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보도 박해진 고소 응원하는 이유
허위보도 박해진 고소 응원하는 이유 박해진이 2008년도에 박신혜와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기사를 근거로 2016년도에 다시 열애설 보도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매체와 기자를 명예훼손이 아닌 업무방해로 고소하였다 합니다. *박해진 박신혜 열애서 허위보도 내용 박신혜가 SNS에 "내일 꼭 서울숲에 가자"라는 글을 올렸고, 박해진과 서울숲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2008년도 기사를 짜집기 하여 마치 열애가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명예훼손만으로는 처벌이 어렵기 때문에 업무방해로 고소를 하였다 하는데요. 박해진 측은 해당 매체가 사실이 아닌 허위보도를 한 이유가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박해진의 허위보도 매체 고소가 의미하는 바는 시사하는 바가 좀..
Star列傳/ㅂ
2016. 7. 1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