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GSSHOP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개봉기 및 제품 특징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LG 경제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맞벌이 부부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3.7시간으로 일본의 4.8시간, 미국의 4.5시간에 비해 1시간 가량 적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적은 가사노동시간이 고스란히 외식비나 그 외의 지출로 이어지고, 집안 청소나 아이를 집안에 홀로 두는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맞벌이로 돈을 버느라 바빠서 가사노동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다는 말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요리나 설겆이가 귀찮아서 외식을 자주 하게 되고, 집안 청소를 자주 못하게 되는 것이죠.
 
청소를 자주 못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집안에 미세먼지나 나쁜 세균 등 좋지 않은 환경에 방치되게 될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간 아이들은 이로 인해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병을 앓게 될지도 모르죠.

▲ 청소하기 힘든 소파 밑을 찾아 들어가는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저도 하루에 한 번씩 빗자루와 진공청소기로 매일 쓸곤 했는데, 이제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덕분에 이런 가사노동시간이 단축이 될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전 설겆이나 청소는 제가 담당을 하고, 빨레나 식사준비 같은 것은 부모님들이 도맡아 하시거든요.
은근 스트레스도 받고 귀찮았는데 이제 청소는 해방이 되겠네요.
하루에 30분 정도만 잡아도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을 10년 정도 쓴다고 볼 때 엄청난 시간이 절약이 되는 것이죠.

▲ 침대 밑 청소

34평형 아파트 실제로 청소 시켜보니...


클링클링의 청소기능은 리모콘 조작에 의해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기본 모드인 자동청소/1m 전후의 범위를 집중적으로 청소시키는 집중청소/벽면을 따라 청소를 하는 구석청소/침대나 가구 밑과 같은 곳을 청소하는 침대 밑 청소/각 방의 청소를 하는 방선택 모드 등으로 나뉘죠.

◆ 제가 체험하게 된 MR6500 모델은 각 방을 구분하여 청소영역을 설정하는 '방선택' 모드시 필요한 인디케이터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 모델이더군요.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디케이터를 별도로 구매하여야 하며, 리모콘 상의 '방선택'을 누르면 랜덤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클링클링을 이용해서 34평형 아파트를 실제로 청소를 시켜 보았습니다.
청소를 시키기 전에 클링클링이 자유롭게 청소할 수 있도록 바닥의 장애가 될만한 요소들은 치워두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각 방 청소를 시키기 위해선 방문을 열어두어 클링클링의 센서가 장애를 인식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거실과 방문턱을 가볍게 넘나들며 청소하는 클링클링 

방 청소를 하지 않으시려면 방문을 닫아 두셔야겠죠.
자동청소 기능을 선택하여 청소를 시키니 거실을 청소하다가 자동으로 턱이 높지 않은 방문턱을 넘나들며 청소를 합니다.
그러나, 턱이 좀 높은 앞뒤 베란다 창틀, 현관 앞과 같은 경우는 높이를 인식하여 청소를 진행을 하지 않고 후진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수동청소 기능을 선택하여 리모콘 조작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것이 아니면 베란다 청소를 시키기 위해서 클링클링을 베란다로 이동을 시켜줘야 하죠. 

▲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집중 청소 동영상

먼지통 청소 및 걸레 청소 준비


청소를 마쳤으니 먼지통 청소 방법 및 걸레 청소를 위해서 걸레 장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링클링 상단의 푸시 버튼을 누르고 동그란 원형의 커버를 벗기면 먼지통이 드러나게 됩니다.


핸들이 있는 탈착식 먼지통...
먼지가 수북한 것이 보이시죠.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하루에 한번씩 청소를 합니다.
결코 청소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지가 수북하네요.

클링클링은 먼지 흡입구가 좁은 편이라 먼지와 머리카락, 침대 밑 같은 경우는 참 편리한 청소가 됩니다.
그런데 이물질이 큰 경우는 흡입할 수가 없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내어 분리하시면 됩니다.


먼지통 뒷면을 보면 이런 필터가 보이실 거에요.
이 필터를 분리하여 먼지통 안을 청소하시면 됩니다.
필터는 물청소가 가능하고, 수명은 6개월로 소모품에 해당됩니다.


걸레청소를 위해 걸레를 부착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걸레 가드에 초극세사 걸레를 붙여줍니다.


클링클링을 뒤집으면 바퀴 아랫부분에 홈 두 개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홈에 잘 맞게 걸레 가드를 꾹 눌러서 장착시킵니다.


장착완료된 모습입니다.
물을 꼭 짜주어서 걸레 청소를 시키면 되겠죠.
자동청소 기능을 이용하여 먼지청소와 한 번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 후 총평

로봇청소기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를 다시 한 번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첫번째 포스팅에서 살펴봤듯이 모터의 수명은 꽤 만족스런 편인데, 배터리의 경우는 소모품으로 기능이 저하될 경우 배터리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장기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지필터청소나 센서청소 등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청소 시간을 벌어주는 고마운 제품이니 이 정도 수고와 관심은 해주어야겠죠. 


배터리의 경우 보증기간은 1년인데, 개인적인 사용 환경에 따라서 배터리의 수명이 비교적 길수도 있고, 비교적 짧아질수도 있죠.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사용 환경에 따라 최소2년에서 최장 3년 정도의 배터리 수명을 지녔고, 배터리 교체에 드는 비용은 35,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배터리 소모를 덜 하기 위해서는 클링클링 청소를 시작한 후 각 방 청소, 침대 밑 청소, 집중청소 등 어느 정도 청소가 완료 되었다 싶으면 청소를 빨리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청소가 마무리 되었는데도 계속 돌아갈 수가 있으니 말이죠.)

클링클링의 제품 특성상 최장 10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볼 때 배터리로 인한 추가비용은 사용환경에 따라 3~5회 정도 가정하면 될 듯 하니 구매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2년 정도가 지난 후에 배터리를 아예 두어개쯤 미리 구매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건 클링클링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이용하는 로봇청소기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클링클링을 오래쓰기 위해 배터리 구매까지 미리하려는 이유 아시겠죠?
끝없는 집안 청소에서 해방시켜줄 좋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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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클링클링 개봉기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된 'GSSHOP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체험리뷰어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마미로봇 K7'으로 로봇청소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 때는 리뷰 후에 제품을 반환하는 캠페인이었지만 이번에는 반환할 필요가 없다는거~^^

아무래도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기 위해서는 개봉기와 제품 특장점을 살펴보는 포스팅과 실제 청소하는 모습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보는 포스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품 개봉기에 속하는 첫번째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GSSHOP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개봉기 및 제품 특징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의 정확한 브랜드명은 '라이다스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입니다.
 


간단한 특장점은 제품 포장 박스에 잘 나와 있으니 간략히 짚고 넘어 가는 정도로 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실제 사용을 하면서 이러한 장점들이 잘 들어 맞는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박스에 나와 있는 제품의 특장점은 총 9가지네요.
1. 82mm 슬림 디자인/2.스마트 센서 시스템/3.쉐도우 액티브...


4.BLDC 모터/5.리튬인산철 배터리/6.기본에 충실한 청소 기능...

개인적으로 로봇청소기의 모터와 배터리는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터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흡입력이 떨어지게 되고, 배터리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로봇청소기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죠.
BLDC모터는 일반 DC모터보다 수명이 1000배나 길다 하니 하루에 한시간씩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한다고 단순 가정할 때 10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모터라 여겨집니다.


7.사이드 브러시/8.착탈식 초극세사 걸레 청소/9.롤 인디케이터 시스템

착탈식 초극세사 걸레 청소 기능이 있으니 일반적인 청소 기능 뿐만 아니라 물걸레청소도 가능한 로봇청소기네요.


제품은 이렇게 잘 정돈이 되어 있네요.
마미로봇 K7 리뷰를 할 때는 다시 반환할 것을 생각해서 포장박스와 포장지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은근 신경 쓰이고 귀찮았는데 이번 'GSSHOP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 후딱 개봉하였습니다.


사용자 설명서와 퀵 가이드에 조립 방법 및 사용법, 기본 구성품이 상세하게 나와 있네요.
혹시라도 기본 구성품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않되니 퀵 가이드를 보면서 하나하나 개봉하며 비교해봤습니다.


다행히 모든 기본 구성품이 제대로 잘 들어가 있네요.


우선 퀵가이드에 따라 충전기와 충전기 어댑터를 연결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전기 뒷면의 모습입니다.


이 부분에 충전기 어댑터 잭을 연결 시켜줍니다.


충전기 어댑터의 잭도 연결 시켜주시구요.


충전기의 좌우, 전방에 1m 정도 여유가 있는 공간에 위치시키고 아무것도 없이 해두어야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마친 후 잘 찾아갈 것입니다.


다음은 로봇청소기에 사이드 브러시를 조립해주는 방법입니다.
로봇청소기를 들어 후면를 보게 되면 바퀴 상단부에 사이드 브러시를 조립하는 홈이 있는데 사이드브러시의 오른쪽(R)과 왼쪽(L)을 구분하여 홈에 맞춰서 조립하여 주면 됩니다.


나사를 조여주면 사이드 브러시의 조립이 완료가 되죠.
너무 무리하게 꽉 조여줄 필요는 없고, 나사가 더이상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힘을 가해주면 될 것입니다.


전원부가 이 부분에 있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부를 OFF시키는 것이 배터리나 제품 수명을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전원을 켜자 LED창이 켜지네요.
이제 청소를 한 번 시켜 본 후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제품의 구동 모습과 제품 특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글: [GSSHOP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끝이 없는 집안청소에서 해방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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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비틀 테두리 범퍼케이스


TEDOORI BEETLE Bumper Case
for Galaxy S3



고급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갤럭시 S3 비틀 범퍼 케이스의 테두리는 Dark Gray와 Yellow 색상이 매치를 잘 이루는 제품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 이외에도 스포티하면서도 컬러풀한 색상의 케이스가 정말 멋집니다.


개성에 따라 4종의 컬러풀한 갤럭시 S3 비틀 범퍼 케이스를 매치 시켜줌으로써 갤럭시 S3를 더욱 특별하게 돋보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사진은 제품을 꺼내기 전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인데, 테두리 부분의 올록볼록한 요철로 닫고 열게 되어 있어 떨어뜨리거나 해도 웬만한 충격에는 보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요철 부분의 밀폐도가 괜찮은 편이라 먼지 같은 것에도 신경이 덜 쓰일 듯 합니다.


갤럭시 S3 비틀 범퍼 케이스의 이미지컷인데 펄이 들어간 채로 코팅이 되어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컷에는 제품의 광택을 담아내지 못했는데, 실제 제품은 차에 코팅이 된 것처럼 그런 느낌이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3 technical specifications by audiovisualjunki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갤럭시 S3 비틀 범퍼 케이스는 케이스 자체의 디자인과 색상도 멋지지만 갤럭시 S3와 조합이 될 때 스타일이 더욱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갤럭시 S3의 3G 모델(국내 모델:SKT 전용, 해외 모델: i9100)에만 호환되는 제품입니다.

 

Tridea True Shield 3D Curved Film
for Galaxy S3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스파이더맨, 세일러문, 독수리 5형제...
다 떠올려봐도 이 친구는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냐 넌?
정답은 Tridea True Shield 3D Curved Filmfor Galaxy S3랍니다.

지구를 지켜줄 수퍼히어로는 참 많지만 소중한 Galaxy S3를 지켜줄 얘는 이 친구 뿐이죠.
Tridea True Shield는 LCD 화면을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화면의 선명도를 높인, 3D 열성형 기법으로 제작한 보호필름입니다.

 

1. 동봉된 클리닝 마이크로 화이버 패브릭으로 갤럭시 S3의 LCD 화면을 잘 닦아 주세요.
2. 더스트 리무벌 스티커를 이용하여 먼지나 이물질 등을 제거해 주세요.
3. T.T Sheld의 ①번이라고 적힌 부분을 손으로 잡아 테이프를 떼어낸 후 T.T Sheld가 갤럭시 S3의 LCD 화면과 잘 맞도록 부착해 주세요.
이때 T.T Sheld의 가장자리는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 갤럭시 S3의 LCD 화면에 부착된 T.T Sheld의 ②번이라고 적힌 부분을 손으로 잡아 테이프를 떼어내 주세요.
5. T.T Sheld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동봉된 Squeegee Plate를 이용하여 구김 및 기포를 제거해 주세요.

 

※ 첫 부착 시 보호필름이 제대로 들어맞지 않았거나, 미처 확인하지 못한 먼지 등이 발견되어 재부착을 해야 할 경우에는 손으로 보호필름을 잡아 뜯지 마시고 동봉된 더스트 리무벌 스티커를 보호필름에 붙인 후 가볍게 들어주시면 됩니다.

언젠가 뉴스에서 봤는데 이 보호필름 붙이는 것이 여간 까다롭지가 않아서 제품 구매후 보호필름만 따로 붙여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하더군요.
보호필름 붙이는데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이런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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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중요한 이유

일본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어학 공부에는 배경지식이 중요하다 합니다.
특히나 독해와 같은 장문의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어를 알아도 배경지식이 없다면 제대로 된 독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죠.


<일본어저널>은 이런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줍니다.
이런 배경지식은 재미 없고 딱딱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들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질만한 '꺼리'를 제공해주어 일본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켜 주죠.


<일본어저널> 4월호에서는 7월 1일에 있을 제1회 일본어능력시험을 대비한 N1·N2·N3 독해와 청해 시험을 위한 준비뿐 아니라 영화 <버니드롭>, 일본 라멘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서 소개하는 '맛있는 한 그릇 라면' 등 흥미 있는 이야기들이 알차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라멘(ラーメン) 이야기

일본의 라멘의 역사부터 각 지역별 특색을 갖춘 '지역 라면', 돼지 뼈, 닭 뼈, 소 뼈 등의 육수와 간장·소금·된장의 소스에 의해 결정이 되는 라면의 종류까지...
일본의 라멘을 종류별로 다 맛보려면 평생이 걸려도 다 못 먹는다 하지요.
새로운 종류의 라멘이 계속 개발 되고 있고, 그만큼 라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듯 합니다.
일본인들의 라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한 모습이기도 하네요.
저도 일본 여행 갔을 때 왜 라멘 요리를 한 번 경험해 보고 오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다시 일본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땐 꼬~옥~


4월의 마쓰리 달력을 보니 지역 축제치고는 꽤 규모가 큰 축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라야미마쓰리(くらやみ祭り)는 매년 70만명의 관람객이 구경을 한다고 하네요.

府中くらやみ祭り・Fuchu Kurayami Festival by EYL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고이노보리노사토마쓰리(こいのぼり里まつり)도 장관일 듯 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때는 5000개가 넘는 고이노보리(남자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는 잉어 모형이나 깃발)가 날렸다고 하니 볼만한 축제였을 것 같네요.

FH000032 by sakura_chihaya+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NJ 4월호 CD 구성


트랙과 페이지를 찾아 듣기를 해보면 오프닝 트랙을 지나 2~5트랙은 영화로 배우는 일본어 <버니드롭>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원제는 우사기 드롭(うさぎドロップ Usagi Drop)이라는 영화인데요.
 


영화 시놉시스와 함께 영화의 시나리오 일부가 일본어로 소개 되어 있고, 바로 옆에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 상당히 작품성이 있고 재밌는 영화 같아요.
영화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일본어 공부도 되고, 영화도 소개 되어지는 그런 구성 같네요.

꼭 보고 싶어집니다.


트랙 6~7 전국의 かわいい(귀여운) 마스코트 48P, 트랙 8~9 화제의 아이템 54P, 트랙 10~12 일본 기초 상식 입문 56P 등을 지나면 트랙 24~27 BIZ 전화 일본어(88P)가 나옵니다.
실생활 일본어라고 할 수 있죠.


한자 읽기 노트
일본어의 상용한자는 2136자인데, 같은 한자라도 단어에 따라 읽는 방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이 코너에서 매달 한자 두 글자씩 꾸준히 마스터해 나갑시다.


<일본어저널>은 잡지로 일본어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본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데에도 좋은 책 같습니다.
단지 수준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점검해야 할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 저에게는 수준이 좀 높은 편인 듯 합니다.
중급 이상의 실력 이후에 상급 일본어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현재 일본어 입문 단계인 저같은 사람에게는 일본어 공부가 되기보다는 일본 문화와 정보를 소개하는 잡지로 여겨지는 듯 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으니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야 할 듯 하네요.
<일본어저널>이 잡지가 아닌 공부의 용도로 쓰일 날이 분명히 오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일본어 능력 시험을 보고 합격의 소식을 블로그에 전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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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일본어저널 2월호

일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일본의 먹거리, 문화, 지역축제 등에도 관심을 가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간일본어저널은 재밌고, 맛있고, 알찬 정보로 가득 채워진 일본 관련 잡지입니다.


아이프로슈머를 통해서 월간일본어저널 2월호를 받게 되었는데요.
일본여행을 한 이후로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일본어도 조금 배워보기도 했었어요.
월간일본어저널은 어학적인 측면에서도 초급에서 벗어나 중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 같습니다.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재밌는 읽을거리와 알찬 일본정보가 가득~


'처음'이라는 단어로 보는 일본이라는 주제로 일본에 대한 상식을 재밌게 접근할 수 있었던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돈가스를 처음 만든 사람, 일본에서 처음 불꽃놀이를 한 사람, 일본에서 처음으로 요코즈나[よこづな,横綱]가 된 스모[すもう,相撲·角力] 선수 등 읽기에 좋은 구성과 적당한 분량의 글로 재밌게 일본을 알아갈 수 있었어요.


마쓰리 달력 편에서는 2월에 있을 일본 지역축제의 근황을 살펴볼 수도 있었구요.
일본의 된장국 종류의 하나인 돈지루[とんじる,豚汁]를 만드는 레시피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열차 역이나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접하기 쉬운 다양한 에키벤[えきべん,駅弁]도 눈으로 맛있게 먹어볼 수 있었어요.
도시락을 일본식으로 벤또라고 하는데, 에키벤도 이런 벤또 종류가 아닐까 싶네요.
본래의 의미는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월간일본어저널 2월호는 편하게 한글로 씌여진 부분도 있지만 일본어 표기도 함께 하여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배려가 보이는 잡지 같아요.
다락원의 월간일본어저널은 2011년 창간 25주년이 된 잡지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쉽게 들어가서 나올 때는 어렵게 나온다'는 말이 있을 만큼 초급 과정은 재미도 있고 흥미도 느끼게 되지만 중급과정이나 고급과정에 들어갈수록 흥미도 떨어지고 점점 어려워지는 언어 같아요. 

하지만, 월간 일본어저널과 함께라면 이런 걱정이 좀 덜어질 것 같네요.
만화, 기사, 요리, 칼럼 등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책 내부에 수록된 CD로 함께 한다면 일본어 실력이 부쩍 늘어날 것 같습니다.


월간 일본어저널의 책의 구성도 처음에는 만화, 요리, 흥미거리 기사 등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책의 뒤편으로 갈수록 일본어문법이라든가 일본어능력시험(JLPT)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난이도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일본어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얻는 방법?
월간 일본어 저널과 함께라면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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