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일본에서는 유나(ユンナ)라는 발음상 편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데뷔 히스토리가 유명해서 좀 면밀하게 알아볼까 해요.
윤하는 '오리콘의 혜성'이라는 애칭이 있지요.
윤하가 이런 애칭을 얻게 된 이유는 그녀의 일본 두번째 싱글 앨범 제목이 'ほうき星(혜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싱글로 윤하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블리치>의 엔딩곡으로도 선정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 주간 차트 15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타게 되지요.
 
저두 윤하 데뷔를 지켜봐서 당시에 깜놀했어요.
이름도 없던 가수가 오리콘 차트에서 출발해 국내에 데뷔를 하니 말입니다.
그 때 윤하가 국내에 들어와 뜨고 나서 윤하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시청하면서 참 대단하고도 당찬 가수가 하나 나왔다고 생각했지요. 

윤하는 가수의 꿈을 위해서 국내에서 오디션을 20 여차례나 봤지만, 크게 호응을 못받다가 일본에서 러브콜을 당해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어릴 때부터 일본어 공부도 하고 나름 준비를 많이 했던 윤하이지만, 어린 나이에 그렇게 꿈을 위해서 이국 생활을 결심했다는 것이 참 놀라운 일이지요.

그렇게 휴먼다큐 형식으로 얼굴을 알린 윤하는 <비밀번호 486>으로 히트를 하였지요.
윤하는 보아처럼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활동을 하는 가수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팬덤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윤하의 일본에서의 성공과 작사·작곡·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가수가 되었지요.
더군다나 앳띤 소녀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ひとつ空の下>(히도츠소라노시타)는 윤하가 5년 만에 발매하는 일본 정규 2집입니다.
총12곡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12곡 중에는 윤하가 출연하여 한일 동시개봉한 영화 <이번 일요일에>의 OST도 2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music.bugs.co.kr/artist/80010025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 ‘소라토모 소라오 미아게테(하늘을 올려다보며)’는 세계 최대의 기상 사이트인 웨더뉴스의 서포트 곡으로 선정, 이미 사이트에서 120만 이상 다운로드 되는 등 발매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타이요노 토모토(태양의 토마토)’ 도 발매 전부터 웨더뉴스 공식 서포트 송으로 선정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곡. 또한 인기 어쿠스틱 기타 듀오인 데파페페와 함께 작업한 ‘오와카레데스카?(헤어지는 건가요?)’는 어쿠스틱한 기타 앙상블에 어우러진 윤하의 담백한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노래로 다양한 장르의 음색과 가창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밖에도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게 하는 ‘카제(바람)’, 색다른 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Complicated', 윤하 자작곡 ‘우소박카리(거짓말뿐)’ 등도 앨범을 빛내고 있다.
5년만의 컴백 정규 앨범답게 단단하게 익어 성숙해진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윤하의 이번 일본 2집 앨범은 한 곡 한 곡에 심혈을 기울인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다음 뮤직 앨범 소개 中



전 음악이든, 영화든, 책이든 편식을 하지 않는 잡식성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팝송이든, 샹송이든, 클래식든, 오페라든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아직 우리 정서에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만 일본곡을 소개하는 방송은 없지요.
물론 인터넷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러 검색을 해서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윤하의 곡은 일본어 버전도 한 번 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소녀시대나 포미닛, 카라 등 걸그룹이 일본 활동이 활발한데 그러한 곡들의 일본어 버전도 들어보고 싶은 심정은 마찬가지구요.
일본어 버전은 일본어 버전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윤하의 <한 하늘 아래> 일본어 버전, 즐감하세요^^


ソラトモ ~空を見上げて

※ 동영상이 재생이 안될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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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2>
당첨이벤트명: 이지데이 기자단(100% 페이백)
당첨도서: 프런티어,상상력을 연주하다
작가: 양방언
독서방법: 정독

양방언이라는 성명학

이야기의 시작은 '양방언(梁邦彦)'이라는 이름의 풀이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나라의 사랑들과 어울리면서 살라'고 지었다는 이 이름처럼 양방언씨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피아니스트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이며, 뉴에이지 음악을 개척해 나가는 음악가입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욕구는 대단하여 편식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록, 오페라, 클래식, 드라마, 영화음악,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게임 음악까지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저의 이름 풀이도 '권세가 높고, 빼어난 인물이 되라'는 뜻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름처럼 이 세상에 꿈을 펼칠 수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방언씨는 자신의 음악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도 프런티어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닫혀져 있던 뇌의 한 부분을 열어버린 느낌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양방언은 행운다'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픈 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렇게 일찍 발견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목표를 위해 열정을 쏟는 것도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양방언은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느끼면서, 평생토록 종사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세계'의 문을 연 프런티어로써의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밟아 오르듯이 음악적으로 성장해가는 그의 열정적인 음악 세계로의 초대를 통해서 지금까지 닫혀 있던 뇌의 한 부분이 열려지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는 양방언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한장 한장 넘겨 가는 기분이 드는 성공담이자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음악을 듣고 즐기는 초심자에서 출발하여, 연주가, 편곡가, 그리고 아티스트의 반열에까지 차근차근 음악이라는 세계의 정상을 밟아가는 양방언의 음악에 대한 성공과 도전은 현재에도 진행형입니다.


"무언가 하고 싶어 견딜수 없게 만드는 두근거림.
음악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선물을 받는 사람은 참으로 축복 받은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러한 선물에 자신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러한 성공의 뒤에는 가업이나 마찬가지인 의사로써의 삶을 포기하고 택한 과감한 선택도 있었습니다.

양방언은 일에 있어서 대단한 정력가인 듯 합니다.
그의 책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볼 때 일에 대해서 만큼은 항상 'YES'라는 단어 밖에는 없는 듯 하네요.
자신을 마조히스트 혹은 워크 홀릭이라고 표현한 양방언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그러한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여러 차례 느끼게 하였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지칠 줄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제가 읽었던 <꿈꾸는 다락방><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등의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보통 음악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음악을 음악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기 마련인데요.
양방언은 그러한 수준에 올라서서도 여전히 호기심을 가지고 음악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를 끊임 없이 발산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느낌은 그가 함께한 라이브 공연에서의 열광적인 팬들의 에너지가 지면을 통해서 읽는 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 합니다.


'하겠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양방언씨의 앨범을 보면 그는 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앨범의 제목을 보았을 때, 그러한 느낌이 확연히 들더군요.
1집 <The Gate of Dreams>....
책의 1장은 <꿈의 문 앞에서>....
음악을 통한 그의 성공은 어릴 적부터 시작합니다.


2집 <Into the Light>는 그의 음악적인 방향에 터닝포인트가 된 앨범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함께 해 온 삶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 또한 음악과 함께 하네요.


3집 <Only Heaven Knows>은 양방언씨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음악적 시기였다고 합니다.
4집 <Pan-O-Rama> 음악적으로 다채로운 파노라마 같았던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양방언의 작품 활동>

중화권 NO.1 록밴드 비욘드의 프로듀서
홍콩스타TV의 드라마 <정무문>의 음악감독
성룡의 <썬더볼트> 음악감독
일본 대중음악계의 신화적 존재 하마다 쇼고의 프로듀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으로 유명세
애미메이션 <채운국><영국 사랑 이야기-엠마><테가미바치>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 'Frontier'작곡
드라마 <상도> 메인 테마 작곡
다큐멘터리 <도자기><차마고도>음악감독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음악감독
임권택 감독의 백번째 작품 <천년학> 음악감독
엔씨소프트 게임음악 <아이온> 음악 총감독


양방언씨의 음악은 뉴에이지 장르입니다.
책을 통해서 볼 때 오케스트라 협연 뿐 아니라, 각국의 민속 음악과 록이나 재즈, 테크노 등 현대 음악적 요소를 다 받아들인 퓨전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음악적 열정만큼이나 음악에 대한 선입견도 없는 편이어서 영화음악, 방송 배경음악 뿐 아니라 CF, 엔씨소프트의 mmorpg 게임 대표작인 아이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는 종합예술이라고도 하죠.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영상을 통한 감동일 것입니다.
그와 함께 그 감동을 배가시키는 음악이라는 이름 없는 주인공도 있습니다.
그 음악을 주인공으로 여기는 양방언의 '새로운 미개척지(Frontier)'를 향한 그의 도전에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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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재범의 첫 정규앨범【The Classic】

2PM의 재범이 컴백 이후 소속사를 싸이더스로 옮기며 용감한 형제가 발표한 첫 정규 앨범【The Classic】의 타이틀곡 <울고싶단말야>의 선공개곡에 참여하였습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 되면서,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그만큼 재범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단지,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형식적인 사과만 했을 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의혹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를 해주는 것도 연예인으로써의 책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앨범 이야기로 돌아와서 'The Classic'이라는 앨범 제목에서 보듯이 선공개곡인 <울고싶단말야>는 정통 R&B의 곡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 멜로디 선율이 재범의 보이스컬러와 조화를 이뤘고, '울고싶단말야'라는 가사의 단순한 반복이 어느새 이 가사를 흥얼거리게 할만큼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용감한 형제는 YG소속의 프로듀서이다가 최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잘나가는 프로듀서입니다.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미쳤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등 히트곡 제조기라고 해도 될 용감한 형제의 <울고싶단말야>.
팬들은 음원 랭킹 상위에 이 곡을 랭크시킴으로써 재범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였습니다. 



싸이더스에 둥지를 튼 컴백 재범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만 봐도 대단합니다.
DJ DOC, 손담비, 포미닛 현아, B2K, 다비치......
프로듀싱에는 용감한 형제 그리고, 뮤비의 여주인공으로는 성유리까지.
프로듀싱에 참여한 용감한 형제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재범의 싸이더스라는 소속사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이기는 하지만, 구성 연예인들로 볼 때 가수보다는 연기자들 위주의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재범이 JYP를 등지고, SM이나 YG가 아닌 싸이더스를 택했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의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싸이더스 측에서 해석하자면, 재범의 영입으로 가요계 발판을 노린다는 해석.
또 하나는 재범의 연예계 활동이 가수로써의 활동보다는 연기자로써의 활동이 주가 되지 않겠느냐는 해석입니다.
물론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재범 한 명의 영입으로 가요계 진입을 노린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러면, 두 번째 해석에 무게가 실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재범이 싸이더스의 대표 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짐작을 가능케 하는 것은 재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개봉 예정이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출연 여부 등을 놓고 볼 때 거의 확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2PM이라는 짐승돌 그룹으로 화려한 데뷔를 한 가수, 팀 탈퇴 후 불거진 의혹들이 지금의 재범에게는 오히려 실보다는 득이 되고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의 <울고싶단말야>의 성공적인 컴백은 앞으로 그의 행보에 큰 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재범은 아직 연기에 대한 팬들의 검증이 없는 신인입니다.
재범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수와 연기자 겸업으로 동시에 성공을 거두는 것이 최선이고, 이렇게 된다면 월드스타 비와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 제가 이 앨범에 대해서 잘못 안 부분이 있습니다.
재범의 정규 앨범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용감한 형제의 정규 앨범이네요.
그 앨범 중 재범이 <울고싶단말야>에 참여를 하였던 것인데...
포스팅의 방향도 잘못 잡았네요.
그래서, 포스팅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댓글로 제보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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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

숫자 10은 나라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지만, 우리의 경우 10의 의미는 '완성' 또는 '새로운 시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0년인 올 한 해 가요계의 사대천왕이랄 수 있는 비, 이효리, 세븐, 보아가 모두 가요계로 컴백을 했으니 이 또한 하나의 완성의 의미로 보여질 수 있겠네요.
이들 가수들이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하는 경우는 참 드문 경우인데, 이것도 숫자 10이 가지는 신비로운 힘이라고 해석한다면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일까요?

비와 이효리는 데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달이 가득 차면 쇠하는 것과 같이 이러한 것도 자연의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반면에, 보아와 세븐은 금의환향 수준은 아니지만 국내 컴백이 성공적이라고 평해야 할 듯 싶어요.

데뷔 10년의 보아는 어떠한 '완성'의 의미를 이뤄냈을까요?
그 발자취를 한 번 돌이켜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녀가 한국에서 낸 정규 앨범 수는 이번 <허리케인 비너스>가 6집이니 6장, 일본에서 7장을 냈고, 미국에서 1집과 Deluxe판까지 합치면 2장을 냈습니다.
보아가 발매한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그녀가 가져온 행보를 기록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1집【ID: Peace B】
 
숫자 '1'이 가지는 의미는 '시작'입니다.
<ID: Peace B>란 타이틀곡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듯한 느낌의 보아의 데뷔곡은 SM의 의도와는 달리 SARA라는 곡으로 팬들에게 그녀의 이미지가 각인 되지 않았나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인가요^^;

데뷔 당시 보아가 이렇게 뜰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SM의 기획력이 대단한 것이라고 평가해야 할까요?
아니면 보아의 스타성을 제가 못알아 본 것일까요?
아무튼 1집으로 보아라는 이름을 알리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2집【NO.1】

숫자 '2'가 가지는 의미는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이 있는데, 긍정적인 면에서만 해석하자면, '안정성', '욕망', '배가된 힘'을 의미합니다.
<NO.1>은 보아를 가요계의 넘버원으로 등극시킨 앨범입니다.

<NO.1>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개인적으로 보아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외모도 이때가 가장 예뻤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안무·헤어스타일·패션 등도 NO.1이었죠.
만약 미국 진출곡이 이 나이의 보아, 이 곡 <NO.1>이었더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의 노래하는 장소도 노래의 영향을 받아서 어느 빌딩의 옥상이었고,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는 보아의 모습처럼 <NO.1>은 그녀의 출세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집【아틀란티스 소녀】

'3'이라는 숫자는 '영혼', '신성', '성장', '통합', '중첩적인 효과' 같은 힘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묘하게도 <아틀란티스 소녀>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보아의 영혼은 이미 국내를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무척이나 바쁜 스케쥴에 쫓기는 때이기도 하였죠.
3집의 타이틀곡은 3곡이나 됩니다.

재밌는 것은 2집의 타이틀곡은 2곡, 1집의 타이틀곡은 한 곡이라는 것입니다.


4집【My Name Boa】

숫자 '4'는 '완전성', '전체성', '4개의 방위', '정의' 등을 상징합니다.

보아는 데뷔 1년 후인 2001년부터 꾸준히 일본에 싱글을 발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도 정규 1집【Listen To My Heart】가 발매 되며 오리콘 차트 1위 행진이 진행하게 됩니다.
이 앨범 이후로 보아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톱클래스의 가수가 되었지요.
4집【My Name Boa】로 보아는 <ID: Peace B>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정의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보아라는 정체성에 대한 확립을 한 앨범이지요.


5집【Girls On Top】

숫자 '5'는 '인간', '펜타그램(오행성)', '흑마법' 등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Girls On Top>은 당시의 트렌드를 잘 읽어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컬티즘적 관점에서 이러한 '인간'의 트렌드를 잘 이해한 곡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곡 자체가 주는 매력보다는 무대 퍼포먼스가 훌륭했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거나, 트렌드를 창조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직업인 듯 합니다.
이런 면에서 <Girls On Top>은 곡 자체의 우수성이라기 보다는 시대를 잘 만난 곡이라고 자평하고 싶네요.
<Girls On Top>는 당시의 걸스 힙합의 트렌드적 요소와 여성 상위 시대를 부르짖는 보아의 무대 장악력이 돋보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집【Hurricane Venus】

숫자 '6'은 '평형', '조화', '사랑', '건강', '아름다움', '기회', '행운'을 의미합니다.
비너스도 미의 여신이죠.

스르륵 스르륵 덮치며 스르륵 스르륵 네 몸을 깨워 에워
Hurri Hurri Hurricane Ve Ve Venus


<
Hurricane Venus>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보다는 약하지만, 충분히 중독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6이라는 숫자 속에 내포된 기회와 행운을 보아는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활동은 보아 스스로가 밝혔듯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빌보드 차트 순위만 놓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판단하기엔 이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시아의 별' 보아가 거둔 성과치고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 24살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아의 경제적 가치

“일본에서 인기 있는 미소녀 스타일이면서 격렬한 댄스와 노래가 동시에 가능하다. 일본 솔로 여가수 중에는 이런 가수가 많지 않다.”


보아가 일본에 진출해서 성공 요인에 대해서 평한 일본 내 관계자의 말이 기억에 떠오릅니다.
보아는 외모·댄스·가창력·퍼포먼스까지 갖춘 톱클래스의 가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보아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할 만큼 경제적 가치도 뛰어난 가수입니다.
건실한 중소기업의 연순익이 수 백억원대라면 대기업은 수 천억원에서 수 조원에 이릅니다.
세계적인 팝가수인 비욘세·샤키라·레이디가가 등의 연수익을 봐도 그녀들은 대기업 수준이지요.

보아는 지금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끊임 없는 도전 정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곡의 생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겠지만,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과연 SM이 이러한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곡을 생산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 듭니다.
그것은 SM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3대 엔터테인먼트사인 JYP, YG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SM의 보아, JYP의 원더걸스, YG의 세븐이 각자의 행보로 미국 진출을 했었습니다만,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각자가 보유한 상품의 결합일 것입니다.
그러한 시너지 효과가 세계적인 팝스타의 탄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보아의 국내 6개의 앨범 중에서 짝수 넘버의 앨범들이 홀수 넘버의 앨범들보다는 좋습니다.
데뷔 10년 차의 보아의 6집 정규 앨범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또한, 보아가 잡은 '기회'이자 '행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으며, 그 소유권은 해당 저작권자인 SM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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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Jean Spears
가수
출생 1981년 12월 2일, 미국
신체 키163cm
데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
가족 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
경력 1993년 미국 디즈니 채널 쇼프로그램 '미키마우스클럽' 캐스팅
수상 2009년 MTV 비디오뮤직어워즈 최우수 팝비디오상
2008년 제60회 밤비 미디어 어워즈 밤비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총 1억만장 앨범 판매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Baby One More Time'앨범(2800만장)으로 데뷔를 하여 2집 'OOPS!...I DID IT AGAIN'앨범(2000만장)으로 팝과 섹시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이러한 대기록을 가진 여가수는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자넷 잭슨, 마돈나 등이 있습니다.
3집 'Britney'와 4집 'In the Zone' 앨범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이름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그러던중, 결혼과 이혼 등 개인적으로 굴곡을 겪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마약과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며, 하락세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망가진 몸매로 구설수에도 올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규 5집인 'Blackout'을 발표하지만 신통찮은 반응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Britney
 
In the Zone
 

하지만, 'Circus (Deluxe Edition)' 앨범으로 그녀는 성공적인 컴백을 거두면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여기에서 드는 생각, 두 가지......
역시 '마약과 알코올 중독은 나쁜 것이다'라는 것과 함께 '여자 가수는 몸매 관리가 곧 인기 비결이구나'^ㅡ^

Blackout
 
Circus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 되었으며, 비욘세, 레이디가가,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가수 중 한 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초대형 스타가 나올까요?
아시아를 넘어 보아, 세븐, 원더걸스가 도전하고는 있으나 세계의 벽은 아직 높아만 보이네요.

이미지 출처: 다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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