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90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다음 tv팟 스크랩 이벤트
당첨 경품: 적인걸 시사회
관람 장소: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종로3가)
원제: 通天帝國之狄仁傑 Detective Dee and the Mystery of the Phantom Flame (2010)
러닝타임: 122분
장르: 미스터리
감독: 서극
출연: 유덕화, 이빙빙, 유가령, 양가휘, 등초
영화 평점: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 몰입도: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서극 감독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서극 감독은 중국 영화의 정점에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방불패><천년유혼><영웅본색><소호강호><첩혈쌍웅><촉산><황비홍><칠검><상해탄><청사><서극의 칼><신용문객잔>등 수많은 작품들이 그의 손을 거쳐서 탄생했지요.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거대한 스케일의 미스터리 추리 무협극입니다.
웅장한 스케일이라고 해야 더 근접할 듯 하군요.
이런 영화는 진짜진짜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제 맛이 나는 그런 영화이죠.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역시 유덕화라는 존재감


좋은 영화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조건이 뭐가 있을까요?
명감독과 명배우 그리고 재미난 시나리오...거기에 더해 시각적으로 놀랄 만한 영상, 영상에 걸맞는 영화 음악 등 이러한 모든 것이 적절히 갖춰져야 좋은 영화가 나온다 할 것입니다.
홍콩 4대천왕 포스트를 쓰면서 유덕화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했지만, 유덕화의 연기는 이제 어떠한 역을 맡기더라도 충분히 그 역할을 살려낼 만큼 무르익었습니다.
웅장한 스케일 속에서도 충분히 존재감이 드러나는 그런 연기력을 갖춘 배우죠.

적인걸 役의 유덕화


이빙빙의 절색 미모

흔히 중국 대륙 4대 천후라고 하여 조미, 장쯔이, 주신, 손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빙빙의 미모는 이들에 비해 결코 손색이 없습니다.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에서는 그다지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은 이빙빙이였습니다.
하지만, 유덕화와 함께 이빙빙은 꽤나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기력만큼이나 외모도 너무 예쁩니다.
이 영화를 보시게 되면 저처럼 그녀에게 빠지는 팬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李冰冰

정아 役의 이빙빙


서기 690년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측천무후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입니다.
요녀(妖女)로 보기도 하지만, 능력 위주의 관료제를 위한 기반을 닦았다고 평을 받기도 하죠.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은 측천무후에게 초점이 맞춰진 영화는 아닙니다.
적인걸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이지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별순검>과 유사한 영화입니다.


측천무후가 악명을 얻은 것은 그녀의 공포정치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정치적 숙적을 숙청하는데 서슴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녀가 악녀로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만큼 그녀한 평가는 관객의 몫으로 돌리고 있고, 적인걸의 수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요.

측천무후役 유가령


역사적인 고증보다는 엔터테인먼트에 치중을 했다고 봅니다.
철저한 상업성 그 위에 당대(唐代)의 화려함으로 예술성을 더했고, 웅장한 스케일로 영화적인 비쥬얼을 완성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서극 식의 한 단계 발전한 액션과 치밀한 시나리오는 영화적 재미를 완성했지요.

 


<촉산>이나 <기문둔갑>류의 액션을 좋아하시나요?
무협지에서는 정통 무공과 다른 변신술 같은 것을 잡기로 취급하고 있지만, 이러한 것을 영상으로 만나본다면 상당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에서는 이러한 신비한 무공의 세계를 서극 감독이 영상으로 재해석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아주 볼만한 영상들이죠.
이러한 장면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적인걸과 함께 추리를 벌이다 보면 그 추리 과정이 너무나 재미가 있다고 여기실 것입니다.
재미와 작품성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접한 별5개짜리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런 시사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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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84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다음 영화 리뷰어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그랑프리 VIP 시사회
관람장소: 용산CGV
원제: Grand Prix (2010)
러닝타임: 109분

장르: 드라마
감독: 양윤호
출연: 김태희, 양동근, 고두심, 박근형, 박사랑
영화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rand Prix

VIP 시사회

오늘 제 눈이 호강을 했네요.
정태우, 유세윤의 UV, 길미 등의 실물을 보았고, 감독 양윤호, 양동근, 김태희와 아역배우인 박사랑 등 출연자들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보지 못한 연예인 중에 송승헌, 이하늬, 김나영 등이 초대되었네요.
객석이 좀 뒷좌석이라서 실물을 가까이서 보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바람의 파이터>

양윤호 감독, 양동근 주연의 <바람의 파이터>는 당초 비가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가, 비가 출연거부를 하면서 계약이 파기가 되어 양동근으로 주연을 교체하여 개봉을 했습니다.
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는 만화원작의 영화였습니다.
<그랑프리> 또한 그러한 주연급 배우의 교체가 있는 영화입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이 영화의 주연이 당초 누구였는지 아실 것입니다.
군입대를 한 이준기가 그 주인공이죠.
양동근은 이러한 양윤호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뜻하지 않게 '병풍남'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네요.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인기는 김태희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운 드라마입니다.
양윤호 감독은 이 <아이리스>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의 로맨스와 첩보액션이 적절히 어울어진 블록버스터급의 드라마였습니다.
<아이리스>의 인기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자이언트>의 종영 이후에 후속작이 선보일 예정이라죠.



김태희의 티켓팅파워?

CF퀸이자 출중한 외모, 그리고 <아이리스>의 인기를 힘입은 상승곡선의 그래프라고 할 수 있는 김태희의 스크린 복귀작 <그랑프리>는 그녀의 손에 영화에서도 '그랑프리'를 선사할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김태희의 티켓팅파워는 신통치 않은 편입니다.
<중천><싸움>......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상황이 좀 틀립니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천국의 계단><아이리스>...

<중천>이 환타지 무협 장르, <싸움>이 로맨틱 액션 멜로...
<그랑프리>는 김태희가 상대적으로 강점을 나타내는 드라마 장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좀처럼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개봉예정일이 아쉽다

<그랑프리>의 개봉예정일은 9월 16일입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이 시기에 개봉영화들이 봇물을 이룰 것입니다.
이 시기의 개봉예정작들로는 <해결사><시라노:연예조작단><퀴즈왕><노다메 칸타빌레><마루 밑 아리에띠><무적자><레지던트 이블4> 등입니다.
이러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경쟁을 한다는 것이 조금 버거워 보입니다.
이준기의 티켓팅파워가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지요.


양동근과의 키스씬

경마를 하다가 사랑하는 말을 잃은 주희(김태희 분)와 경마를 하다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우석(양동근)의 공통분모는 경마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입니다.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서로에게 끌리게 되죠.
<그랑프리>의 강점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영상미에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과 이러한 배경이라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트지 않을까 싶어요.


경마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는 하지만...

말과 관련된 저의 얘기는 저를 낳을 때 어머니의 태몽이 말과 관련이 있답니다.
어머니께서 백마를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꿈을 꾸셨다고 해요.
말은 한 번도 타본 적도 없고, 만져본적도 없어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승마장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랑프리>를 보면 아마도 데이트 코스로 경마장도 괜찮은 곳으로 부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소리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동물과의 교감이 중시되는 승마장도 좋구요.


<그랑프리>는 명장면도 있고, 김태희, 양동근이라는 배우들의 이름값도 있습니다.
크게 흠잡을 곳이 없는 영화이지만, 반면에 큰 흥행요소를 꼽을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2% 부족한 영화입니다.
그 2%는 심도 깊은 동물과의 교감, 그러한 교감에서 오는 트라우마의 극복과 감동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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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총4편)>

엑스페리먼트- 남성의 계층적 지위에 대한 지배욕구는 원시성을 지닌다?
슈퍼배드- 소녀시대, 악당의 마음을 훔치다
토너먼트- 공포영화야, 액션영화야?
애프터 라이프-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말이 많을 듯한 결말

<예매권(4매)>

다나와 온라인예매권
GM대우 CGV 전용 예매권
포커스신문 폐가전용 예매권
다음 킬러스 전용 예매권

<도서(총7권)>

아서왕, 여기 잠들다- 위드블로그(리뷰예정)
龍神の雨
프런티어,상상력을 연주하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 매일경제
한눈에 보는 한국사·세계사- 부모 2.0 회원가입시 100%당첨 경품
한국인 전용복- W13.5
싱글룸 인테리어- 아이스타일 24


<상품권>

농협상품권
Daum 쇼핑노하우 알찬리뷰상 당선

<화장품>

헤라 Age Away 샘플 세트- 미즈



불가리안 로즈 BB크림 및 샘플-마이클럽 불가리안 로즈 BB크림 체험단



<기타>

캐릭터 부채 9종 세트(닉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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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80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조이씨네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토너먼트 시사회
관람장소: 구 드림시네마
원제: The Tournament(2009)
장르: 액션
감독: 스콧 만
출연: 로버트 칼라일, 켈리 후, 빙 라메즈, 이안 소머할더, 리암 커닝엄
영화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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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하드고어를 닮은 슬러셔 액션영화

킬러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을 가리며,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단순한 규칙만이 존재할 뿐인 이 대회의 결승전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없이 킬러 30명이 하는 토너먼트 대회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액션도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단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하드고어 슬러셔 공포영화를 닮아 있는 잔인한 장면들이 뇌의 아드레날린을 샘솟게 하기 때문이죠.
캐릭터들도 특별하게 개성적인 캐릭터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라이라이(켈리 후 분)라는 여주인공의 캐릭터는 남성 관객의 시선을 끌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딘가 낯이 익다했더니 <엑스맨2><스콜피언 킹><CSI: 뉴욕 시즌1> 등의 출연작이 있군요.
이 영화를 보고 하나 건진게 있다면 켈리 후란 배우네요.
나이가 꽤 있는데도 동양적인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는 꽤나 볼만했습니다.


현실감이 부족한 설정

경찰이나 정부의 개입도 없이 그들보다 우위의 권력자들이 도시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킬러들의 킬링 게임에 배팅을 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죽은 자들을 처리하는 방식도 사고사나 각종 핑계들로 은폐·엄폐 한다는 것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인간 경시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일면입니다.
한 때 뉴스의 해외토픽에서 영국의 CCTV 관련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CCTV를 증설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시민단체들은 프라이버시 침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서 반대한다는 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토너먼트>에서는 그러한 CCTV가 킬러들의 토너먼트를 생중계하는 도구로 이용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

잔인함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써는 제격인 것 같아요.
컷과 컷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토너먼트가 진행되기 때문이죠.
아쉬운 점은 토너먼트가 막상막하의 대결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그러한 대결이 벌어지는 것이 토너먼트의 강점이겠지만, 이 영화는 토너먼트라는 제목을 사용하면서도 정작 토너먼트의 묘미가 없다 할 것입니다.



낯익은 배우는 없지만, 낯익은 액션 장면은 많아

30명으로 시작한다는 설정이지만 정작 등장인물은 30명이 되지도 않고, 러닝타임 때문이지 제작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채 활약상도 없이 죽는 인물이 허다합니다.
라이라이와 전대회 챔피언인 조수아(빙 라메즈 분, 신부 조셉역을 맡은 로버트 칼라일의 비중이 클 뿐 나머지는 조연 수준도 안되는 엑스트라 수준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또한, 소재의 신선함이 없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액션 장면들은 액션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아,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크리스찬인 제가 보기에 상당히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신격모독을 작정한 양 알코중독자인 신부를 등장시켜 종교를 비아냥거리는 듯한 태도가 곳곳에서 보였기 때문입니다.
웬만하면 단점을 드러내지 않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영화 리뷰를 쓰려고 하지만 이러한 눈에 거슬리는 장면들 때문에 혹평을 하는 리뷰가 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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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72번째 이야기>
당첨 이벤트: KBS시네마 시사회 이벤트
당첨 내역: 오션스 시사회
관람장소: 서울극장
원제: Océans Oceans
러닝 타임: 100분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자끄 페렝, 자끄 클루자드
나레이션: 배한성, 진지희, 정보석 
영화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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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éans Oceans

인류가 우주로 유인우주선을 띄우고, 영역을 확장하고는 있지만, 정작 지구에도 인간이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많이 있습니다.
바닷 속 깊은 곳도 그러한 곳의 하나이죠.
<오션스>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7년이라는 시간과 8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하니, 엄청난 시간과 함께 놀라운 집념이 돋보이는 역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다양한 해양 생물군들

<오션스>는 다양한 해양 생물군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교육용으로 좋은 영화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와 함께 온 미취학 연령의 아이들이 참 많더군요.
크기도 각양각색......
횟감 좋아하는 사람들은 횟감 많이 나온다고 입맛을 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장관이로세~~~


해양 블록버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양 생물들의 이동을 보면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픽을 쓰는 것도 아닌데, 꼭 그래픽 편집이 된 것처럼 보이는 광경들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듯 하더군요.
특히, 새들이 폭격하는듯 한 장면에서는 눈을 깜빡일 수조차 없이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되더군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약육강식이 철저히 지배하는 곳에서 생존을 위한 저러한 광경은 차라리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바다에서 이 생물들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오션스>는 우리 인간의 환경 파괴로 인한 바다 생태계의 오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생물들의 상위에 존재하는 동물입니다.
이 위험천만한 인간들의 욕망은 자연과 생태계의 보존과 안위는 등한시하고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그러한 행위에 의해 멸종되어간 생물들이 셀 수도 업습니다.
<오션스>는 언젠가 이러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멸종될 것을 대비하여 많은 해양 생물들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한 듯 합니다.

 


푸르다 못해 시린 느낌이 나는 깊은 심연을 바라보고 있자니, 무더운 여름이 잊혀질만도 합니다. 

그 심연 속에는 잘알려지지 않은 생명체도 있더군요.
잘알려진 돌고래, 백상아리, 이구아나, 다랑어 같은 것들도 나오지만, 이러한 생명체들의 이름은 한 번 듣고 열거하기엔 좀 벅차네요.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해양의 모습......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게 되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역전이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더 늦어지기 전에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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