의별 기록들이 다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요.
이와 관련한 기네스북 기록들을 살펴보니 재밌는 기록들이 더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상천외한 기네스북 기록들


1.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새겨 넣은 부부


2.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타워즈 기념품 수집


3. 하이힐 신고 100m 빨리 달리기(14.531초)


4. 가장 많은 청소기 수집(322개)


5.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줄타는 개(3.5m 18.22초)


6.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채 가장 낮은 자세 유지하기(25cm)


7. 세계에서 가장 큰 걸을 수 있는 로봇(길이 15.72m 폭 12.33m 높이 8.2m)


8.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키 9.65cm)


9.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높이 63.5cm 폭 65.41cm 길이 126.47cm)


10. 스케이드보드를 탄 채 가장 긴 거리 운행이 가능한 염소(36m)


11.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여성(9.75cm 미. 샤넬 테퍼)


12.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발(모로코. 브라힘 타키울라, 38.1cm)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발(인도. 조티암지, 키 61cm)


13.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사람(터키. 술탄 코센)


14. 코 타이핑 세계기록(103개 알파벳 47.44초)


15.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부부(웨인과 로리 부부, 둘이 합쳐 4m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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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타킹'일까?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강심장', '1박2일',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이 활발히 활동을 하던 동안은 주말 내내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스타킹'을 필두로 이러한 강호동 파워는 다시 시작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미 새로운 멤버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강심장'이나 '1박2일'은 강호동으로 다시 대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을 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자숙을 하는 1년 동안 강호동이 마냥 쉬지만은 않았을테니까요.


'황금어장'이 라디오스타로 수요일 밤에 편성이 되고, 무릎팍도사가 목요일 밤에 편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궁금한 것은 '강호동의 첫 방송 복귀작이 왜 '강심장'일까?'라는 점입니다.
이 시간대의 경쟁 방송은 '불후의 명곡2', '무한도전'입니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나 시기상의 일치이겠지만 다음주부터는 '스타킹'이 끝난 후 'K팝스타2'가 편성이 되어 있죠.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하는 동안 이 시간대의 가장 큰 수혜 프로그램은 '불후의 명곡2'였다 보여집니다.
사실 강호동의 공백 동안 '무한도전'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지만 '무한도전'도 안팎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그러한 예상을 빗나가게 했죠.

네임벨류는 살아 있지만......


강호동: "신인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방송가만큼 트렌드의 변화가 심한 곳도 없죠.
TV에서 안보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강호동이나 되니까 1년이 흘러도 이렇게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이죠.
물론 아직까지 그의 방송복귀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강호동이 넘어야 할 산인 것이죠.

'스타킹'을 보니 역시 강호동은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이래서 강호동, 강호동 하나 부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호동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죠.
'스타킹'이 이럴진데, '무릎팍도사' 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강호동은 이렇게 자신이 유리한 영역부터 차츰 그 활동폭을 점점 늘여갈 것입니다.
'스타킹', '무릎팍도사'는 그의 네임 벨류만으로도 옛 명성을 찾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새로운 프로그램은 그의 말대로 정말 신인의 자세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는 강호동이 방송에 복귀를 하면서 선의의 라이벌인 유재석과 예능 1인자 자리를 놓고 다시 경쟁을 할 것입니다.
강호동 본인이 싫다고 해도 방송계가 이를 놔둘리 없죠.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시즌3', '무한도전', '놀러와', '런닝맨' 등의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내년 쯤에는 '런닝맨'의 시간대에 타방송사에 뭔가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탄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새로운 프로그램 하나 탄생이 되는 것이 산고의 고통에 비유되곤 하는데, 그만큼 힘든 것이기에 그러한 비유를 하는 것이겠죠.
더군다나 이제는 '강호동'이라는 이름에 이전과는 달리 무조건 박수만 쳐주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그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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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크로키 석창우 화백

동적인 움직임이 있는 사물이나 사람 등을 빠르게 캐치하여 특징적 요소만 표현하는 크로키 장르를 수묵화 기법으로 최초로 개척한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의 등장은 <놀라운 대회>라는 스타킹의 이름에 손색이 없는 그런 방송이었지 않았나 싶어요.
장애를 극복하고, 또 이러한 장애를 예술로 승화시킨 그의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프터스쿨의 가희의 안무 수묵크로키, 슈퍼주니어의 단체 수묵크로키....
석창우 화백의 이러한 작품은 천만원 상당을 호가한다는군요.
석창우 화백이 유명해진 것은 <김연아의 트리플 러츠>라는 작품 때문인데요.


방송에서 나온 크로키 작품도 좋지만, 이 작품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할 때 도약에서부터 착지시의 모습까지가 그대로 연상이 되는군요.


작품을 보면 딱 어떤 작품인지 보이시죠?
쇼트 트랙의 동적인 형상을 표현한 작품인데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빨간색을 사용한 이유는 뜨거운 심장이나 그림이 엉켜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미스코리아에서 안젤리나 졸리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보톡스 운동법'이라는 다이어트법을 소개하는 한아름은 이 운동법을 하게 된 동기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해보았는데, 자신의 체형과는 다른 것 같아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한 번 해보자며 무조건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도 지키고, 몸매의 굴곡을 드러나게 하는 이 다이어트 방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다이어트 방법의 중요한 점은 하체를 바로잡아주는 하체교정에 있는데, 하체비만 등의 요소를 잡아주고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매의 탄력과 근육을 길러주는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주로 허벅지 안쪽 살, 엉덩이 밑살 등의 여성들이 밝히기 곤란한 부위의 살을 빼는데 특효가 있다는 이 다이어트법을 소개하는 한아름의 몸매는 건강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간미연은 "이런 몸매가 정말 부럽다."면서 한아름의 건강한 몸매를 부러워 하였는데요.
마른 몸매를 가진 간미연과 건강하고 글래머러스한 한아름의 몸매를 상하로, 앞뒤로 비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아름이 이 운동법의 시범을 보이는 과정에서 조혜련과 김지선 두 아줌마의 거침 없는 손길이 시청을 하는데 있어서 좀 민망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미지와 같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한아름에게 다가가서 "허벅지가 얼마나 단단한가 한 번 만져본다."며 허벅지 안쪽 살을 주물럭거리는 것이었어요.
사전에 그렇게 하겠다고 연출을 한 것인지 즉흥적인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아름의 표정은 변화가 없더군요.
같은 여성끼리의 접촉이라고 해도 부위가 부위인지라 시청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거북하더라구요.

김지선은 이 운동을 한아름의 시범을 보면서 따라하고 있는 김병세의 엉덩이를 만져보겠다면서 무방비 상태의 김병세에게 흑심(?)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코믹적인 의도를 한 것이기는 하지만, 자세가 자세인지라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아줌마들의 이런 안좋은 스킨쉽이나 이러한 스킨쉽 시도는 지양해 주었으면 합니다.

[관련글]
잃어 버린 키 3cm는 잊어 버리고, 박수희 비키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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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시청률로 본 강심장

유재석과 함께 강호동은 디초콜릿이엔티에프라는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벌어지고 계약 만료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그들을 잡으려면 20억도 아깝지 않다고 하면서 그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습니다.
강호동은 현재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 SBS '스타킹'과 '강심장', KBS '해피선데이-1박2일' 3개 방송사, 4개의 프로그램의 메인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런 강호동에게 있어서 1주년을 맞은 강심장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우선 강심장은 1년 평균시청률이 17.2%(TNmS)입니다.
무릎팍도사의 평균시청률은 18.0%(TNS미디어), 스타킹은 평균시철률이 13~15%, 1박 2일이 30.5%(TNmS)로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평균시청률로 보자면 3순위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그램 특성으로 본 강심장

무릎팍도사는 강호동이 메인MC, 유세윤, 우승민을 보조MC로 두고 10년차 이상의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인을 게스트로 한다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능에만 치우치지 않고 게스트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이와는 좀 대조적으로 놀랄 만한 끼와 재능을 가진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오디션의 성격을 띤 스타킹은 이슈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정작 스타를 배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들은 반짝이슈와 반짝스타만 양산하고 있는 셈이죠.

1박 2일은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구호로 여행의 테마를 가지고 놀이를 접목시킨 장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평균시청률이 30%가 넘을 정도로 강호동의 대표적인 방송의 하나이지요.
무릎팍도사가 강호동이라는 1인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면, 1박 2일은 이승기, 김c, mc몽, 이수근, 김종민, 은지원 등 골고루 포커스가 맞춰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1박 2일이 낳은 스타는 단연 이승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심장은 어찌보면 1박2일에서의 이승기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승기의 존재감이 커진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1박2일이 낳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와 강호동이 더블MC를 하면서 연예인들의 에피소드와 장기자랑, 토크가 어울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강호동의 강직한 진행과 이승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조합이 잘어울어진 프로그램이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핫이슈

매트릭스 지아

미쓰에이 지아의 매트릭스 재현신!
특수효과로 유명한 이 장면을 놀라운 유연성으로 재현하였는데요.
미쓰에이의 민은 팝핀으로, 힙합을 사랑한 발레리나 지아는 힙합 댄스를 선보여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녀들을 단지 몸매로 승부하는 걸그룹이 아니라고 재각인 시켜줬던 무대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차예련 배부른 키스

권상우와 <못된 사랑>을 찍으면서 키스신을 위해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쫄쫄 굶으며 굉장히 농도 짙은 키스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신을 위해 강행군을 하던 중 참다 못한 권상우가 '우리 같은 빵 하나씩 먹고 하자'라면서 권유하는 바람에 같은 맛이 나는 빵을 하나씩 먹고 키스를 했다는 에피소드......
키스신 이미지가 굉장히 파격적이더군요.

 

 


김소연의 키스신

차예련의 키스신으로 시작된 키스신에 관한 에피소드는 김소연에게로 이어졌습니다.
김소연은 대본에 '이건 뽀뽀가 아니라 키스'라고 적혀 있었다면서, 뽀뽀로 신을 하였다가 키스신으로 다시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상대는 <검사 프린세스>의 윤시후.

 


정겨운 막춤, 유도 매치기

키스신에 관한 에피소드는 정겨운에게도 이어졌어요.
정겨운은 "키스는 남자가 리드해야 한다"며 입술을 쭉 내민채 키스를 하게 되는데, 그 장면이 카메라 앵글에 이상하게 잡혀서 연습할 때도 물을 마실 때 입술을 쭉 내밀고 마신다면서 4차원적인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조형기 曰 "내가 프로그램 한 3년 동안 하면서 만난 얘들 중에 제가 제일 이상해~"라면서 그의 엉뚱함을 꼬집어 폭소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정겨운은 이 날 테크토닉에 기반을 둔 막춤과 유도의 들어매치기 기술을 선보여 숨겨둔 예능끼를 발산하였는데요.


미쓰에이가 가수이고, 차예련과 김소연의 키스신을 제외하자면 게스트 중에서 몸과 입담을 다해서 가장 예능감을 각인시킨 뜻밖의 수확이 아니었나 합니다.

강호동의 인맥

강심장은 이처럼 연예인 게스트들의 숨겨진 끼와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 mc들의 역활이 아닌가 합니다.
강심장은 처음에는 강호동이 메인, 이승기가 보조mc 정도로 생각이 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방송에서 보이듯이 이승기에 대한 이러한 우려는 강호동과의 역할이 역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순발력과 멘트가 좋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키스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접한 이승기가 입맛을 다시자, 강호동이 옆에서 "부러우세요?"하고 짖굳게 질문을 하자, "솔직히 상상했다."면서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하고, 정겨운에게 "정겨운에게 유도띠란?"이라는 시기적절한 멘트를 던지고 게스트에게 멘트를 이끌어 내는 등 그 역할을 백분 발휘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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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스스로도 밝혔듯이 그의 데뷔와 성공 뒤에는 이경규가 있습니다.
"네가 스타덤에 오르지 못한다면 나도 은퇴한다"며 연예계 진출을 강권한 이가 있습니다.
호동이로 대변 되는 몸개그의 달인에서, 토크쇼와 각종 예능의 메인 mc로써의 탈바꿈을 하기까지에는 야심만만과 X맨 같은 프로그램 뒤에는 박수홍과 유재석 같은 이들이 있었지요.
지금 그의 옆에는 이승기와 1박2일의 멤버, 무릎팍도사의 멤버들이 있습니다.
강호동은 절대 독불장군이 아닙니다.
그의 곁에는 이처럼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인맥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혼자 성공하겠다고 홀로 우뚝 서지 않고, 멤버들 함께 다 잘되는 윈윈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기업들도 보고 배워야 하지 않나 싶어요.
또한,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내내 봐도 지겹지가 않고 정감이 가는 마스크입니다.
그리고, 유재석이라는 막강한 라이벌이 그를 안주하지 않도록 긴장을 시켜주지요.

<강심장> 1주년을 맞아 즐거운 방송을 보고서 시청후기 겸 제가 생각하는 강심장의 의미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만약 인터뷰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강호동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기도 하구요^^

"강호동에게 강심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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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전수는 없었고, 몸매 감상 시간이었다

잃어 버린 키 3cm를 찾아 주는 운동 비결을 알려 주겠다며 <스타킹>에 출연한 박수희의 운동 비결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
다만, 비키니 의상만이 기억날 뿐이죠.

조혜련이 "의상이 너무 과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박수희씨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상이다. 정식 대회 규정의상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킹이 그러한 대회는 아니지 않나요?
온 가족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은 함께 시청하기에 민망했습니다.
울 어머니 曰 "저거 벗고 나왔네~팬티랑 브라만 입고 나왔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전 아니라고 얘기하려다가 그만 뒀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었거든요.


자막이 친절하게도 '이 의상은 정식대회 규정 의상이니 놀라지 마세요!'하고 센스 있게 나와 주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거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저만 보는게 아니잖아요?
그 시간대에, 온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스타킹의 소재 고갈을 선정적 노출로 떼우려는 술책

스타킹은 정말 놀라운 대회일까요?
가끔은 정말 놀랄 만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방송은 그러한 소재의 고갈이 보여집니다.
특히, 어제 방송은 놀랄 만한 소재가 찾아지기 전까지 시간 떼우기 정도의 방송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한 것은 노출로 인한 이슈로 관심을 받으려는 얄팍한 술책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숨겨진 키 3cm를 찾아주겠다는 운동 비법은, 잘 포장된 상자 안을 열어 보니 기대 이하의 선물이 들어 있는 선물상자를 열었을 때의 허탈감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이 방송을 시청한 사람 중에 '잃어 버린 키 운동 비법'을 기억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방송의 자막도 친절하지만, 카메라샷은 더욱 친절하답니다.
박수진의 몸매를 밀착으로 클로즈업하여 상반신부터 하반신까지 쭈욱~훑어 내려가네요.
파파라치의 카메라샷도 이 정도 수준이면 아주 대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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