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총맞은것처럼,콘서트 현장 같다
황치열 총맞은 것처럼,경연대회 아니라 콘서트 현장 같았다 노래를 아무리 잘 불러도 관객의 호응이 없다면 가수의 존재 의미는 퇴색되리라 보여집니다. 특히나 인기가수는 더욱더 그런 것이 필요하죠. 황치열은 관객과의 호흡을 잘 맞추는 것 같습니다. 황치열은 국내에서는 히트곡이 거의 없는 가수입니다. 그렇지만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황치열의 무대를 보면 이런 느낌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완급조절은 물론이고,편곡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 등 수준급 가수라 생각됩니다. 황치열은 댄스,발라드,락 등 장르를 불문하고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가왕전을 앞두고 있는데, 황치열이 가왕전에 진출을 하게 되건 아니면 탈락을 하게 되건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황치열은 그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으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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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