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안재욱·소유진 대조적인 삶
아이가 다섯,안재욱·소유진 대조적인 삶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첫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재우과 소유진은 이제 아이들의 아빠,엄마가 되어 이 드라마의 제목과도 실제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 되었네요. '아이가 다섯'은 안재욱, 소유진, 심이영, 심형탁,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 등이 출연합니다. 첫방송에서는 대부분 캐릭터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다섯'도 그렇게 시작을 하였는데, 주목할 것은 제목이 '아이가 다섯'이라고 붙여진 이유를 찾아보니 안재욱의 아이 둘, 소유진의 아이 셋 그래서 아이가 다섯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들은 각기 아내와 사별을 하고 남편과 이혼을 한 캐릭터들입니다. 안재욱은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면서 재혼을 하지 않고 있고, 아내가 아직도 살아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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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