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4기 때 활동을 하고 다시 8기를 활동하게 되었네요.
기간은 배로 늘어 6개월입니다.
이 포스팅은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월 미션 중 하나인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의 일환으로 쓰여지는 글임을 밝힙니다.

솔직히 한 주에 3편의 영화를 보기는 힘들 것 같고 7월에 관람 예정인 영화와 이미 본 영화인데 리뷰가 늦어진 영화 몇 편들로 포스팅을 꾸며볼까 합니다.
무비로거로써 관람과 리뷰는 상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리뷰 계획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트랜스포머 3

이 포스팅을 발행하고 난 후에 아마 전 <트랜스포머3>를 관람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예매를 마쳤고, 극장으로 이동 중이겠지요.
장마가 지고, 몸살도 걸려서 최근에 영화를 관람을 못했는데 보고 싶은 영화 1순위이기에 비가 오든지 말든지 오늘은 꼭 보리라 다짐하고 미리 예매를 했습니다.
<트랜스포머3>는 3D 관람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전 그냥 디지털 무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D나 4D는 거의 예매가 끝나서 매진이더라구요.
벌써 500만 고지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는데 과연 1천만 관객 돌파가 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좋은 리뷰가 나오게 내용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제가 공포 매니아라서 이 영화는 꼭 보려고 찍어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전 오컬트적인 장르나 판타지 SF 공포 대작을 좋아하는데, 올 여름은 그런 공포물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산 애니메이션인데, 오랜만에 시사회로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선정이 되었거든요.
7월 11일에 볼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관람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미이라> 시리즈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미이라3>도 놓치면 아쉽죠.
이 영화는 시청을 마치고 리뷰만을 미뤄 놓았는데 조만간 적절한 시기에 발행을 할 것입니다.
이연걸과 양자경이 출연을 하더라구요.
이연걸은 헐리웃 가서 은근히 악역을 많이 맡던데 <미이라3>에서도 악역을 맡았더군요.


 원스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리뷰만을 남겨 놓은 작품인데, 음악 영화로 무척 유명한 영화이니까 잘 아실거에요.
요즘 <넌 내게 반했어>가 뮤직 로망스라고 이름을 붙여 한 편의 뮤직 드라마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원스>는 음악과 스토리 둘 다 잡았을 뿐만 아니라 영화적 메시지도 지니고 있는 작품성 높은 작품입니다.
장르를 보게 되면 SF, 공포, 애니메이션, 액션, 로맨스 등 다양하네요. ㅎㅎ~
제가 장르 불문이라는 것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것이고...
7월은 아마도 이렇게 영화 관람과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최소한 요 5편의 리뷰는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전 <트랜스포머3> 보러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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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1의 경쟁률

전 스팸메일도 쭉 훑어 봅니다.
혹시나 중요한 메일이 스팸메일로 간주되어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지요.
아니나 다를까!

두둥!

'[CGV] 무비패널 2기 활동 안내 드립니다.'라는 메일의 제목이 보이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하마터면 중요한 메일이 스팸처리 되어 당첨의 영광을 전달하지 못하게 될 뻔 했어요.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고 CGV 홈페이지로 쓩~날라갔습니다.
제 아이디가 당첨자 명단에 있더군요.

살짝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선정이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대단한 경쟁률이죠?
다음 무비로거로 활동을 한 것이 많은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무비로거의 활동이 계속 연장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연장에 대한 건에 대해서 아무런 공지가 없어서 일종의 보험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정확히 말하면 무비로거로써의 영역을 스스로 개척하는 수 밖에는 없겠다는 생각(위기의식) 때문이라고 해야겠죠.
아무튼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것이죠^^


CGV 무비패널 2기의 혜택이 정말 대단하지요?
기본적으로 영화예매권을 12장을 해주니 한 달에 6편은 기본으로 볼 수 있고, 시사회가 15회 정도씩 있는데 경우에 따라 시사회도 .
4월~6월까지 영화에 묻혀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세상 모든 영화 정보를 다 담는 영화 블로거가 되려는 제 야망을 이렇게 지원해주니 정말 기뻐서 환호라도 하고 싶네요.
마카오 여행권만큼이나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샐리의 법칙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
제 징크스가 해외여행을 다녀 오면 운수가 더 좋아진다는 것이 있거든요. ㅎㅎ~
또한 열심히 활동한다면 다음 차기 기수에도 연장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뛰어보렵니다.

2200명의 지원자 중에서 저를 포함한 21인이 CGV 무비패널 2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무진장 축하해주세요.
좋은 영화 리뷰와 알찬 시사회/제작보고회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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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에 이름을 올리다니 가문의 광영이네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큰 선물이라 어리둥절합니다.
2010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은 여행(45명)·사진(45명)·엔터(49명)·미디어(55명)·IT(46명)·생활(60명) 부문의 총6개 카테고리에서 300분이 선정되었네요. 
자칭 영화 블로그와 연예에 살짝 발을 담그고 있던 제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49인 중에 일인이 되었네요.

감자꿈님, 초록노리님, 빛무리님, Reignman님, 포투의 기사님 등 수많은 연예 관련 파워블로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제 블로그에 큰 서광이 빛춰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 스스로도 변방블로거는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변방블로거를 탈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행해내는 거의 모든 글들이 베스트이거나 다음 메인을 장식하시는 이런 분들과 제가 함께 해도 될지 솔직히 너무 과분한 타이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뭐..그렇다고 줬다 뺐기 없기^^)


[BEST] - 포스트 이효리 대신 포스트 백지영을 택한 그녀들
[BEST] - 보아- 수비학으로 본 ID:Peace B에서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BEST] - 나는 그린 리뷰어일까?
[BEST] - 지난 2년 동안 제 블로그의 가치는 110만원입니다.
[BEST] - 타이탄- 신화 속 페르세우스를 만나다
[BEST] - 브라더스- '가족'이라는 의미를 재조명한 수준작
[BEST] - 그랑프리- 바람의 파이터가 될까, 아이리스가 될까?
[BEST] - 익스펜더블-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2010년 제가 생산해 낸 다음뷰 베스트 글은 다른 분들에 비해 턱없이 모자랍니다. 고작 8개;;
영화 리뷰가 4편, 인터넷 관련 2편, 연예관련 2편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을 장식한 글은 <이끼> 리뷰 단 한 편입니다.
다음뷰 베스트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BEST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티스토리 메인에 걸렸기에 나름 베스트를 줬습니다.
[BEST] - 이끼- 미쳤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해

최근에는 다음뷰 BEST 글이 없어서 다음뷰 베스트를 포기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채널이 인터넷과 TV, 영화 채널로 막 돌아가서 영화 채널로 고정시키기 위해 약 석 달간 애를 써야 했고,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뱀의 머리라도 되어 보고자 블로그의 가장 핫한 채널인 TV의 포스팅을 자제(혹은 경쟁력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는데, 엔터테인먼트란 것이 TV 뿐 아니라 영화도 포함한 광범위한 것이기에 이런 개근상(?)을 주면서 연예 관련, 드라마 관련 포스팅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초에 베스트 영화 리뷰어의 기회가 주어지고, 한 해의 마지막 즈음에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란 타이틀로 마감을 하게 되어 2010년 올 한 해, 제 블로그로 보자면 정말이지 성공작이라는 자평을 내릴 수 밖에는 없네요.

각설하고 우수블로그의 혜택을 좀 알아보고, 2011년에 우수블로그를 사수하기 위한 계획도 좀 잡아보려 합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수블로그 선정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과 트랙백, 방문자수와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15가지 정도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평가 기준 및 가중치는 내부 기준이므로 별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1) 티스토리 2010 우수블로그 배지

언제 봐도 자랑스러운 우수 블로그 배지를 플러그인으로 제공해드립니다. 블로그에 번쩍거리는 우수 배지로 뽐내보세요!!  (배지는 플러그인으로 제공됩니니다. 관리자의 플러그인 목록 > 꾸미기에서 2010 우수블로그 배지를 적용하면 됩니다.)


(2) Daum 검색스페셜 등록


Daum 검색에서 필명,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하면 블로그 이름, 주소, 최근 작성된 글 목록까지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서 바로 표시해드립니다. 블로그를 홍보하실 때 "검색창에서 OOO를 검색해보세요!" 하고 이야기해보세요!

※ 일정에 따라 일괄 적용 후 안내 예정


3.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4. 티스토리 블로거 명함 (또는 도메인 이용쿠폰)

(5) 블로그주소가 새겨진 노트



글감이 생각났을 때, 그림이 그리고 싶을 때, 갑자기 생각난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편리한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노트가 여러분을 저널리스트로 만들어 드릴꺼에요! TISTORY 로고와 블로그 주소를 각인하여 블로거 여러분의 책으로 재탄생 합니다.



6. 초대장(100장)

# 선물 정보 및 배송지 입력 안내
입력 기간
: 2011년 1월 2일까지!
입력 내용 : 선물 선택 (명함 or 도메인 이용권), 명함 및 노트 제작 정보
입력하는 곳 : 개인정보 수정 화면
배송 일정 : 배송정보 취합 및 선물 제작 후 일괄 배송될 예정

   도전! 2011우수블로그에 참여하세요!  

여러분의 2011년 블로그 운영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일매일 포스팅하는것? 댓글이 많이 달리는것 ? 2011년의 티스토리 운영 계획을 포스팅하고, 우수블로그를 목표로 도전해보세요!  글 작성하실 때 <2011년 티스토리> 태그를 입력하여 블로그 운영 계획을 올리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도전! 우수블로그 플러그인을 선물로 드립니다.

 2011년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1. 방문자

근래에 방문자수가 50만 힛을 하였습니다.
주간 1만명 정도니 한 달 약 4만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입니다.
내년에는 방문자수가 100만 히트에 다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2천명을 넘어서길 바래봅니다.

2. 영화 리뷰 포스팅에 관하여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영화를 좋아하였기에 영화에 대한 리뷰를 꾸준히 수집(?)해 가는 것이랄 수 있습니다.
리뷰에 넘버링을 하면서 연말에 다가와 110번째 넘버링을 하였네요.
포스팅 날짜를 보니 한 달에 평균 2편 정도의 영화를 관람하였고, 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200번째의 넘버링이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영화가 그 넘버링의 주인공이 될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3.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꿈

파워블로거님들을 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책을 발간하기도 하더군요.
제 영화 리뷰가 그렇게 되면 좋겠으나,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에 그렇게 되도록 영화적 식견을 더 넓혀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수익이 되던 안되던 수익형 블로거가 되려고 노력하는 블로거입니다.
각 메타사이트의 활동을 하면서 각각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4. 검색에 의한 유입이 많은 포스팅
인기 좋은 포스팅을 하여 일일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검색에 의한 유입이 많은 포스팅을 하여 방문자수가 꾸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ISSUE/인터넷/IT] -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 오류 해결 방법

제 블로그의 유일하게 꾸준히 검색 유입이 되고 있는 포스팅인데 이러한 류의 정보가 되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시각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2010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이런 타이틀이 없어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모든 블로거들이 주인공이라 생각해요.
즐거운 성탄 되시고, 행복한 연말되시길 빕니다.^^

P.S. 티스토리 초대장은 블로그 공지를 참조하여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블로그 운영 원칙 상 선착순 배포는 하지 않고 있으며, 꼭 필요하신 분들만 초대하고 있습니다.
한 해가 가기 전에 좋은 인연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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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76번째 이야기>

무료 VOD: 조선닷컴
URL: http://vod.cinema.chosun.com/list.asp?sectionCode=M&genreCode=G
원제: Harsh Times
러닝 타임: 103분
장르: 액션, 드라마, 범죄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크리스찬 베일, 프레디 로드리게즈, 에바 롱고리아 파커, 태미 트럴, 애드리아나 밀런
영화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도 작품인 <하쉬타임>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주연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과 프레디 로드리게즈를 주연으로하는 버디 무비, 로드 무비 형식의 영화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쟁의 상처를 입은 짐(크리스찬 베일)은 걸프 전쟁에서 명예 제대를 한 군인으로써, 자신이 사랑하는 멕시코 여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짐의 절친인 마이크(프레디 로드리게즈)는 짐의 말이라면 사랑과 우정 중에서 우정을 택할 만큼 짐과는 막역지우라 할 수 있습니다.


짐과 마이크는 건달은 아니지만, 껄렁껄렁한 친구들입니다.

노는 것 좋아하고, 술과 여자......심지어 마약이나 대마초까지도 같이 하는 친구들입니다.
짐은 사랑하는 멕시코 애인 마타(태미 트럴)을 LA에 데리고 와서 살고 싶어하고, 그럴려면 LA 경찰이 되어서 떳떳한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이크도 여자 친구와 잘 되고 싶기 때문에 백수에서 탈출해서 떳떳한 직업을 구하려고 합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모든 것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직업만 구하게 되면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보장이라도 받게 되는냥, 버젓한 직장을 구하기를 희망하는 두 사람.
모든 것이 잘될거라고 철썩 같이 믿으며, 직장을 구하기 전 공백기에 신나게 놀 궁리를 하는 두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버릇 개줄까는 속담도 있듯이 짐과 마이크는 별 것도 아닌 일에 20달러 내기를 하여 사고를 치고, 동네 건달들에게서 BB총과 대마초 등을 입수하게 됩니다.


LA 경찰에는 보기 좋게 낙방하였지만, 짐은 연방 경찰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생겨 내키지는 않지만 그 곳에 가기로 하고 멕시코의 마타를 보러 가려 합니다.

마이크도 면접을 보러 갔던 곳에서 절친하게 지냈던 인물이 그 회사에 다녀서 낙하산으로 입사를 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호사다마랄까요?
자신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장을 구하게 된 짐과 마이크는 멕시코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짐의 전쟁 후유증이 도져 미친듯이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총을 팔아서 술과 돈을 챙겨 유흥비를 만들려고 하지만, 짐과 마이크가 함께 하는 곳에는 늘 불행의 여신이 뒤따르는걸까요?
총을 사기로 한 인물이 우발적인 살해를 당하는 현장에서 가슴을 쓸어 내리며 그 장소에서 빠져 나와 멕시코로 놀러 가려고 합니다.


여자들의 육감은 무섭습니다.

마이크에게 절교 선언을 하면서까지 짐과 멕시코에 가는 것을 만류하는 실비아(에바 롱고리아 파커)를 뿌리치고, 마이크는 짐과의 우정을 소중히 하며 멕시코에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지킵니다.


영화 <하쉬 타임>이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는 근묵자흑(近墨者黑)을 알려주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전쟁은 사람의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는 이야기일까요?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과연 몇 년이나 될까요?
지구상에 평화의 시대가 언제쯤이면 오게 될는지...... 

아래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 주시면 복(福) 받으실거에요. Abracad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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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71번째 이야기>
무료영화: 곰TV
원제: The Midnight Meat Train(2008)
러닝 타임: 97분
장르: 공포, 미스터리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슬리 빕, 비니 존스, 브룩 쉴즈
공포 매니아평점: 아주 좋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영화몰입도: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 영화 평점 및 기타 그 외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e Midnight Meat Train


21세기 추천공포영화 베스트25 콜렉션 중에서 못 본 영화를 검색하다가 곰TV에서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에 보려다가 놓친 기억이 있어서, 주저 없이 play시켰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를 써야하나 좀 고민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영화 아래 댓글 반응들이......
(아이디나 닉네임은 삭제 편집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볼 때면 집중력이 평소보다 한 1.5배 정도는 좋아집니다. 그렇게 집중하고 봐서인지 이거 오나전(완전) 충격입니다. 댓글 반응중에 3,4째와 좀 공감이 가더라구요.
보실려면 맘 단단히 잡숴야 할 듯 합니다.
엄청 쎈 하드고어와 슬래셔, 카니발리즘적인 영화입니다.
어차피 제가 블로그 운영하는 목적이 제가 본 영화의 감상을 남기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가장 크기도 하거니와, 매니아층을 위해서 리뷰를 쓰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은 진짜 매니아층 아니면 관람하지 마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여~~~





공포 영화의 분류

공포 영화의 분류를 나누어보자면 '슬래셔 무비', '스플래터', '고어', '오컬트', '크리처', '카니발니즘', '스너프', '스릴러'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컬트적 요소를 좋아하는 편이라 공포물도 이런 종류를 좋아합니다.
좀비영화도 좋아하구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슬래셔 무비이면서, 하드고어 무비이자, 카니발니즘적인 영화입니다.
이왕 내친 김에 정리해 봅니다.

스릴러(thriller)

스릴러 장르는 원래 스릴감을 주기 위한 영화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미스터리, 서스펜스, 범죄, 모험 영화 장르도 광범위하게 여기에 포함된다 할 수 있으나, 공포 영화에서의 스릴러는 '공포 스릴러'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지 싶습니다.

슬래셔(slasher) 

끔찍한 살인마가 등장하는 영화로 '난도질 영화'라고도 합니다.
피와 살이 튀는 장면들로 그득하여 잔인하기 짝이 없는 공포 영화의 장르입니다.

대표작: <13일의 금요일><할로윈><스크림><나이트메어><데스티네이션><데드 캠프>

스플래터(splatter)

스플래터 영화는 공포와 웃음이 상존하는 공포 영화 장르입니다.
슬래셔가 난도질과 신체 훼손에 의해서 공포를 준다면, 스플래터는 이러한 같은 행위에서도 우스꽝스런 장면을 연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것입니다.
최근작으로는 <세브란스>가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대표작: <이블 데드><데드 얼라이브>

고어(gore)

고어 영화는 보통 '하드고어'라고 많이 표현을 하는데, 하드코어(hardcore)와 유사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고어'는 '핏덩이, 핏물'이라는 의미로 피가 낭자한 유혈 영화입니다. 상당히 잔인한 영화 장르죠.

오컬트(occult)

오컬트는 <엑소시스트>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정착된 영화입니다.
'오컬트'의 사전적 정의는 '신비로운, 초자연적인'과 같은 의미입니다.
보통 오컬트 영화는 종교적인 것과도 연관이 있는 편이죠.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대표작: <오멘><고스트 버스터><사랑과 영혼>

크리처(Creature)

흔히 '괴수영화'라고 하는 장르입니다.

대표작: <죠스><미믹>

카니발리즘(Cannibalism)

식인(食人)을 소재로 다룬 영화 장르입니다.

대표작: <데드캠프><한니발>

스너프(Snuff)

사람의 살해·강간 장면을 사실 그대로 여과 없이 찍은 영화입니다. 스너프 필름은 제작 및 관람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를 소재로 다룬 영화가 있었죠. 니콜라스 케이지 <8mm>(1999).  
<8mm>는 공포 장르는 아닙니다.

이외에도 좀비 영화, 뱀파이어 영화 등으로 나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분류는 '크리처 영화' 속에 포함된다 할 것입니다.



Bradley Cooper


대강의 줄거리

사진 작가가 꿈인 레온(브래들리 쿠퍼 분)는 작가로써 출세하기 위해 수잔(브룩 쉴즈 분)의 갤러리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수잔은 맘에 드는 작품을 2장만 더 찍어 오라면서 레온의 작품을 자신의 갤러리에 전시할 것을 반승낙을 하게 되죠.
도시의 풍경을 찍는 걸 좋아하는 레온은 사실감 넘치는 사진을 좋아하는 수잔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해 그러한 사진을 찍으려고 도시를 배회하게 됩니다.
깡패들에게 강도 당하는 여자를 찍는 등 위험도 무릅 쓰지 않고 말이죠.
그러다가, 아래 사진의 이 남자의 포스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심상찮은 분위기죠?
포스터의 실루엣과 이 남자의 덩치가 비슷하지 않은가요~~~

Vinnie Jones



레온은 이 남자를 쫓아다니다가 미심쩍은 구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매일 같은 시각, 인적이 뜸해질 때 쯤 지하철에 오르는 이 사람의 정체는 뭘까요?

Vinnie Jones


이 사람의 이름은 딱 한 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호가니, 너에게 실망했다."

마호가니의 정체는 정육사였습니다.
헌데, 레온은 이 마호가니라는 작자가 지하철 주변에서 지난 100년 간 일어난 연쇄 살인의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게 됩니다......(중략)

지하철이 가지는 공간적 폐쇄성

지하철이라는 공간의 한정성과 폐쇄성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출발한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다시 말하자면, 공포란 타이밍의 예술이기도 합니다.
예기치 못한 놀람과 그 속에서 오는 공포의 극대화......
헌데,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그러한 갑작스런 놀람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지하철이 아닌 장소에서는 긴장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치명적인 약점을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하여 그러한 지하철이 가지는 공간적 폐쇄성을 극복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영화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슬래셔 무비, 하드고어 무비, 카니발니즘 무비이기 때문입니다.
엄청나리만큼 충격적인 인체 훼손과 피가 철철 넘쳐 흘러서 그러한 것에서 오는 공포감으로 인해서 지하철이라는 한정되고 폐쇄적인 공간을 그야말로 '지옥'으로 확 바꿔 놓습니다.


지하철의 최종 목적지를 주목하라

처음 영화를 관람하면서 '지하철만 아니면 별루 무서울 것이 없잖아' 하고 안심하고 봤다가 큰 코 다친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마호가니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 지하철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기승전결의 구조 중에서 클라이맥스 부분이랄 수 있는 부분인 마지막 결말부에 있습니다.

"부탁이네만, 고기 옆에서 떨어져 주겠나?"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대사가 아닌가 합니다.
마호가니가 시체의 손톱,발톱,이빨,머리카락 등을 다듬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사이기도 합니다.

이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공포에 질린 관객들은 이 믿기지 않는 장면들이 마치 사실인냥 착각 되어지고 수긍 되어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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