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극찬, 투개월 탈락 박빙의 대결이 없어진 아쉬움
울랄라세션, 스윙베이비 울랄라세션의 무대는 흠잡을 데가 없는 무대였습니다. 팀의 멤버가 투병중이라는 스토리도 있고, 어떤 음악적 미션을 받더라도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팀입니다. 라는 프로그램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대장정의 파이널 무대가 다음주로 기약이 되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실력만으로 평가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 하기는 쉽지 않겠으나 울랄라세션은 이미 남에게 평가를 받을 실력은 넘어선 팀이기에 방송을 보면서 그들의 무대에 놀라기 보다는 박빙의 대결이 없어진 아쉬움을 느껴야만 했던 것 같습니다. 버스커버스커, 발렌티 버스커버스커의 장점은 자신들의 단점을 가릴 편곡 능력이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지난 주에는 윤종신의 '막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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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5. 10:48