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일: 2011년 6월 2일
원제: X-Men: First Class(2010)

장르: 액션
감독: 매튜 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케빈 베이컨, 재뉴어리 존스, 로즈 번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X-Men: First Class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의 스핀오프편입니다.
스핀오프란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인물의 설정을 바꿔서 리메이크한 작품을 말하는데, 큰 줄거리는 본편과 거의 같다고 할 것입니다.

<아이리스>의 스핀오프편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떠올리면 될 듯 하네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울버린의 비기닝 스토리인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의 비기닝 쯤 되는 것 같네요.
5월 들어서 블록버스터급의 대작들이 많이 개봉하여 영화팬들은 무엇을 볼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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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김태희 분)은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을 부정하며 황실 재건을 꿈꾸는 대한그룹의 회장(이순재 분)이 기뻐하는 그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 일에는 자신의 아버지의 무덤에 절을 올리는 것을 포함하여, 공주가 되는 것까지도 말이죠.

하지만, 회장은 전재산을 황실 재건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대통령)에게도 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된 박해영(송승헌 분)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이설을 도와 유학 보내려고 하죠. 

유학 수속을 밟던 중 이설은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해영과 함께 회장의 포위망을 잠시 벗어나게 됩니다.
이 와중에서 이설은 어머니에게 쓴 작별 편지와 헌금 봉투를 헷갈려 교인들에게 해영과 결혼할 사이로 오해를 사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밝힌 연애 편지를 남정우 교수(류수영 분)에게서 회수하려고 하다가 이설이 마지막 공주라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한바탕 탈출극을 벌이게 되지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이렇게 가짜 연인 행세를 하다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에서는 이런 가짜 연인 작전이 얼마나 성공 확률이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해영의 볼늘이기 신공에 이설은 잠자는 해영의 속눈썹을 만지작거리면서 자신의 속눈썹과 비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안구정화커플이라는 이들의 훈훈한 애정행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랑프리>에서의 김태희의 야무지고 당찬 키스, <아이리스>에서의 이병헌과의 사탕키스를 선보였던 김태희가 송승헌과는 어떤 달달한 키스신을 보여줄지도 기대되는데요.

이설은 어차피 언론 보도까지 된 마당에 자신의 아버지가 도둑에 온갖 협잡을 일삼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을 받는 것이 두려워 그것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저 유학 안가면 안되요? 아버지가 그런 사람 아니라는거 밝혀낼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보도한 사람들에게 사과 받을거에요."

캬~효녀 심청이 따로 없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부인하며 공주까지 고사하더니,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자신이 아는 젤 힘쎈 사람(대한 그룹 회장)의 힘을 이용하려 합니다.
자신이 공주가 될 자격이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가지고 있었고, 자신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해영을 위하는 마음도 있었던 이설이지만 아버지 문제만큼은 한 치의 양보도 없네요.


이런 이설이 맘 속 갈등을 때리고 있을 때 식당 요리사(이기광 분)이 회장에게 제보를 하여 이설을 모시러 옵니다.
이설은 이제 공주가 되는 일만 남았네요.
으리번쩍한 궁전과 수많은 시종들이 그녀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지요.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하나 얹었을 뿐이라던 황정민은 그래도 숟가락 하나 얹는 양심은 있었지만, 이설이 공주가 되는 것은 숟가락 놓는 수고도 필요 없겠네요.
그냥 입만 벌리면 밥도 떠먹여줄 기세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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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에 이름을 올리다니 가문의 광영이네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큰 선물이라 어리둥절합니다.
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은 여행(45명)·사진(45명)·엔터(49명)·미디어(55명)·IT(46명)·생활(60명) 부문의 총6개 카테고리에서 300분이 선정되었네요. 
자칭 영화 블로그와 연예에 살짝 발을 담그고 있던 제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49인 중에 일인이 되었네요.

감자꿈님, 초록노리님, 빛무리님, Reignman님, 포투의 기사님 등 수많은 연예 관련 파워블로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제 블로그에 큰 서광이 빛춰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 스스로도 변방블로거는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변방블로거를 탈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행해내는 거의 모든 글들이 베스트이거나 다음 메인을 장식하시는 이런 분들과 제가 함께 해도 될지 솔직히 너무 과분한 타이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뭐..그렇다고 줬다 뺐기 없기^^)


[BEST] - 포스트 이효리 대신 포스트 백지영을 택한 그녀들
[BEST] - 보아- 수비학으로 본 ID:Peace B에서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BEST] - 나는 그린 리뷰어일까?
[BEST] - 지난 2년 동안 제 블로그의 가치는 110만원입니다.
[BEST] - 타이탄- 신화 속 페르세우스를 만나다
[BEST] - 브라더스- '가족'이라는 의미를 재조명한 수준작
[BEST] - 그랑프리- 바람의 파이터가 될까, 아이리스가 될까?
[BEST] - 익스펜더블-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2010년 제가 생산해 낸 다음뷰 베스트 글은 다른 분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고작 8개;;
영화 리뷰가 4편, 인터넷 관련 2편, 연예관련 2편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을 장식한 글은 <이끼> 리뷰 단 한 편입니다.
다음뷰 베스트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BEST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티스토리 메인에 걸렸기에 나름 베스트를 줬습니다.
[BEST] - 이끼- 미쳤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해

최근에는 다음뷰 BEST 글이 없어서 다음뷰 베스트를 포기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채널이 인터넷과 TV, 영화 채널로 막 돌아가서 영화 채널로 고정시키기 위해 약 석 달간 애를 써야 했고,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뱀의 머리라도 되어 보고자 블로그의 가장 핫한 채널인 TV의 포스팅을 자제(혹은 경쟁력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는데, 엔터테인먼트란 것이 TV 뿐 아니라 영화도 포함한 광범위한 것이기에 이런 개근상(?)을 주면서 연예 관련, 드라마 관련 포스팅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초에 베스트 영화 리뷰어의 기회가 주어지고, 한 해의 마지막 즈음에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란 타이틀로 마감을 하게 되어 2010년 올 한 해, 제 블로그로 보자면 정말이지 성공작이라는 자평을 내릴 수 밖에는 없네요.

각설하고 우수블로그의 혜택을 좀 알아보고, 2011년에 우수블로그를 사수하기 위한 계획도 좀 잡아보려 합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수블로그 선정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과 트랙백, 방문자수와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15가지 정도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평가 기준 및 가중치는 내부 기준이므로 별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1) 티스토리 2010 우수블로그 배지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우수 블로그 배지를 플러그인으로 제공해드립니다. 블로그에 번쩍거리는 우수 배지로 뽐내보세요!!  (배지는 플러그인으로 제공됩니니다. 관리자의 플러그인 목록 > 꾸미기에서 2010 우수블로그 배지를 적용하면 됩니다.)


(2) Daum 검색스페셜 등록


Daum 검색에서 필명,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하면 블로그 이름, 주소, 최근 작성된 글 목록까지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서 바로 표시해드립니다. 블로그를 홍보하실 때 "검색창에서 OOO를 검색해보세요!" 하고 이야기해보세요!

※ 일정에 따라 일괄 적용 후 안내 예정


3.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4. 티스토리 블로거 명함 (또는 도메인 이용쿠폰)

(5) 블로그주소가 새겨진 노트



글감이 생각났을 때, 그림이 그리고 싶을 때, 갑자기 생각난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편리한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노트가 여러분을 저널리스트로 만들어 드릴꺼에요! TISTORY 로고와 블로그 주소를 각인하여 블로거 여러분의 책으로 재탄생 합니다.



6. 초대장(100장)

# 선물 정보 및 배송지 입력 안내
입력 기간
: 2011년 1월 2일까지!
입력 내용 : 선물 선택 (명함 or 도메인 이용권), 명함 및 노트 제작 정보
입력하는 곳 : 개인정보 수정 화면
배송 일정 : 배송정보 취합 및 선물 제작 후 일괄 배송될 예정

   도전! 2011우수블로그에 참여하세요!  

여러분의 2011년 블로그 운영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일매일 포스팅하는것?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 ? 2011년의 티스토리 운영 계획을 포스팅하고, 우수블로그를 목표로 도전해보세요!  글 작성하실 때 <2011년 티스토리> 태그를 입력하여 블로그 운영 계획을 올리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도전! 우수블로그 플러그인을 선물로 드립니다.

 2011년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1. 방문자

근래에 방문자수가 50만 힛을 하였습니다.
주간 1만명 정도니 한 달 약 4만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입니다.
내년에는 방문자수가 100만 히트에 다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2천명을 넘어서길 바래봅니다.

2. 영화 리뷰 포스팅에 관하여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영화를 좋아하였기에 영화에 대한 리뷰를 꾸준히 수집(?)해 가는 것이랄 수 있습니다.
리뷰에 넘버링을 하면서 연말에 다가와 110번째 넘버링을 하였네요.
포스팅 날짜를 보니 한 달에 평균 2편 정도의 영화를 관람하였고, 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200번째의 넘버링이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영화가 그 넘버링의 주인공이 될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3.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꿈

파워블로거님들을 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책을 발간하기도 하더군요.
제 영화 리뷰가 그렇게 되면 좋겠으나,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에 그렇게 되도록 영화적 식견을 더 넓혀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수익이 되던 안되던 수익형 블로거가 되려고 노력하는 블로거입니다.
각 메타사이트의 활동을 하면서 각각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4. 검색에 의한 유입이 많은 포스팅
인기 좋은 포스팅을 하여 일일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검색에 의한 유입이 많은 포스팅을 하여 방문자수가 꾸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ISSUE/인터넷/IT] -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

제 블로그의 유일하게 꾸준히 검색 유입이 되고 있는 포스팅인데 이러한 류의 정보가 되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시각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이런 타이틀이 없어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모든 블로거들이 주인공이라 생각해요.
즐거운 성탄 되시고, 행복한 연말되시길 빕니다.^^

P.S. 티스토리 초대장은 블로그 공지를 참조하여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블로그 운영 원칙 상 선착순 배포는 하지 않고 있으며, 꼭 필요하신 분들만 초대하고 있습니다.
한 해가 가기 전에 좋은 인연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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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기대 만땅 작품인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 첫 방영되었습니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이병헌과 김태희가 열연하였던 <아이리스>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아테나 : 전쟁의 여신>는 이러한 연속된 시리즈임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운전을 하던 중 암살되는 장면과 이병헌의 모습 등 <아이리스>의 몇몇 장면들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청와대 실무진들이나 <아이리스>에서 대통령 역을 맡았던 이정길 그리고 이병헌과 김태희가 소속되었던 NTS, 핵물리학자를 사이에 둔 남북의 대립구조 등 거의 모든 것이 <아이리스>와 유사합니다.

작품 소개란에 따르면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한반도 평화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스핀오프란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인물의 설정을 바꿔서 리메이크한 작품을 말하는데, 번외편이라고 표현하면 좀 더 와닿을려나요?


그리스 신화 속 아이리스와 아테나

<아이리스>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모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화적 소재를 모티브로 한 제목들입니다.
아이리스(Iris)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는 이리스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리스는 무지개의 화신이나 신들의 사자(使者)인데,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을 부분 발췌한 아래의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시오도스의 작품에서 그녀는 신들이 신탁을 내릴 때마다 스틱스 강에서 물을 긷는 의무를 지녔다고 한다. 그 물은 어떤 신이라도 위증했을 때에는 1년 동안 의식을 잃게 할 수 있었다. 


스틱스강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이루는 강인데, 이병헌은 아이리스(김태희)의 이 저승물을 마신 것으로 마지막 장면을 해석해야 하려나요?
<아이리스>에 인용되었던 일본의 전설 속의 이야기들이 이들에게는 영원히 만나지 못할 스틱스강이 되어 버렸군요.

사전적 의미로 해석한다면, 스핀오프편이 아니라 <아이리스2>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다시 주연을 맡게 된다면 이병헌은 암살로 인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 의식을 잃고 살아 있을 가능성도 희박하게나마 있다고 봐야 할 듯도 합니다.
이것은 물론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병헌과 김태희가 캐스팅에 응해야하는 선결과제가 있지만 말이죠.
끝내 이병헌이 출현을 고사한다면 결과적으로 죽음으로 처리가 되겠지만, 저는 이병헌이 극적으로 살아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Tween Iris Bloom
Tween Iris Bloom by HVargas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아이리스는 드라마 속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병헌이 좋아하는 꽃인 아이리스를 나타내는 중의적 표현이기도 한 듯 합니다.


아테나는 로마신화에서는 미네르바에 해당하는 전쟁의 여신입니다.
전쟁의 남신은 아레스인데, 아레스가 유혈이 낭자한 전쟁의 신인데 반하여 아테나는 '전쟁의 지적이고 문명화된 측면과 정의 및 기술의 덕성을 상징한다'(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일리아드>나 <오디세이아>에서 많이 거론되는데, 이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헤라클레스라든가 페르세우스, 오뒷세이 등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

[ISSUE/Occult] - 인류 역사의 운명을 바꾼 신비의 과일

위 포스팅에서 '파리스의 사과'을 설명할 때와 같이 아테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나 제우스의 아내 헤라와 함께 미를 견줄 정도로 아름다운 여신이기도 합니다.
정우성이 한 눈에 반해서 작업걸만한 외모이지요.

'아테나:전쟁의 여신' 드라마 캡쳐

수애는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속에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탈피하여 과감하고 섹시한 노출과 함께 니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멋진 액션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리스>의 후반부에 보여주었던 도시 총격씬과 같은 장면을 초반부에 도입하여 방영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굉장한 몰입도를 자아냈어요.

'아테나:전쟁의 여신' 드라마 캡쳐

또한, 까메오 출연을 한 추성훈의 연기는 연기자 수업을 받은 사람처럼 안정되고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은퇴하게 되면 연기자를 해도 될 정도군요.
당장 배우를 해도 되겠더라구요.

'아테나:전쟁의 여신' 드라마 캡쳐

첫 회의 시청률은 25.9% (2010.12.13기준, TNmS 제공)로 이정도의 시청률이면 30%는 거뜬하게 넘지 싶네요.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장르라고 하는데 저는 미남미녀 캐스팅이 블록버스터급이라고 생각됩니다.


<결혼해주세요>나 <역전의 여왕> 등에 실망하여 보다가 말았는데, 오랜만에 본방사수할 드라마가 나왔네요.
우려되는 것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편이어서 결말이 새드엔딩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S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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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VS 대물 VS 장난스런 키스

수목드라마의 레전드가 되고 있는 KBS TV의 <제빵왕 김탁구>가 종영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선전하리라 기대했던 MBC의 <장난스런 키스>는 부진 속에서 허덕거리고 있고, SBS는 차기작인 고현정 주연의 <대물>은 <제빵왕 김탁구>의 차기작인 <도망자>와 안방 주인자리의 자웅을 겨룰 것 같습니다.
<아이리스>부터 이어진 <추노><신데렐라 언니><제빵왕 김탁구>까지 이어진 KBS 드라마가 차기작인 <도망자>로 안방자리를 계속 석권할 것인지, 아니면 <대물>에 넘겨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도망자>는 비와 이나영, 다니엘 헤니 등 출연진이 호화롭습니다.
여성팬들이 주류를 이루는 드라마 장르이다보니 비와 다니엘 헤니의 인지도를 감안하자면 시청률에 아주 긍정적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최근에 불거진 비의 도덕성 논란입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관련 보도와 이로 인한 먹튀 논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의류브랜드 6to5(식스투파이브)의 헐값 매각 굴욕, 석연치 않은 군입대 연기 논란 등으로 점점더 그 이미지가 비호감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드라마 방영이 시청률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대물>은 <선덕여왕>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실, 고현정이 선택한 작품입니다.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이 출연하며 총 26부작으로 10월부터 방송예정입니다.
박인권의 만화원작인 대물은 스토리 전개상 19금의 내용이 들어 있는데요.
아마도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할 뿐 내용 전개는 조금 다른 스토리가 예상 되어집니다.


제목으로 풀어본 예상 판도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지요?
드라마도 제목 따라갈까요?

비 주연의 <도망자>......

싱크로율의 포스가 물씬 풍깁니다.
다니엘 헤니와 이나영 때문에 20~30대 여성팬들이 주류를 이룰 듯 합니다.

<대물(大物)>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자이언트>처럼 '큰'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는 제목!
세 드라마 중 드라마 제목으로는 가장 끌리는 제목이 아닐까 합니다.

<장난스런 키스>

이미 이 드라마를 애니나 다른 대만 드라마로 시청을 했다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리고 10~20대와 매니아층의 시청자를 빼면 그닥 시청률에서 재미를 못 볼 듯 합니다.
<제빵왕 김탁구>의 종영 이후 시청률이 약간 상승할 듯도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본방은 <대물>, 재방은 <장난스런 키스>를 시청할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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